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엔비디아 시대 끝! 결국 웃는건 삼성·하이닉스 I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

유튜브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26-05-12 16:04:17

제공해주신 영상은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의 강연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학습(GPU 중심)'에서 '추론(메모리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AI 지능의 핵심은 '기억 용량(메모리)' ​

과거에는 AI 모델의 크기를 키우는 '학습' 단계가 중요했으나, 현재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는 '추론'의 시대 로 넘어왔습니다 [ 02:16 ].

 

​학습에는 미분 연산에 특화된 GPU가 유리했지만, 추론 단계에서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즉, AI의 능력은 곧 '토큰 생산량'이며, 이는 메모리 용량에 비례 합니다 [ 05:13 ].

 

​2. '컨텍스트 엔지니어링'과 메모리 폭발

 ​질문을 잘하는 것(프롬프트)보다, AI가 나에 대한 방대한 정보(컨텍스트)를 얼마나 기억하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 05:34 ]. ​

 

개인화된 비서 기능을 위해 과거 대화 기록, 메일, 검색 기록 등을 모두 유지해야 하므로 메모리 요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고 있습니다 [ 06:12 ].

 

 ​3. 엔비디아(GPU)의 한계와 메모리의 반란

​엔비디아의 GPU는 열 문제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습니다 [ 13:52 ]. ​

 

반면,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4세대, 5세대를 거치며 GPU의 일부 연산 기능까지 흡수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결국 메모리가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메모리 센트릭 컴퓨팅' 시대가 올 것입니다 [ 16:40 ]. ​

 

4. 미래 전략 및 전망

HBM5 단계에서 삼성, SK하이닉스, TSMC, 엔비디아의 운명이 갈릴 중요한 분기점이 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 15:47 ].

 

​메모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HBM 뒤에 낸드 플래시를 쌓은 HBF(High Bandwidth Flash) 같은 새로운 구조가 필요하며, 이는 추론 전용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 19:19 ].

 

​결론: 금광 시대에 청바지 업체가 돈을 벌었듯, AI 시대의 진정한 수익원은 GPU를 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메모리 반도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19:09 ].

 

https://youtu.be/NWKCWzFgt14?si=PWPXnyNKdkeS1K2p

IP : 219.241.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ㄶㅁㅈ
    '26.5.12 4:15 PM (61.101.xxx.67)

    설마 엔비디아가 ....

  • 2. ..
    '26.5.12 4:21 PM (218.152.xxx.75)

    우리나라 퓨리오사. 리벨리온이 더 에너지 효율적이고 빠르고 그렇다네요. 전력괴물 엔비디아를 벗어나고 싶어도 엔비디아에 종속된 시스템 때문에. 암튼. 그렇대요. 그래서 다들 벗어나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는거구요.
    국민성장펀드가 리벨리온같은 기업에 투자를 해서 나중에 상장하고 나면 수익이 크긴 하겠더라구요. 엔비디아든 리벨리온이든 인텔이든. 경쟁이 생길수록 메모리는 더 호황이겠죠?

  • 3. ...
    '26.5.12 4:22 PM (61.83.xxx.69)

    이 교수님 얘기 들으면 어디에다 투자해야할 지 알 수 있겠네요.

  • 4. ...
    '26.5.12 4:31 PM (1.227.xxx.206)

    오랜만에 방송 나오셨네요

    Hbm의 아버지.

    이 분 말 듣고 일찍 투자했으면 돈방석에 앉았을텐데

  • 5. 영통
    '26.5.12 4:36 PM (106.101.xxx.75)

    오..감사요

    긴 영상을 AI요약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0 시카고에 사는 오빠가 뭘 사서 보낸다는데 10 ... 2026/05/13 2,581
1808989 유산(증여)에 관한 혼자만의 생각 14 ,, 2026/05/13 2,631
1808988 친정엄마 늘어진 눈수술(강남역근처)추천 부탁드려요. .. 2026/05/13 798
1808987 젠슨황도 뒤늦게 중국행 합류네요... 7 뭔가찝찝 2026/05/13 2,945
1808986 매물잠김 정책만 하면서 4 .... 2026/05/13 934
1808985 회사 간식 고민 글 올렸던 분 6 어제 2026/05/13 1,936
1808984 프라하, 오스트리아 여행 좀 도와주세요. 10 ... 2026/05/13 1,195
1808983 하이닉스 천하무적이네요 4 2026/05/13 3,740
1808982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12 .. 2026/05/13 2,140
1808981 한타바이러스 1 진짜 무섭네.. 2026/05/13 1,901
1808980 와 장원영 좀 보세요 ㄷㄷ 12 ㄷㄷ 2026/05/13 6,690
1808979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3 ... 2026/05/13 1,218
1808978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11 ㅇㅇㅇ 2026/05/13 4,498
1808977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22 칸쿤남 2026/05/13 4,743
1808976 하이닉스 +7.43% 급등 중 12 .... 2026/05/13 3,166
1808975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4 ㄱㄴ 2026/05/13 1,000
1808974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12 .. 2026/05/13 2,969
1808973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5 인가요 2026/05/13 848
1808972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7 땅지맘 2026/05/13 1,122
1808971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10 여름 2026/05/13 3,334
1808970 효과본 눈영양제 있어요? 4 2026/05/13 1,335
1808969 실손 청구했는데 3분만에 입금ㅎㅎㅎ 2 ... 2026/05/13 2,989
1808968 주린이 주식 질문.. 6 두아이엄마 2026/05/13 1,824
1808967 예의도 너무 차리면..ㅜㅜ 2 과공비례 2026/05/13 2,226
1808966 난리난 오빠네 상황 ㅠ 조언 구해요 41 .... 2026/05/13 2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