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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돈많이 벌고싶어요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26-05-12 14:28:32

저는 남편때문에 돈 많이 벌고싶어요.

물론 지금도 맞벌이하고있지만 남편이 주야 교대 12시간 근무에 먼지도많고 환경이 안좋아요.

저는 사무실에있지만 진짜 더운여름 추운겨울 그대로 다 온몸으로 맞으면서 일하는 우리신랑때문에

돈벌어서 좀 편한일하게 해주고싶은데  그냥 소처럼 이리 회사만 다니지 재테크 머리도없고

공부할라고해도 안되더라고요 ㅠㅠ  

주식으로 누구는 얼마 벌었네하니깐 괜히 신랑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IP : 121.176.xxx.2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5.12 2:29 PM (180.83.xxx.182)

    같은 아내둔 남편분 헹복하실듯 몸은 힘들어도

  • 2. 두분
    '26.5.12 2:31 PM (223.55.xxx.211)

    서로가 재산이에요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두분은 서로 노후대비 미래 가치에요
    부럽네요

  • 3. 우리
    '26.5.12 2:31 PM (220.126.xxx.16)

    아내분이 이런생각으로 산다는걸 아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맛있는거 해주시고 행복하세요.

  • 4. ㄱㄴㄷ
    '26.5.12 2:34 PM (122.40.xxx.251)

    첫,둘째 댓님 아름다운 댓글처럼
    서로가 재산이네요.
    저도 그리생각하는데
    울 남편 알랑가...

  • 5. 두분
    '26.5.12 2:36 PM (223.55.xxx.211)

    어차피 늙고 힘없고 대한민국 노년 대부분
    경제적으로는 다운그레이드돼요
    님네 부부처럼 서로 아끼면 그게 행복한 노년입겁니다
    둘이 손잡고 나가서 갈비탕 한그릇씩 칼국수 한그릇씩 사먹고 산책하고 아프면 걱정해주고
    서로 더 아파질까봐 위하느라 뭐 봉지하나
    드는것도 뺏어 들어가며
    그게 행복이에요
    저희가 그렇게 살아요
    정신승리면 어때요 저희부부 충분히 행복합니다
    인생 별거없어요
    서로 애뜻해 하는 배우자라면
    노년 삶 선방하신거.

  • 6. 좋은
    '26.5.12 2:38 PM (220.117.xxx.35)

    아내를 둔 것만으로도 가장 행복한 분이예요
    두 분 늘 건강히 예쁘게 사세요 .
    뭐든 응원해 주고 싶네요

  • 7. . .
    '26.5.12 2:40 PM (58.77.xxx.31)

    돈많아도 부부사이 안좋은 집 많아요. 바람도 많이 피고.
    성실하게 돈 모아서 시드 만들어두시면 기회는 또 와요
    몇년에 한번씩 들썩들썩하잖아요

  • 8. 어머
    '26.5.12 2:40 PM (116.121.xxx.21)

    둘이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이 당연한걸 잊고 사는 부부들 많죠
    부럽습니다ㅎㅎ

  • 9. ㅡㅡ
    '26.5.12 2:41 PM (112.156.xxx.57)

    지금처럼 든든한 아내가 되어 주세요.

  • 10. . . .
    '26.5.12 2:41 PM (14.39.xxx.207)

    와..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로그인했어요.
    82쿡에서 이런글 참 좋네요.
    남편 생각하는 따뜻한 아내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남편분 위너입니다.
    앞으로 재테크 성공해서 두분 모두 편안한 생활하기를 찐 응원하겠습니다.

  • 11.
    '26.5.12 2:45 PM (106.101.xxx.112)

    이미 맞벌이 하시는것도 가정경제에 도움이죠.남편분도 아내 생각해서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하실거에요.마음이 넘 이쁘시네요.

  • 12. .......
    '26.5.12 2:45 PM (211.201.xxx.73)

    최고의 부인을 둔 남편분이 진정한 위너시네요.

  • 13. 감동
    '26.5.12 2:49 PM (121.182.xxx.113)

    밑빠진 독에 물을 여러번 부었어요
    관둘까 어쩔까하다
    선택한 인생. 끝까지 간다생각
    열심히 일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
    이제 그 끝이 보입니다
    고생많이 한 사람
    매일 밥, 국 아침 차리는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건강만 하자~

  • 14. ...
    '26.5.12 2:52 PM (59.132.xxx.71)

    최근에 읽은 글 중에 제일 감동이네요

  • 15. ㅇㅇ
    '26.5.12 2:52 PM (122.101.xxx.144)

    전 원글같은 분 보면 너무 예뻐요
    서로 아껴주는게 느껴져서요.
    항상 행복하세요

  • 16. ..........
    '26.5.12 3:06 PM (14.50.xxx.77)

    남편을 생각하시는 든든한 아내분이 계셔서 남편분은 행복하시겠어요~~집에서만큼은 편안하게 해주시고, 맛있는것도 함께 드시고.......소소하게 삼전같은데 투자해보세요.

  • 17. 저도
    '26.5.12 3:20 PM (221.160.xxx.24)

    남편이 노가다급 기술직이라 60에는 은퇴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한달 생활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 18. 와..
    '26.5.12 3:58 PM (1.235.xxx.138)

    남편분이 얼마나 좋은분이면 이렇게 와이프가 남편을 호강시켜줄 궁리만 할까요?
    부럽네요.
    저는 남편에 대한 실망,불신...이런상태로 사는데 제가 잘버니깐 저땜에 호강하는 남편이 너무 밉거든요.그냥 너는 무슨 복에 나같은 사람을 만났냐,,니네 부모도 안해준거 나땜에 호강하는구나.싶어 억울한 맘까지드는데.

  • 19. .....
    '26.5.12 4:13 PM (211.250.xxx.195)

    어느 누구보다 큰재산을 가지고계시네요
    좋은 아내분 옆에 분면 좋은 남편분이실거 같아요

    이혼라녀는 제가 보니 너무 부러운분이세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 .ㅁ.
    '26.5.12 4:26 PM (222.108.xxx.129)

    아름다운 부부...

  • 21. 감동이네요
    '26.5.12 4:55 PM (223.63.xxx.114)

    부부가 서로 챙겨준다는게 든든한거죠
    남편분은 원글님 덕분에 든든하시겠어요^^
    원글님 마음이 따뜻하신 좋은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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