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베에서 이웃 마주치면 인사 하시나요?

..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26-05-12 13:35:55

그냥 딱 목례만 하고

몇년째 말걸거나 복도에 티끌하나

내놓은적 없는데

 

목례조차 씹고

복도에 허접한거 다 내놓으면서

마주치면 무슨 못볼꼴 봤다는듯

불편한 티를 팍팍 내는데

 

그집은 부부랑 애들도 다 그렇더라구요

아닌 누군 편하나..다들 비슷한 마음인데

가벼운 목례조차 뻘쭘해야 하다니..

IP : 118.235.xxx.1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2 1:37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같이 못본척해요

  • 2. ...
    '26.5.12 1:38 PM (211.250.xxx.195)

    목례하는 분이 대부분이고 옆집분은 늘 출근하세요? 등등 좋은하루보내세요 하면 나도 그에 맞게 인사하는데...

    유독 쌩까는 사람있어서 그사람한테는 목례안해요
    그래놓고 동대표 나온다고 선거하면서 인사하는데 어이없어서 ㅎㅎ
    결당선 당연히 안되었는데
    이런사람이 어린이집 원장이라서 더 황당

  • 3. ...
    '26.5.12 1:42 PM (222.236.xxx.238)

    옆집 여자가 똑같이 그래서 인사 안하고 다른 분들이랑은 해요.

  • 4. ..
    '26.5.12 1:45 PM (61.39.xxx.97)

    애들 부모인데 그래요?
    사회성이 없네요
    부모들이 더 예의발라야 애들이 보고배우는데..
    층간소음충들이..

  • 5. 저도
    '26.5.12 1:47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옆집 여자가 그러는데 그집 남편 딸까지 똑같더군요.
    첨에 몇번 인사 해 봤는데 쌩까길래 저도 쌩까고지내요.
    그외 이웃들이랑은 인사하고요.

  • 6. ..
    '26.5.12 1:48 PM (106.101.xxx.126)

    안해요..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몰라요
    경비 보는 분들한테는 해요

  • 7. ㅈㅈ
    '26.5.12 1:49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똑바로 쳐다볼일이 적으니
    알아보지 못하죠
    다만 엘베에서 딱 두집이 사는데
    같은층 누르면 목례하는거죠

  • 8. 그린
    '26.5.12 1:51 PM (118.235.xxx.127)

    평소 똑바로 쳐다볼일이 없으니
    밖에서 마주치면 알아보지 못하죠
    당연히 누군지도 모르는 정도

    다만 엘베에서 딱 두집이 사는데
    같은층 누르면 목례하는 것 뿐..

  • 9. 으아..
    '26.5.12 1:52 PM (4.43.xxx.204)

    그 아파트에서 빨리 나오세요. 거기 복 잡아먹는 곳 맞아요.
    복있는 아파트 돈 잘벌리고 자식 온순하게 잘 크는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다들 의가 좋습니다.
    그만큼 사람들 성정이 유해져요. 그게 참 신기합디다. 그렇게 사람들이 변합니다.
    만일 그렇게 안좋은 인간들이 민페끼치고 있다면 그 자리는 인생을 갉아먹는 자리에요.
    반드시 나와야하는 땅 이에요.
    원글님 그사람못되었다가 아니라 그 아파트자리가 못된자리에요.

  • 10. 저희옆집도
    '26.5.12 1:53 PM (223.38.xxx.9)

    저도 보통 엘베내릴때 가볍게 인사하는 정도고
    옆집이라고 더 말걸고 한것도 없는데
    저희 옆집 중 한집이 매너가 진짜 없어요

    엘베 내리는데 그쪽 가족이 너무가까이 서있어서
    제가 내리려다 깜짝 놀란적있는데 그리고 바로
    머쓱해하며 웃었는데 한참을 뭐야이씨!!하는 얼굴로
    노려보기 ;; 결국 제가 당황하고 불쾌해서 왜저러지
    피할정도로 쳐다보는데 애들도 싹바가지라 같은층
    눌러도 완전 쌩까고 엘베타려는데 닫힘눌러서 막
    문닫기 어우 그집 남편만 사람좋게 인사하는데
    아파트 이십년 살면서 그런이웃은 처음이에요

  • 11. 보통은
    '26.5.12 1:58 PM (223.190.xxx.77)

    안녕하세요 하죠. 그 앞집이 이상한거구요.

  • 12. ...
    '26.5.12 2:00 PM (116.121.xxx.21)

    타워형 네 집 사는데 다들 인사 나눠요
    목례하는 분도 있고 강아지 얘기하는 분도 있고 많이 큰 꼬마얘기 하는 분도 있고요
    신축인데 다들 다정하시네요ㅎㅎ

  • 13.
    '26.5.12 2:16 PM (189.159.xxx.136)

    제가 일년에 한번 한국들어가는데…
    이번에 새삼 달라진게 확느껴졌어요.
    엘베타면 다들 인사하는 분위기였는데… 나이가드신분들은 대게 다들 인사하는데 20대가 인사안해서 깜놀.
    빠르게 바뀌나보다 하고 지나갔지만 그냥 예전처럼 다들 인사하는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 14. ....
    '26.5.12 2:22 PM (211.218.xxx.194)

    냅두세요.

    누군 니가 좋아서 인사하는줄 아냐.
    나의 에티튜드가 그런 것 뿐이고, 너하나 신경쓰기 싫어서 그냥 인사하는거다.

  • 15. ...
    '26.5.12 2:27 PM (182.226.xxx.232)

    저희 예전에 한층에 3집 있었는데 가운데집 여자는 인사 절대 안했어요 ㅎㅎ
    그집 애들은 인사 잘 하던데
    그 후 그집이 이사갔고 저는 나중에 분양받아 근처 신축 입주했는데 웃긴게
    같은 라인 분양받았더라고요 그집도 ㅎㅎㅎ
    역시나 인사안하죠뭐

  • 16. ...
    '26.5.12 2:31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인사하는 사람도 있고
    인사 안하는 사람한테는 저도 안해요.
    별 의미없는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무심하게 넘김

  • 17. 가정교육
    '26.5.12 2:57 PM (59.1.xxx.104)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부모들이 인사 잘 안하거나 받지 않으면
    그 집 애들도 똑같더라구요.

  • 18. ..
    '26.5.12 4:19 PM (121.135.xxx.217)

    단지내 분위기마다 다르더군요
    19년전 입주한 아파트는 서로 인사 안하는분위기
    퇴직 후 이사온 지금 아파트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서로 인사해요
    단 젊은이들은 잘 안함

  • 19. 아파트마다
    '26.5.12 4:29 PM (125.130.xxx.119)

    분위기가 달라요
    같은 연차 아파트인데
    전에 살던곳은 인사 안했어요
    습관대로 엘베 오가며 얼굴 몰라도 인사했는데
    이상한 사람보듯 빤히 보기만 하더라고요
    한두명이 아니고 거의 모든 층이 다 그랬어요
    지금 사는 곳은 애기들도 초딩도 잘 하더라고요
    다만 예민한 중고등학생이나 20대들한테는
    일부러 아는척 안해요 불편해할까봐

  • 20. ㅇㅇ
    '26.5.13 1:00 AM (222.233.xxx.216)

    인사 나누는 분위기인데

    딱 한 집만 전혀 안해서 아주 그집 세식구
    어쩜 셋다 고약한 인상 유명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64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31 ㅓㅗㅗㅎㅎ 2026/05/15 13,319
1809763 나의 소년같은 아빠. 5 작은딸 2026/05/15 2,573
1809762 스승의 날에 존경하는 선생님 떠오르시나요? 9 ㅇㅇㅇ 2026/05/15 1,596
1809761 밝은 색 겨울패딩 입으실 때 화장 묻지 않게 안에 뭘 덧대시나.. 4 123123.. 2026/05/15 1,385
1809760 미중회담요. 우리 시장에 영향 준거 없는거 아니에요? 1 ........ 2026/05/15 1,277
1809759 스승의날... 박석무 선생님 2 ㅅㅅ 2026/05/15 1,598
1809758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 시도해 보려는데요. 11 잡채 2026/05/15 2,201
1809757 몰래 땅까지 팔아서 가수 덕질하는 심리는 뭘까요 21 궁금 2026/05/15 5,509
1809756 가난한 사람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요? 36 최돈거 2026/05/15 11,577
1809755 100만 유튜버 살해하려 한 車딜러 일당, 징역 30년 등 중형.. 1 링크 2026/05/15 2,201
1809754 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6 어후 2026/05/15 2,225
1809753 다이소에서 꼭 사야 하는 바지 15 ... 2026/05/15 7,251
1809752 에르메스니 뭐니 명품가방을 수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5 궁금 2026/05/15 2,240
1809751 7시 알릴레오 북's ㅡ 누가 미국을 전쟁 기계로 만들까?.. 2 같이봅시다 .. 2026/05/15 817
1809750 예전 마잭 루머중에 6 ㅇㅇ 2026/05/15 2,030
1809749 상갓집 복장 조언 부탁드려요. 7 50중반 2026/05/15 1,291
1809748 돼지등갈비구울때 찐하게 소스뭍혀서 태우려면 어떻게? 4 등갈비 2026/05/15 1,069
1809747 서브웨이 점주나 일하시는 분 계세요? 7 .... 2026/05/15 2,795
1809746 부모님이랑 놀러다니는 것 싫어요...ㅠ 13 ... 2026/05/15 6,430
1809745 커피머신 당근에서 사도 될까요 5 머신 2026/05/15 1,624
1809744 법조계 전체 질리게 만든 조국사태와 특수부 강화 83 너무 해롭다.. 2026/05/15 2,057
1809743 재래시장 가면 쑥 대량으로 살 수 있을까요? 4 참쑥 2026/05/15 1,353
1809742 초6때 담임 찾아간 李대통령…선생님 "나라 제자리로 잡.. 5 ... 2026/05/15 2,352
1809741 조국이 금태섭을 건드려 금태섭이 조국에게 장문의 반박글을 썼네요.. 34 2026/05/15 3,177
1809740 만약 네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갔다면 18 엄마 2026/05/15 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