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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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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들 어쩌다 만나는데.

50대에 조회수 : 5,716
작성일 : 2026-05-12 12:47:27

한애가 말이 거칠어요.ㅠ

톡톡쏘고 콧방귀끼고.

어릴때친구들이라 한번씩보면

좋았는데 .

갈수록 이친구말투가 너무거슬려

나가야되나말아야되나 고민이되네요

이나이에 스트레스받기싫은데

신경전도 싫고.

다른친구들은 괜찮은데

.

두어달에 한번 만나는데

모임 나가지말까요?

 

IP : 61.254.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5.12 12:49 PM (119.193.xxx.99)

    너무 스트레스면 한번쯤 가지 마세요.
    안 갔더니 그래도 생각나고 다른 친구들도
    보고싶으시면 그때는 참석하시구요.

  • 2. 한번쯤은
    '26.5.12 12:56 PM (59.6.xxx.211)

    말좀 순화해서 하는 게 어떠냐고 대놓고 말해야죠.

  • 3. ..
    '26.5.12 1:03 PM (211.208.xxx.199)

    그 나이 되니 거슬리는 것도 많아져서 정해진 모임보다는
    마음 맞고 시간되는 둘,셋 이렇게 소수로 보게 되더라고요.

  • 4. 나이 드니
    '26.5.12 1:09 PM (59.5.xxx.89)

    스트레스 받는 모임은 정리가 되더라고요
    글서 나이 들면 모임이 줄어요

  • 5. 딸기마을
    '26.5.12 1:31 PM (211.209.xxx.82)

    저라면 나갑니다~~

    나이들면서 뭐하러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참고 만나나요

    좋은사람들만 만나고 살기에도
    바쁩니다~~~~

  • 6. ...
    '26.5.12 1:33 PM (118.37.xxx.223)

    저는 자꾸 거슬리면 안만나요

  • 7. 눈치보지말아요
    '26.5.12 1:36 PM (1.236.xxx.93)

    스트레스 받으면까지 동창회 나갈 필요없습니다

  • 8.
    '26.5.12 1: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세월 지나고 보니
    저런 타입들을 참아냈는 게 제일 뿔따구나더라구요

  • 9.
    '26.5.12 1:52 PM (223.63.xxx.77) - 삭제된댓글

    동창이 나 힘들때 백만원이라도 빌려 줄까요?
    그 시간과 에너지로 내 가족에게 잘하거나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할래요

  • 10. 시간이 아까워서
    '26.5.12 10:43 PM (175.193.xxx.206)

    횟수를 줄이겠어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런데 에너지쓰고 싶지 않아서 저는 안나가요. 좋은 사람 몇몇 이라도 예의를 알고 선을 지키는 사람들하고 차라리 더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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