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팔순어머니 서울나들이 썼던 이입니다.please!

...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6-05-12 10:39:49

감사하게도 여러분 추천글들 보면서 대충의 일정을 잡았는데 

저녁에 엄마와 통화하며 서울가면 혹시 가보고 싶으신곳 있냐고 여쭤보니

남대문이나 동대문에 옷사러 가면 어떠냐? 하시는데..ㅠㅠ

제가 부산이면 아울렛등등에서 엄마옷 파는데를 몇군데 알지만 

시장이라니 차도 없이 짐도 있는데 급 피곤해지지만

엄마 아무래도 너무 몰라서 무리일 듯 싶어요 하니

그럼 아무데나 가도 돼 하시는데....

울엄니 에너지가 저랑 달라

(2년전 북유럽 패키지 저랑 둘이 다녀오신분이에요, 저는 중간에 병 나고 엄마는 생생)

 또 여쭤봅니다. 엄마들 옷 볼 만한 시장은 어드매일까요?...

 

IP : 210.103.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대문이
    '26.5.12 10:41 AM (182.211.xxx.204)

    나을 것같아요.

  • 2. ㅇㅇ
    '26.5.12 10:43 AM (14.48.xxx.193)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 가세요
    워낙 크고 복잡하긴 한데 한번은 갈만해요
    꽤 비싼옷도 많아요 어르신들 입을만한거요

  • 3. 엄마들은
    '26.5.12 10:46 AM (114.200.xxx.141)

    유난히 남대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ㅎ
    울엄마도
    차는 주차비 내더라도 신세계에 대시고 구경하세요
    밥을 신세계에서 드시던가 하심 주차도 해결되고 괜찮으실거예요

  • 4. ㅈㅈㅈㅈ
    '26.5.12 10:47 AM (114.201.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 추천합니다
    어머니가 체력좋으시고 멘탈강하고
    딜 좀 하시는 분이시라면요
    웬만한 백화점만큼 비싸고 질 좋은제품도 있어요
    싸진않아요
    거기서 시장구경하고 밥은 회사 많은곳 쪽 식당에서 먹었어요

  • 5. kk 11
    '26.5.12 10:48 AM (114.204.xxx.203)

    입구쪽 매장 좀 보고
    칼국수 파는곳에서 식사하세요

  • 6. 맞아요
    '26.5.12 10:48 AM (122.34.xxx.60)

    윗님 말씀대로 신세계 주차하시고 남대문 죽 돌고나와서 신세계에서 식사하시고 주차비 정산하시는 게 데일 좋죠.

  • 7. 000
    '26.5.12 10:49 AM (49.173.xxx.147)

    검색해보니
    남대문 퀸프라자에 여성 성인복이 많다네요
    남대문 수입상가 D동 E동은 젊은사람 옷들이
    많고 통로가 좁아
    처음 오신 분은 불편하실거에요

  • 8.
    '26.5.12 10:53 AM (112.216.xxx.18)

    꼭 가서 사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남대문 구경 한다 마음 편하게 먹고 갔다가 맘에 드는 거 있으면 사면 되는 거니
    그냥 적당한 마음으로 가세요
    식사는 저라면 길 건너 한국은행 근처로 가던지아니면 신세계에서

  • 9. ㅇㅇ
    '26.5.12 10:56 AM (14.48.xxx.193)

    남대문(숭례문) 수입상가는 어느쪽으로 들어가시든
    한번 지나간곳은 다시 찾아가기 어려워요
    너무 넓어서 길을 헤멩거든요
    이점을 명심하고 다니시는게 좋아요
    물론 단골들은 잘 찾아 다니시지만 초행이라시니까요
    악세사리 좋아하시면 악세사리 상가도 들러보세요

  • 10. ...
    '26.5.12 10:56 AM (118.235.xxx.242)

    옷도 옷이지만 그냥 다니기 편한 곳, 앞을 안 보고 다녀도 안 넘어질 만한 곳은 고터지하상가가 최고 같은데요.
    냉난방 완비에 길 넓고 직선이라 왔가갔다 하기 너무 쉽고 신강 있고 파미에 있어서 식사 다 해결되고요.
    엄마가 노인이니 이거저거 다 배려하면 제 생각은 그렇네요.

  • 11. 남대문
    '26.5.12 11:05 AM (124.51.xxx.231)

    동대문은 너무 젊은 옷이고
    남대문가세요..
    지하 수입상가도 구경하시고 어르신들 옷도 많이 파니 예쁜 옷 하나 사드리세요..

  • 12. ㅇㅇ
    '26.5.12 11:07 AM (112.166.xxx.103)

    고터 지하상가에 어르신 옷 별로 없을 거 같고 지하라 답답해요
    남대문에 가시는 게 나을 듯..

  • 13.
    '26.5.12 11:11 AM (221.138.xxx.92)

    가서 맛집 만두도 드시고..
    남대문 괜찮을 것 같아요.
    명동 옆이기도하고.

  • 14. ㅇㅇ
    '26.5.12 11:16 AM (14.48.xxx.193)

    남대문 갔다가 명동 나들이도 좋겠네요
    혹시 가톨릭신자면 명동성당도 들러보시고요
    아니라도 역사적 장소이니 가볼만 하죠

  • 15. ..
    '26.5.12 11:20 AM (1.235.xxx.154)

    초보가 남대문 동대문 괜찮으실까요
    저는 서울살아도 두 시장 두번정도 나갔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던데요
    제일평화완전정복 유투브좀 소개해주세요
    가끔보면 동대문은 입어보지도 못하는데 린넨원피스가
    2,30만원하던데 이게 원래 가격인거죠?
    미리 감사드립니다

  • 16. 엄마가원하시는
    '26.5.12 12:27 PM (122.32.xxx.24)

    아마 남대문 시장 수입상가일거에요
    아기자기한 수입 주방용품들하고
    엄마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들 많고
    신발이나 가방도 있고 그랬던거 같아요
    거즈면으로 된 일제 잠옷 타월 전문점도 있고
    아침일찍 가셔서 점심 전까지 구경하시면 될듯

    그리고 점심은 남대문 시장에서 드시지 마시고
    북창동 시청쪽으로 올라가 드세요

  • 17. ^^
    '26.5.12 1:03 PM (183.99.xxx.132)

    엄마 친구들(팔십 훌쩍 넘으심) 남대문시장 가끔 가세요
    관광삼아 다니시기도 좋아요
    고터도 좋지만 어머니 원하시는 동/남 중에는 남대문추천이요

  • 18. ..
    '26.5.12 1:46 PM (211.208.xxx.199)

    팔순이시면 남대문시장이죠.
    구순 제 어머니도 남대문시장 다니시던 기억으로
    지금도 가고싶어 하세요.(이젠 다리가 부실해 멀리 못가심)

  • 19.
    '26.5.12 2:41 PM (218.147.xxx.180)

    남대문 시장은 뭘봐야할지 모르지만 많은분 써주신 옷상가
    들르시고 약도 좀 사고 때수건 ㅋ 그런거사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명동이 많이 가까우니 명동구경 좋더라구요
    외국인 구경이 신나요 힘들면 백화점 들어가심 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39 이건희 -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면 안된다 18 .. 2026/05/15 5,662
1808038 어지간한 병은 다 치료되서 우린 90까지 살아요 14 요즘 2026/05/15 6,359
1808037 이혼 건수가 6년째 줄었다는데 60세 이상 이혼은 급증한다네요 5 ........ 2026/05/15 4,594
1808036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이사가요 2026/05/15 1,838
1808035 61세 배우 공리 좀 보세요 24 ... 2026/05/15 16,164
1808034 피부과조언 2 피부 2026/05/15 2,529
1808033 곽상언 노정연 대실망 41 ... 2026/05/15 5,014
1808032 삼전 긴급조정권 가겠죠? 17 ..... 2026/05/15 4,353
1808031 주식계좌들 안녕하신가요? 7 .. 2026/05/15 4,716
1808030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30 ㅓㅗㅗㅎㅎ 2026/05/15 13,670
1808029 나의 소년같은 아빠. 5 작은딸 2026/05/15 2,911
1808028 스승의 날에 존경하는 선생님 떠오르시나요? 9 ㅇㅇㅇ 2026/05/15 1,878
1808027 밝은 색 겨울패딩 입으실 때 화장 묻지 않게 안에 뭘 덧대시나.. 4 123123.. 2026/05/15 1,716
1808026 미중회담요. 우리 시장에 영향 준거 없는거 아니에요? 1 ........ 2026/05/15 1,604
1808025 스승의날... 박석무 선생님 2 ㅅㅅ 2026/05/15 1,972
1808024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 시도해 보려는데요. 11 잡채 2026/05/15 2,549
1808023 몰래 땅까지 팔아서 가수 덕질하는 심리는 뭘까요 20 궁금 2026/05/15 5,904
1808022 100만 유튜버 살해하려 한 車딜러 일당, 징역 30년 등 중형.. 1 링크 2026/05/15 2,533
1808021 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6 어후 2026/05/15 2,526
1808020 다이소에서 꼭 사야 하는 바지 14 ... 2026/05/15 8,090
1808019 에르메스니 뭐니 명품가방을 수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5 궁금 2026/05/15 2,579
1808018 7시 알릴레오 북's ㅡ 누가 미국을 전쟁 기계로 만들까?.. 2 같이봅시다 .. 2026/05/15 1,159
1808017 예전 마잭 루머중에 6 ㅇㅇ 2026/05/15 2,362
1808016 상갓집 복장 조언 부탁드려요. 7 50중반 2026/05/15 1,649
1808015 돼지등갈비구울때 찐하게 소스뭍혀서 태우려면 어떻게? 4 등갈비 2026/05/15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