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26-05-12 09:42:24

동생이 전업이고

엄마 반찬 아플때 병원 따라 다니고 입원때 병간호해도

반찬 생기면 꼭 저만 주세요

동생 앞에서요.   저는 맞벌이라 

다 돈으로 떼우고 마는데

몸으로 하는 동생이 아무리 잘해도 고마운줄 몰라요 

본인은 아니라해도 너무 티가 나요

IP : 118.235.xxx.20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6.5.12 9:44 AM (223.62.xxx.129)

    원글님 엄마가 형편이 안 좋으니까.

  • 2. ..
    '26.5.12 9:45 AM (1.246.xxx.173)

    대부분 이런경우 돈들어오면 자주오는 자식한테 돈이 들어가던데..

  • 3. ..
    '26.5.12 9:45 AM (58.79.xxx.138)

    원글님이라도 동생 노고 알아주세요

  • 4. ...
    '26.5.12 9:45 AM (121.142.xxx.225)

    저라면 반찬 받고 뒤로는 동생 돈으로 챙겨줄랍니다. (엄마 돈 조금 덜주고)
    그럼 더 좋죠..

  • 5. 형편
    '26.5.12 9:46 AM (118.235.xxx.207)

    안좋지도 않아요. 혼자 40평에 사시고 친구들과 놀러다닐 정도 돈은 있으신데도 그러네요 . 형제들도 부모에게 손벌릴 정도 형편 아니고요

  • 6. 결국 가족
    '26.5.12 9:47 AM (211.235.xxx.143)

    부모
    형제 관계도
    돈이 좌지우지 하더라구요.

  • 7. 뒷방마님
    '26.5.12 9:47 AM (118.235.xxx.216)

    점3개님 빙고!!!
    나라도 그러겠어요
    동생에게 따로 격려 맛난것도 사주고요

  • 8. 평온
    '26.5.12 9:49 AM (211.235.xxx.202)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옆에서 병원 모시고 가고 반찬거리 해다주고 음식 사주고 돈 더 써도
    멀리 있는 자식이 가끔 찾아뵙고 돈 두둑이 주는 자식 더 좋아해요.

  • 9. 사람
    '26.5.12 9:57 A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그게 사람 무시 하는거죠
    자식도 인간관계 인거고
    못된 인성인거죠

  • 10. kk 11
    '26.5.12 9:59 AM (114.204.xxx.203)

    다 돈이 우선이죠..
    몸 으로 효도하는게 더 힘든데 차별이라니
    저라면 안갑니다
    동생이 맘 상해서 팽 당해야 고마운거 아실거에요

  • 11. 다그래요
    '26.5.12 10:06 AM (121.170.xxx.148)

    목사들도 그래요
    후원금주고 밥사주고 선물주는 성도를
    믿음이 좋다고 해요

  • 12. 그런데
    '26.5.12 10:09 AM (118.235.xxx.227)

    동생에게 어머니 돌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차별은 영혼을 죽이는 짓입니다.
    원글님이 그리 느낄 정도면 당사자 속은 어떻겠나요
    어머니 그 아파트 팔아서라도 필요한 돈 쓰시겠죠
    일주일에 두어번 가사 도우미 한나절씩 부르고. 병원은 동향서비스 쓰고
    하루 17만원씩 간병비 써야, 전업딸의 고마움을 알지요

    방조하지마세요
    그건 학대입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 생전에 늘 외국 살거나 멀리 지방 살아서, 실제로 뭘 도움 드린 적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몸이 아픈 동생이 친정 근처 산다고 늘 어머니 돌봄 최대한 노력하는데도 경제적인게 없으니까 도움 받고도 고마워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틈만 나면 그랬었어요. 누가 십만원이라도 주면 그리 고마워하면서 늘 돌봄하는 동생 고마운줄 왜 모르시냐
    걔가 하는 하루 이틀 간병이나 병원 오시고 다니고 음식 해다 드리고, 그게 돈으로 치면 얼마인줄 아시느냐.
    부모가 자식들 차별하면 형제간에 우애 다 끊기고 서로 원수된다.
    우리가 다들 척지고 원수 되면 좋겠냐.
    했었어요.

    어머니께 자꾸 뭐라 하시고, 동생 주는데서 원글님만 챙기면ㅇ그냥 두고 나오세요.

    돈돈돈. 점정 더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듯.
    가족은 해체되고.
    모든 관계가 돈 놓고 돈 먹기 게임.

  • 13. ..
    '26.5.12 10:13 A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친정에 돈 안드려요
    쓰잘데기 없는데 술술 돈쓰고 가난하고

  • 14. ..
    '26.5.12 10:15 AM (223.38.xxx.23)

    당연한 이치
    자식들도 돈주는 부모 좋아해요
    가난한 부모는 자식들한테 외면당함

  • 15. ㅇㅇ
    '26.5.12 10:20 AM (116.121.xxx.129)

    돈을 주지 말아보세요.

    제가 동생 지인이라면 엄마 돌보는 거 그만두라고
    할 것 같아요
    가짜로 취업했다고 하고요

    어리석은 노인.

  • 16. 무 소용
    '26.5.12 10:25 AM (211.108.xxx.76)

    저희집은 딸들이 용돈드리고 잡일 다 봐 드리고 반찬이며 뭐 다 챙겨드려도 돈 생기면 아들만 줍니다.
    이제는 뭐 서운할 것도 없고 그러려니 해요.
    바라는 건 없이 도리만 합니다.

  • 17. ....
    '26.5.12 10:31 AM (211.218.xxx.194)

    반찬 필요한 자식 반찬주고,
    동생은 뭐 따로 챙겨주는게 있을듯.

  • 18. ..
    '26.5.12 10:35 AM (223.38.xxx.23)

    원래 못살면 친정 식구들이 젤 먼저 무시해요

  • 19. 다들
    '26.5.12 10:39 AM (182.211.xxx.204)

    돈이 제일이잖아요. 저희 엄마도...
    형편 나은 제가 드릴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전 돈만 보내고 엄마를 멀리해요.
    속보이는 엄마도 싫고 그래야 형제들도 설 자리가 있죠.

  • 20. 동생이
    '26.5.12 10:40 AM (203.128.xxx.74)

    열받겠네요
    기껏 반찬해다주니 언니네주고...

  • 21.
    '26.5.12 10:53 AM (211.211.xxx.168)

    형제간 이간질하나요? 어머니 이상하심

    원글님도 어머니께
    께 이야기좀 하세요

    누가 십만원이라도 주면 그리 고마워하면서 늘 돌봄하는 동생 고마운줄 왜 모르시냐
    걔가 하는 하루 이틀 간병이나 병원 오시고 다니고 음식 해다 드리고, 그게 돈으로 치면 얼마인줄 아시느냐.
    부모가 자식들 차별하면 형제간에 우애 다 끊기고 서로 원수된다.
    우리가 다들 척지고 원수 되면 좋겠냐.
    했었어요.xx222

  • 22. 반찬
    '26.5.12 10:56 AM (121.182.xxx.113)

    엄마가 어리석네요
    몸으로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데요
    무슨일나면 누가 젤 먼저 옵니까
    동생이잖아요
    언니앞에서 반차주는거 진짜 웃기고
    그걸 받아가는 님도 웃겨요
    정색하고 엄마를 가르치세요

  • 23. 잘된 자식이
    '26.5.12 11:25 AM (49.169.xxx.193)

    좋으니까요.

    동생은 애정결핍에 잘하는거고,근데 잘하는것도 50넘으면 현타오고 체력안되서 못하게 되는데,
    원글님 동생도 꼭 그랬으면..

  • 24.
    '26.5.12 11:2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는 이 세상 모는 남의 자식을 부러워하고 좋아해요
    그것도 단지 남의 입을 통해서 나온 말만 듣고요
    저에게는 평생 다정한 말 한마디 한적 없고 생일 한 번 챙겨준적 없고평생 남의 자식과 비교하고 평생 야단만 치고요

  • 25. 돈 챙겨주는
    '26.5.12 11:40 AM (223.38.xxx.85)

    자식이 제일 좋은가봐요

    동생은 전업이니까 맞벌이처럼 똑같이 돈을 줄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동생이 많이 애쓰는건데...

  • 26. ...
    '26.5.12 12:29 PM (118.37.xxx.80)

    시골 시어머니.
    여러남매들 중 막내딸 하나만 대학나와서 사는것도 제일 좋아서
    매달 10만 이체하던걸 제가 봤어요.
    김장하면 꼭 택배보내주고
    모태솔로인 다른 아들은 그런거 절대 없어요.
    오죽하면 제가 그 모태솔로자식 더 챙겨주라고 까지
    했는데도 소용없더라고요

  • 27. 엄마에게
    '26.5.12 5:24 PM (118.235.xxx.126)

    얘기해요 동생이 큰일한다 없었음 어쩔뻔했냐 하면 알고 있다는데
    행동은 돈주는 자식 좋은거죠

  • 28. 동생분
    '26.5.12 6:51 PM (49.167.xxx.252)

    기분이 더럽겠네요.
    수고로움과 마음을 개무시하고 반찬 소람이라도 나눠서 주면 될텐데

  • 29. 돈을
    '26.5.12 11:03 PM (220.65.xxx.99)

    엄마말고 동생을 주세요
    동생덕분에 님이 편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21 주왕산 실종 아동 결국.... 40 슬퍼 2026/05/12 17,997
1809520 뭐겠어요. 미국이 이란이랑 전쟁재개 검토 5 ... 2026/05/12 2,281
1809519 주식 뭔일 있나요?? 10 .. 2026/05/12 5,240
1809518 소불고기에 사과넣어도 돼요? 3 금붕어 2026/05/12 758
1809517 주식장 뉴스 있나요? 5 ,,,,,,.. 2026/05/12 2,064
1809516 학종 생기부는 이제 거의 상향 평준화 되지 않았나요? 10 ----- 2026/05/12 758
1809515 쿠팡 팝업은 무슨권한이 9 집중력 방해.. 2026/05/12 653
1809514 라디오 채널 추천해주세요 3 .. 2026/05/12 306
1809513 나솔 31기요 7 아마도 2026/05/12 2,233
1809512 오늘 엘지전자 폭등인데 왜? 5 나무 2026/05/12 3,119
1809511 갱년기와 나이드는 거 정말 무섭네요.. 6 슬퍼 2026/05/12 3,434
1809510 런닝형 브라 입고 벗을때 어떻게 해요? 19 어렵네 2026/05/12 2,078
1809509 ems전기치료 하는곳 아실까요? 1 . 2026/05/12 247
1809508 지금 삼전.하닉.어떤거 살까요 8 ㅇㅇ 2026/05/12 2,684
1809507 유러피안 야채 지금이 철인가봐요 6 .. 2026/05/12 1,255
1809506 오렌지 비앙코 좋아하시는 분 계시죠..... 3 coffee.. 2026/05/12 854
1809505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9 ㅇㅇ 2026/05/12 2,425
1809504 3프로예금만기 13 하얀 2026/05/12 2,567
1809503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2026/05/12 1,572
1809502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5 모던 2026/05/12 1,338
1809501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3 여인5 2026/05/12 1,676
1809500 이길녀 총장 버금가는 또 다른 최강 동안 발견 12 췌꽉 2026/05/12 3,790
1809499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25 ... 2026/05/12 3,817
1809498 전남친 SNS에 좋아요 누름 ㅠ 6 이불킥 2026/05/12 2,008
1809497 전력주는 왜 계속 파란불인가요? 9 반반 2026/05/1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