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생일이에요

아프니까 갱년기다ㅜ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26-05-12 01:34:03

12시 넘었으니

오늘 맞죠?ㅎ

50줄 넘어가니

생일이 별 의미가 없긴한대

요즘  우울한일이 있어서 인지

괜시리  울컥하네요ㅜㅡ

남편은 출장중이고

아이는  교환학생 으로

외국에 가있고

집에 혼자 있어요

아마 생일인 오늘 낮에도

집에 혼자 있을거 같아요 

그냥  여느때와 다름없는 

보통의 하루같은 그런날로

지낼거같아요

한거없이 어느새

반백살이 됐어요 ㅜㅡ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고

마음도 고장나는거 같고

이래저래 서글픈  생일이네요

IP : 169.21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일 축하드려요.
    '26.5.12 1:37 AM (112.146.xxx.207)

    생일 축하드려요!

    내일(이제 오늘) 낮에 맛있는 점심 간단히 드시고
    오후에 특히 맛있는 집을 찾아서 조각 케이크 하나만 사 드세요~. 그리고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산책 좀 하시면 어떨까요.
    옆에 있는 듯 없는 듯 있어 드리고 싶네요. 저 그런 거 잘 하는데. ㅎㅎ

    내일은 크게 즐거운 일 없어도 나쁜 일이 전혀 없는 평화롭고 좋은 날이길 바랄게요.

  • 2. 원글러
    '26.5.12 1:42 AM (169.211.xxx.136)

    첫댓님~
    이렇게 귀하고 미소가 나오는
    행복한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님덕에 조금은 덜 우울한
    생일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3. ....
    '26.5.12 1:48 AM (218.51.xxx.95)

    맛있는 거 좋아하는 음식
    원하는대로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생일 축하축하합니다~~~

  • 4. ^^
    '26.5.12 2:07 AM (103.43.xxx.124)

    음..어떤 기분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 역시 삶이 힘들 때는 생일도 흥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생일 축하해요 원글님!
    커피 한 잔, 케이크 한 조각이라도 나만을 위해 기분 좋게 챙겨드시면서 꼭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5. ...
    '26.5.12 6:37 AM (115.22.xxx.169)

    생일축하드려요~~^^

  • 6. 오늘
    '26.5.12 6:37 AM (74.75.xxx.126)

    제 남편도 생일이에요. 신기하네요.
    저도 오늘 직장에서 일년 중 제일 바쁜 날 중 하나라 생일 제대로 못 챙겨줘요.
    아이랑 각자 손편지 여름에 입으면 편할 남방 사뒀고요. 같이 얼굴 볼 시간 없을 것 같네요.
    주말에 레스토랑 예약해 뒀어요. 생일은 미리하면 했지 나중에 챙기는 건 아니라는데 사느라 바빠서 어쩔 수 없네요. 원글님도 제 남편도 기분 좋은 생일 하루 되길 기원해요.

  • 7. belief
    '26.5.12 7:23 AM (106.101.xxx.83)

    생일 축하드려요!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8. 많이
    '26.5.12 8:18 AM (118.235.xxx.234)

    참 좋은 계절에 태어 나셨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전 촌스러서 삼겹살이나 소고기 사와서 혼자 맛있게 구워 먹고 쪼꼬만 케익도 하나 사서 자축 하고 싶네요 ㅎㅎ

  • 9. 뭐가
    '26.5.12 8:21 AM (114.204.xxx.203)

    서글퍼요
    겨우 50
    혼자 얼마나 편하고 젊은나인데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맛난 밥먹고 쇼핑하고 셀프 선물도 사요

  • 10. 마리
    '26.5.12 9:11 AM (115.140.xxx.155)

    마음으로 낳은 자식같은 울 조카도 오늘이 생일이에요.
    군복무 마치고 복학해서 3학년인데, 참 보고싶네요. ^^
    5월에 생일인 가족이 3명이라 날 잡아서 함께 축하하려고 해요.

  • 11. 축하
    '26.5.12 9:31 AM (211.215.xxx.175)

    너무 좋은날 태어나셨네요.
    꽃피고 따스한 봄날에
    날씨도 님을 축복하나봐요.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12. wood
    '26.5.12 9:38 AM (220.65.xxx.17)

    축하 드려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태어나셨으니 오늘은 여왕처럼 지내 보세요
    저는 20일이 생일인 친구에게 축하 카드 적고 작은 선물 포장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친구는 부산에 살거든요
    나이 들면서 친구들 생일도 소박한 선물 하며 지내니 기분이 좋아요.
    행복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531 저 지금 과자 먹어요 6 ,,,, 2026/07/01 2,719
1821530 전기포트? 전기주전자 찾습니다... 8 ........ 2026/07/01 2,067
1821529 여성경찰 20% 인 것에 반발해서 남성경찰지원자 항의가 빗발쳐서.. 86 팩트 2026/07/01 4,569
1821528 관리자님 힘드실듯 9 ... 2026/07/01 2,151
1821527 시원한 잠옷으로 뭐 입으세요? 9 ㅇㅇ 2026/07/01 3,435
1821526 항암으로 인한 구내염 10 ... 2026/07/01 2,577
1821525 도와주세요. 상업용 오피스텔 소유했다고 유주택자라고 합니다 ㅜ 14 .... 2026/07/01 4,081
1821524 AI는 멈추지 않았고, 반도체도 끝나지 않았다 7 My Pro.. 2026/07/01 3,002
1821523 여긴 일상글 올라와서 안심한다 싶으면 8 2026/07/01 1,721
1821522 김민석씨가 이런 말을 했어요? 8 김빙삼 2026/07/01 2,421
1821521 순경시험 여자 합격률38% 어떠세요? 40 ㅇㅇ 2026/07/01 3,863
1821520 반도체 정리하세요.. 분위기 안 좋네요 36 카잔 2026/07/01 23,320
1821519 미국 주식들 고점대비 하락률  1 ........ 2026/07/01 2,614
1821518 부동산 전세 보증보험에 대해 아시는분~급해요 2억만 가능하다는데.. 5 0 2026/07/01 1,123
1821517 오윤혜는 좀 심각한거 같아요 30 지능? 2026/07/01 6,497
1821516 제 소소한 행복 10 하늘이 2026/07/01 3,973
1821515 마운자로 처방 받으신 분들은 4 ... 2026/07/01 2,472
1821514 왜 시어머니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55 ... 2026/07/01 12,039
1821513 오늘 사진찍은거 보면서 충격 7 거울 2026/07/01 4,824
1821512 배재고 징계는 정당한 결정 14 2026/07/01 2,597
1821511 시험이 뭔지.. 2026/07/01 1,429
1821510 김어준 파리식당 취재기ㅡ 조선일보 21 ㅎㅎㅎ 2026/07/01 4,566
1821509 1박으로가는데숙소추천 1 목포 2026/07/01 1,344
1821508 세제 퍼실 녹색쓰는데 보라색 혼합이 가능한지요? 세제왕 2026/07/01 877
1821507 요즘 민주당에 대한 제 감정 19 니맘내맘 2026/07/01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