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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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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하면 좋을지 하라마라해주세요

하라마라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6-05-11 12:53:58

저랑 친한 친구가 좀 성격이 내향적이예요

저도 그친구에게 배려하고 참은게많았는데요

좀 신경써서 챙겨야하니 약간 지친부분이있었거든요

하지만 친구가 좋아서 관계를 끊고싶진않아요

그런데 이친구에게 서운한걸 말하다가

본인이 힘들다면서 화나서 제연락을 안받아요

동창이고해서 한번씩 얼굴보는데 저만 피해요

 

너무속상한게, 안봐도괜찮지만

나만 나쁜게아니라 너에게 나도 많은 배려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어쩌면 그걸 또 듣고나면 마음이 풀릴지도모르고요

 

어떠세요 좋아하는 친구라면

한번 이야기해보시겠어요?

제입장은 이야기를 못해봤어요

 

IP : 106.101.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5.11 12:56 PM (1.239.xxx.246)

    어쩔 수 없어요
    그거 말하면 마음이 풀리는게 아니라 더 꼬일거고요
    안하는게 나아요

    끝났어요

  • 2. ...
    '26.5.11 12:58 PM (182.229.xxx.41)

    어차피 끝난 관계라면 본임 억울한 건 털고 가는게 좋죠. 아니면 두고두고 원글님 괴롭힐수도

  • 3. 원글님
    '26.5.11 12:59 PM (180.83.xxx.182)

    편할데로 하세요. 어차피 끝날 관계라면 내가 편해야죠

  • 4. 글쎄요
    '26.5.11 12:59 PM (119.195.xxx.153)

    동창이고해서 한번씩 얼굴보는데 저만 피해요...................... 이때 원글님도 같이 쌩 까세요

    내가 너에게 얼마나 섭섭한것이 많고 너에게 배려를 했는데, 너가 나에게 이럴 수 있냐 이렇게 말하는것이 무슨 .....속이 시원해지나요?

    나중에 그 친구가 다시 친해질려고 할때 .......... 그때,,, 사람이 이렇게 기분이 죽 끓듯 변하면 안된다 라고 차갑게 말하세요

  • 5. 냅둬라
    '26.5.11 1:02 PM (122.32.xxx.24)

    속터지실거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세요

  • 6. ,,
    '26.5.11 1:05 PM (70.106.xxx.210)

    님의 억울함을 토로할 수 있죠.
    하지만, 전혀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더더더
    끊길 잘했구나 확신을 주는 행동이 될 수 있어요.

  • 7. 흠..
    '26.5.11 1:10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어짜피 끝났는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8.
    '26.5.11 1:12 PM (211.234.xxx.130)

    제일 쓸데없는게 인간관계 풀려고 하는 거예요
    누가 나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면
    나는 느그들이 아는 것 보다 더 큰 단점이
    있다라며 쿨하게 넘기세요
    해결하려고 내 입장 얘기해봐야
    싸움만 납니다 뭔가 서운하고 찝찝해도
    안싸우는게 더 나아요

  • 9. ㆍㆍㆍㆍ
    '26.5.11 1:20 PM (220.76.xxx.3)

    연락을 안받고 동창이고해서 한번씩 얼굴보는데 원글만 피한다면서요
    이미 관계는 끊어졌어요
    친구에게 서운한걸 말하다가 본인이 힘들다면서 화나서 연락을 안받는다는데
    그러면 내 입장 얘기한 거 아닌가요
    왜 내 입장은 이야기를 못해봤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변명하는데
    나만 나쁜게아니라 너에게 나도 많은 배려를 했다고 너도 나쁘다고 하는데 마음이 풀릴리가요
    말하면 본인 속은 풀리겠네요

  • 10. 말해요
    '26.5.11 1:22 PM (180.68.xxx.52)

    둘만알고 지내는 관계라면
    너는 그렇게 살아라. 피곤하다...하고 넘기겠는데
    동창이고 다른 친구들이 사이에 있다면 다른 친구들붙잡고 자기 말만 할 수도 있으니 문자라도 보내겠어요.
    내 배려에 대해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냐고...

  • 11.
    '26.5.11 1:23 PM (211.117.xxx.240)

    지금은 그 친구 신경쓰지 마시구요. 다른 동창들 열심히 만나서 즐겁게 지내고 여행도 다니세요.그 친구 없어도 아쉽지 않다는 느낌 받게요. 그 친구가 풀어져서 연락오면 그때 말하세요. 안오면 마는거구요.

  • 12. kk 11
    '26.5.11 1:23 PM (223.38.xxx.110)

    톡으로 나도 배려하느라 힘들었다
    하고 연락 안하면 놔둬요

  • 13. 서운한 얘기
    '26.5.11 1:36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어떤얘기였는지가 관건일듯.
    지금 상태에선 씨알도 안먹힐것같음.

  • 14. 저라면
    '26.5.11 1:41 PM (118.221.xxx.69)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얼굴을 피한다,,,면
    억지로 붙잡고 이야기할 수 없으니까,,편지(문자, 카톡)를 쓸것 같아요
    보는 것은 그 사람 마음이나 어쩔 수 없지만 님의 마음을 잘 정리해서 한번 써 보시죠

  • 15. ㅐㅐㅐㅐ
    '26.5.11 1:46 PM (61.82.xxx.146)

    1. 설명해서 관계를 풀고 싶다 - stop
    2. 억울해서 말은 해야겠다 - gogo

  • 16. 흠..
    '26.5.11 2:02 PM (222.100.xxx.11)

    하지마세요.

    제가 반대의 경우에서 생각하니 이미 끝낸 사람이 연락오면 더 짜증날거 같아요.

  • 17. 이미
    '26.5.11 2:04 PM (220.78.xxx.213)

    말 한거 아니에요?
    그 말 듣고 그 친구가 삐쳐서 피한단거로 이해되는데요?
    깨진 접시 다시 붙이는거 아닙니다

  • 18. 눈치좀
    '26.5.11 2:3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님은 보고싶은 마음 5%라도 남았다면 그쪽은 0%보다 못한 감정 남은사람같은데 들쑤시게요?

  • 19. ㅇㅇ
    '26.5.11 3:22 PM (122.101.xxx.234)

    할말하고 미련없이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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