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집에만 있는데
집안일이 많이 쌓여있고 하기가 싫어요
마음은 당장 할거처럼 재료는 택배로
계속 오구요
오이소박이 담그려고 20개 샀는데
꺼내기도 싫고
배추 2포기 저거 다 어쩌죠
쉽고 제일 간단하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지금 뜨끈하게 전기방석 허리에 대고 있는데
도저히 일어나기가안되네요
은퇴하고 집에만 있는데
집안일이 많이 쌓여있고 하기가 싫어요
마음은 당장 할거처럼 재료는 택배로
계속 오구요
오이소박이 담그려고 20개 샀는데
꺼내기도 싫고
배추 2포기 저거 다 어쩌죠
쉽고 제일 간단하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지금 뜨끈하게 전기방석 허리에 대고 있는데
도저히 일어나기가안되네요
열무김치 담근다고 열무 두단, 얼가리 두단 사 놨는데 째려 보고 있어요.ㅋ
절대 손 많이 가는 재료 주문하지 않는다
철칙이에요
먹는다는게 그런건가 싶어요. 예전에는 어린 애들 두고도 매실 몇십킬로 사다가 일일히 다 꼭지 손질해서 매실액기스도 담고 오이소박이 같은건 뚝딱 담궈서 시댁, 친정에 퍼나르고 그랬는데.
저도 먹거리 식자재들 보면 막 의욕충만해서 당장은 사는데 집에 오면 까딱하기 싫어 돌덩이 산것 처럼 부담스러워요. 오이지 오이 소박이 안한지 오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