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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근데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6-05-11 12:10:04

그여자 말중에 

달리는 기차안에서 차창문을 두드려 깬 여자 손을 잡고 

죽지말라고 했는데 자긴 꼭 죽어야 한다면서 

손을 놓고는 바람에 빨려서 창밖으로 날아가버렸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기차 차창이 두드린다고 깨지며 

역무원이 있을건데 그럴경우 비상사태로 

열차를 멈추게 하거나 하지 않나요. 

비행기창 부서지면 날아간다는말 들었는데 

기차차창이 깨지면 사람이 얼마나 많이 날아가버리는거야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 

그럴수 있을까요. 

코레일에 물어보고 싶은 정도

IP : 112.169.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5.11 12:13 PM (223.38.xxx.239)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나
    그 생각 했지만 세상에는 상상 밖의 일들이 지금도 일어 나고 있겠죠. 어디선가.

  • 2. 어떤
    '26.5.11 12:19 PM (1.239.xxx.246)

    에피소드였죠?

  • 3. ㅇㅇ
    '26.5.11 12:20 PM (49.164.xxx.30)

    이호선상담소 아니었나요? 그남편이 불쌍하던데요

  • 4. 사과
    '26.5.11 12:23 PM (58.231.xxx.128)

    전 그 여자분. 연기하는 거 같았어요.
    자기 스스로에 취해 …

  • 5. ㅇㅇㅇ
    '26.5.11 12:25 PM (14.53.xxx.152)

    그 프로는 안봤지만 그런 사건이 있었다면 대서특필되고 전국이 난리가 났을 텐데요??

  • 6. ㅇㅇㅇ님 처럼
    '26.5.11 12:28 PM (211.234.xxx.156)

    뉴스에 나왔을텐데 생각했죠.

  • 7. 이상해요
    '26.5.11 12:34 PM (211.198.xxx.156)

    본인이 술마시는 이유를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기차에서 뛰어내리려면 객차와객차
    연결부위로만 가도 얼마든지 뛰어내릴수 있는데
    굳이 창을 깬다고요ㅜㅜ

  • 8. 저도
    '26.5.11 12:41 PM (106.101.xxx.195)

    이상했어요.
    남자불쌍. 이혼하는게 낫지 저런여자랑 살다간 둘다 위험

  • 9. ...
    '26.5.11 12:57 PM (211.212.xxx.29)

    이호선 상담소죠?
    분당에서 왔다는 부부편이요.
    그 여자분이 저는, 투신을 목격했어요..라고 말하는데 자기연민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한전 다니며 감전사 한 사람 본 지인, 건축현장에서 흙에 매몰되어 사망한 사람 본 지인 등이 있어서 든 생각이..
    그런 일이 안겪으면 좋을 충격적인 장면이긴 하나
    거기에 내 인생이 걸려 넘어지게 하느냐 마느냐는 각자의 깜냥이다 싶어요.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혼자 사건을 매듭짓고 실형 살게한 걸 보면 이겨낼 역량이 충분하신 분 같은데..
    잘 이겨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10. 알콜중독자 말
    '26.5.11 1:02 PM (1.238.xxx.39)

    믿을수가 있나요?
    기억 왜곡 심할껄요.
    망상도 있을수 있고요.

  • 11. oo
    '26.5.11 1:03 PM (49.166.xxx.213)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 12. 알콜중독자
    '26.5.11 1:05 PM (211.234.xxx.80)

    상상속에 일인거 같았어요.

    말이 안됨

  • 13. 반짝반짝 빛나는
    '26.5.11 1:47 PM (175.207.xxx.185)

    제가 느낀 불편함이 이거였군요.
    말하기조차 힘든 고통이면 그냥 그런걸 봤다고 하지 않나 .. 싶었어요.
    무슨 영화 얘기하듯, 굉장히 시적으로 표현하는데
    뭐지...싶었는데

  • 14.
    '26.5.11 3:39 PM (118.235.xxx.80)

    그 분도 이상했지만
    저는 방청객들도 이상했어요
    유독 그 사연에는 관대한 표정들..
    스킨통에 술 부어 마신다하니
    디른 사연에는 없던 관대함이 보였어요
    비슷한 상황에는 짜증 못 마땅함이 주를 이루던데..
    달랐어요 반응이 ..
    그리고 저는 사연자가 40대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놀랬구요 ..

  • 15. 기차안
    '26.5.11 3:55 PM (1.250.xxx.105)

    창이 아니라
    기차와 기차가 연결되는칸 창을 말하는거겠죠
    비상탈출시 쓰는 망치로 창문을 두들겨서 깬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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