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에 대한 글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26-05-11 12:04:53

https://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9307.html

 

드라마 이정도면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편에 걸쳐 계속되는 고착화되어있는 설정들이 좀 불편했는데 그이야길 잘 썼네요

IP : 175.119.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12:09 PM (118.235.xxx.102)

    링크 글에 동의하구요
    박작가는 명예남성 같아요
    한계죠

  • 2. 읏ㅇ
    '26.5.11 12:13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박해영 작가 여자였어요?

  • 3. 너무
    '26.5.11 12:21 PM (122.40.xxx.251)

    볼거리가 많아요..
    우리 마음에 있는것들을
    많이 끄집어내어줌...
    웃음과 눈물까지

  • 4. 그런가
    '26.5.11 12:23 PM (104.28.xxx.37)

    보고싶은 것만 본거같아요
    정희와 지안이의 관계에서 보려준건 뭘까요
    오히려 평론가가 여성의 연대를
    모성으로 치환하려는
    경향이 있는건 아닌가 싶고
    또 어쩌면 여성은 훨씽 독립적이어서
    남성들처럼 부대낄 필요가 없는 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연대를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어서일지도 모르고.
    저런 평론은 이젠 잘 모르겠어요
    특히 젠더 프레임 갖다쓰기 시작하면 잘 동의가 안되요

  • 5.
    '26.5.11 12:29 PM (182.215.xxx.32)

    모자무싸는 아직 진행중이고
    그 안의 여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현실의 반영인지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건지 구별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현실의 반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기 힘들어요
    성숙함에 도달하는 사람은 여자가 훨씬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 6. ...
    '26.5.11 12:31 PM (220.95.xxx.149)

    모자무싸에 나오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멋지게 나와요
    연대하는 건 보통 약자들이 하는 거

  • 7. ..
    '26.5.11 12:42 PM (58.77.xxx.31) - 삭제된댓글

    결국엔 찌질한 남자들을 여자들이 구원해주는거 같은데요

  • 8. 윗님 동의
    '26.5.11 12:44 PM (112.169.xxx.183)

    여성들이 멋지지요.
    깅말금 멋져요!
    동만 욕하는 남편 카톡 보고 남편에게 팩폭
    남편 험담하는 동만 면전에 남편 편들며 팩폭
    어제 최대표에게 한방 날리고 춤추는 장면은 압권
    참! 마재영 대본 읽고도 단번에 공동작가 알아채지요.

    변은아와 새할머니는 끈끈한 여성 연대 아닌가요?

  • 9. 697
    '26.5.11 12:44 PM (211.36.xxx.58)

    어익후…

    여성이 돌봄의 존재라는 게 왜 가부장적 시선인가요?
    여자가 되어야 하는 게 남자인가요?
    남자가 되기 위해 혹은 남자가 부여한 가치를 위해
    타고난 여성성을 외면하고 억누르는 것 자체가
    페미니즘의 폭력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여성이고, 가족을 돌보는 존재가 맞고,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변은아도 자기 안에 있는 생명력을 꽃피우며
    살고 싶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업는 걸 남자가 심은 게 아니에요.
    이미 있는 걸 발현하면서 사는 거죠.
    그걸 폄훼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잘못이지요.

  • 10. 나옹
    '26.5.11 1:29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저 평론가는 왜 맨날 여자들이 남자를 구원해주는 거냐며 짜증이 난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벅해영작가 작품만큼 여자들이 진짜 멋있게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고혜진도 변은아도 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죠. 그게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구요.

    저는 그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들이 차고 넘치는데 박해영작가님 작품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11. 나옹
    '26.5.11 1:31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평론가는 왜 맨날 여자들이 남자를 구원해주는 거냐며 짜증이 난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박해영작가 작품만큼 여자들이 진짜 멋있게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고혜진도 변은아도 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죠. 그게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구요.

    저는 그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들이 차고 넘치는데 박해영작가님 작품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12. 나옹
    '26.5.11 1:32 PM (112.168.xxx.153)

    평론가는 왜 맨날 여자들이 남자를 구원해주는 거냐며 짜증이 난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박해영작가 작품만큼 여자들이 멋있게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없어요. 고혜진도 변은아도 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죠. 그게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구요.

    그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들이 차고 넘치는데 박해영작가님 작품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성숙한 여자들이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는거 멋있고 저는 현실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 13. ...
    '26.5.11 4:58 PM (112.133.xxx.162)

    여성이 돌봄의 존재라는 게 왜 가부장적 시선인가요

    남성 치닥거리로만 용도 제한, 거기에서만 의의를 찾으니까요
    같은 인간이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257 이유모를 전신발진때문에 슬퍼요 31 ㅇㅇ 2026/05/13 4,251
1807256 급질 장례답례품에 이름 빼는게나을까요? 17 궁금이 2026/05/13 2,134
1807255 김용남이 진짜 이태원 유족에게 북한 지령이냐고 했나요? 30 ... 2026/05/13 2,868
1807254 리쥬란에 물광주사 섞어 맞았는데... 4 이야 2026/05/13 5,109
1807253 LG화학 vs LG전자 7 음음 2026/05/13 2,666
1807252 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16 ㅇㅇ 2026/05/13 6,757
1807251 요즘 전입신고시 2 ㅇㅇㅇ 2026/05/13 1,504
1807250 4년장학금 받고 대학가려면... 17 4년장학금 2026/05/13 3,358
1807249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4 Ooo 2026/05/13 1,991
180724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9 Djkßk 2026/05/13 3,288
180724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10 농지에서대지.. 2026/05/13 3,124
180724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4 그만좀 2026/05/13 4,438
180724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110 코코2014.. 2026/05/13 12,652
180724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8 ..... 2026/05/13 3,412
180724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9 ..... 2026/05/13 2,960
180724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10 .... 2026/05/13 2,251
180724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9 추측성 2026/05/13 1,939
1807240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7 화난다 2026/05/13 4,334
1807239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5 찬실이 2026/05/13 2,732
1807238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2026/05/13 3,276
1807237 박찬욱 감독 근황.jpg 6 칸 영화제 .. 2026/05/13 5,767
1807236 정경심의 갑질영상 48 검증이에요 2026/05/13 5,385
180723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8 ........ 2026/05/13 3,894
180723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8 ㅇㅇ 2026/05/13 3,812
180723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18 제니스 2026/05/13 1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