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1 9:17 AM
(211.234.xxx.10)
인간은 다 각자 생존본능에 충실하며 살더라구요. 주변을 관찰해봐도 한명도 예외가 없어요. 엄마의 평가는 왜곡이니 무시하고 자신의 생존본능에 따라서 사세요.
2. ㅡㅡㅡ
'26.5.11 9:24 AM
(180.224.xxx.197)
명절에 안보면 되죠.
엄마를 버리는게 아니라 나를 살리는 거.
내가 죽겠는데 뭘 못하겠어요.
엄마가 자식죽는줄 모르고 빨아대는 흡혈귀였구나
너무 늦게 알면 이미 내가 너무 회복불가일지도 몰라요.
내가 좀 살겠거든, 그때나 한 번 응급실이라도 가는상태정도 됐을때 한번씩 도와주는 정도면
자식으로 괜찮습니다.
3. 명절
'26.5.11 9:33 AM
(180.83.xxx.182)
생신만 들어들이세요. 사실 저런 어머니도 아들에겐 안하거든요
들어주는 사람 있어 저래요
4. 들어주니깐
'26.5.11 9:37 AM
(180.211.xxx.140)
들어주기 시작하니 와 진짜 평생을 본인 억울한 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자식은 안중에도 없어요.
기승전결 본인.
한도끝도 없어 미쳐요
5. ㅇㅇ
'26.5.11 9:48 AM
(5.255.xxx.220)
-
삭제된댓글
안 좋은 거 다 세트로 하는 경우도 많아서 힘들죠 .
한숨, 눈물바람, 울분, 짜증,
그리고 기분이 태도가 돼서 일상 얘길 하다가도
'넌 왜 그런것도 모르니?' 급 나한테 지적하며 짜증,
아무것도 아닌 얘기 혼자 비꼬아 들어서 짜증......
들어줘도 들어줘도 끝이 없고
오히려 당연하단듯 더 심해지고
게다가 공격 당하니 완전 자존감도 박살나고.
돌아가셔도 생각은 매일 나는데 따뜻한 타입은 아니었으니 그립지는 않아요..
6. 제엄마도
'26.5.11 9:53 AM
(14.33.xxx.161)
세상에 나처럼 고생한사람없다
늘 ㅠ
내가너무불쌍하다 ㅠ
그시절 고생안한사람 없을텐데
7. 정말
'26.5.11 9:55 A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마음에 한이 있고 자기 연민이 심한 사람 힘들어요.
저희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네요.
1. 아들 = 시어머니
ㅡ> 아들은 곧 나이므로 나처럼 불쌍한 존재, 시어머니 자신의 신세한탄과 함께 아들 불쌍하다는 이야기 입에 달고 삼.
"아이도 우리 아들 불쌍해라 불쌍해라"
별일도 아닌데 왜 사람을 불쌍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이런 소리 계속 듣다보면 자기 연민에 빠지므로 좋지 않은데 말이죠
2. 딸, 며느리 시어머니
딸은 시아버지 닮아서 성질 나쁘다며 원망, 왜 자기 힘든 이야기 들어주지 않느냐며 원망, 며느리는 시아버지나 아들이 예뻐하면 샘 부리며 며느리에게 본인 불쌍하다는 이야기 하심, 희생적 삶에 대해 10여 년 반복 이야기하심(효도하라는 의도?) , 모든 게 시아버지 탓이라며 원망, 욕 반복
=> 결과, 아들과 딸 , 며느리 모두 질려서 나가떨어짐..... ㅜㅜ
아들은 엄마 때문에 내재된 우울감, 자신감 결핍이 있어서 며느리인 제가 밝게 만들려고 노력하나 쉽지 않음.....
8. 정말
'26.5.11 9:56 AM
(220.74.xxx.189)
마음에 한이 있고 자기 연민이 심한 사람 힘들어요.
저희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네요.
1. 아들 = 시어머니
ㅡ> 아들은 곧 나이므로 나처럼 불쌍한 존재, 시어머니 자신의 신세한탄과 함께 아들 불쌍하다는 이야기 입에 달고 삼.
"아이고, 우리 아들 불쌍해라 불쌍해라"
별일도 아닌데 왜 사람을 불쌍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이런 소리 계속 듣다보면 자기 연민에 빠지므로 좋지 않은데 말이죠
2. 딸, 며느리 시어머니
딸은 시아버지 닮아서 성질 나쁘다며 원망, 왜 자기 힘든 이야기 들어주지 않느냐며 원망, 며느리는 시아버지나 아들이 예뻐하면 샘 부리며 며느리에게 본인 불쌍하다는 이야기 하심, 희생적 삶에 대해 10여 년 반복 이야기하심(효도하라는 의도?) , 모든 게 시아버지 탓이라며 원망, 욕 반복
=> 결과, 아들과 딸 , 며느리 모두 질려서 나가떨어짐..... ㅜㅜ
아들은 엄마 때문에 내재된 우울감, 자신감 결핍이 있어서 며느리인 제가 밝게 만들려고 노력하나 쉽지 않음.....
9. 평생
'26.5.11 9:57 AM
(220.78.xxx.213)
엄마 비위맞추고 전형적인 k장녀로 살았는데
돌아가시고 집 정리하다 발견한 일기장에
제 욕이 반이더라구요 ㅎㅎ
나머지 반은 주변사람들 욕과
당신 두고 먼저 가신(20년 됨) 남편 원망.
슬픔이 쏙 들어갔어요 덕분에 ㅎㅎ
10. 정말
'26.5.11 9:58 AM
(220.74.xxx.189)
가족들 사이에서 욕 하고 있는 것 들키심.
딸에게 며느리 욕
며느리에게 딸 욕
시아버지에게 딸과 며느리 욕
....
결국 완전한 여성은 시어머니인 자신뿐이고
완결한 남성은 아들뿐임.
며느리는 복 받은 여자???
잘 되면 아들과 희생적인 시어머니 덕??
남들 하는 건 다 부족해보임.
컨트롤 안 되는 자식들 원망함. ㅜㅜ
11. ...
'26.5.11 9:59 AM
(223.38.xxx.155)
똑같이 징징대세요. 전화 안 올걸요.
12. ㅇㅇ
'26.5.11 10:03 AM
(133.200.xxx.97)
이제 다른식구들한테 불쌍한 엄마를 신경 안쓰는나쁜딸로 만드시나봐요.
ㅡㅡㅡ
답이 나왔네요
그동안 엄마가 욕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억울하거나 피해자일 가능성이 90프로예요
엄마 이상하니까 피하세요
13. kk 11
'26.5.11 10:57 AM
(210.92.xxx.234)
못고치죠
내가 그러려니 해야죠
14. 그게
'26.5.11 11:06 AM
(123.214.xxx.154)
욕하면서 닮는 거 경계해야 해요.
시모가 자기연민 우주최강 피해의식 심한데
다 들어주고 받아주고 살던 시누가 나이드니까 비슷해져요.
별일 아닌 거로 섭섭 서운 피해자 코스프레 나오더라니까요.
아무리 엄마라도 적당히 거리두고 기본 도리만 하고 사세요.
감정 노동 하다보면 닮아가요. 명심하세요.
15. ,,
'26.5.11 11:06 AM
(70.106.xxx.210)
징징징 욕나와요. 1절만 하라고 싶어짐. 어쩌라고 그리 살기로 선택한 인생을 누가 구제해 준다고.
16. 저도
'26.5.11 12:40 PM
(118.235.xxx.10)
부모님때문에 친정 근처로 이사와서
매일 식사준비 하러 가는데
항상 보자마자 붙잡고 하소연하거나 남의 욕 지긋지긋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또 하고 또 하고 그러죠
이젠 말 꺼내면 일단 그만해라 듣기싫다 하고
물론 그래도 또 하니까 바로 신발 신고 나와버려요
뒤에서 내 욕하고 난리쳐도 들은척도 안 하고 덜 하더군요
스스로는 자신을 더 불쌍해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17. 이기적
'26.5.11 1:15 PM
(211.200.xxx.116)
이기적이고 못된 거예요. 자기 딸 가슴에 피멍드는 거 아랑곳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 거죠, 모르지 않아요? 알아도 자기 감정이 더 중요한 거지
더 늙으면 더 저럴걸요. 아마 젊을 때에도 그랬을 듯.
애들을 내 감정 쓰레기통 삼아 퍼붓고 내 속 편하자는 거죠 엄마 자격이 없음 그냥 연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