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에서 다니러 온 친구가

선물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6-05-11 08:13:16

저한테 택배를 보냈는데

일본 커피티백 5개 일본 사탕 10개

뭐 이렇게 낱개로 한주먹정도의 택배가

와서 받고 보니

 

저번에 미국에서 온 친구도

만나서 밥을 사고 부부 쓰라고 접시 컵

선물도 준비해가서 줬는데

저렇게 뜯은 과자를 한주먹씩 주고 가서

왜 저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일본(미국)에서 들어올때

저는 선물줄 명단이 아니어서

저에게 줄 선물이 없는데

제가 뭘 주니까(일본친구에게 선물을 보냈음)

자기 가져온 것중에서 뜯어서

일부를 보냈나봐요

 

 

 

아무것도 안 받아도 되구요

주려면 제대로 된 걸 줘야죠

요즘 문자로 바로 선물할 수도 있고

만나서 커피를 살 수도 있고

또 받기만 하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줘도 됩니다

 

두번이나 이런 일이 있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선물?이예요

IP : 221.152.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8:22 AM (182.209.xxx.200)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 선물을 돌렸는지는 모르는거죠?
    하여튼, 앞으로는 굳이 주지 마세요. 밥이나 같이 먹으면 됐지 다니러 온 사람한테 선물은 안줘도 돼요. 그런 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2.
    '26.5.11 8:22 AM (221.138.xxx.92)

    저라면 다시 택배로 보내버리겠어요...

  • 3. ㅇㅇ
    '26.5.11 8:27 AM (42.25.xxx.110)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오랫만에 이민갔던 친구가 왔는데 뭘하나 쓰라고 던져주던 먼지묻은 바디로션.. 원래도 이기적인 친구인데 걍 손절햇어요 나만 오랫만에 본다고 관광코스까지 짜놨구만..

  • 4. 흠..
    '26.5.11 8:33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그냥 선물주는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에요.

    앞으론 그들에게 선물은 생략하세요.

  • 5. ..
    '26.5.11 8:36 AM (223.38.xxx.163)

    그들에게 뭐 주지마세요.
    성의없는 사람들이네요.

  • 6. ㅡㅡ
    '26.5.11 8:52 AM (211.217.xxx.96)

    일본사람 다 된거죠
    그들이 손이 작아요

  • 7. 근데
    '26.5.11 9:01 AM (218.147.xxx.180)

    그냥 넘기지말고 문자라도 하세요

    이거 분실물이니? 설마 선물이라고 준건 아니겠지?

    그래서 친구가 머쓱해하기라도 하면
    싹수가 있고 길길이 날뛰면

    친구야 나이가 몇개니? 뭘 줄거면 내가 똑같은걸
    받아도 기분좋을걸 줘라 하세요

    자긴 기분좋다고 하면 앞으론 그런 비슷한친구
    만나 아름답고 작은 우정 소중히 나눠라 하세요

  • 8. ^^
    '26.5.11 9:01 AM (183.99.xxx.132)

    맞아요 이걸 왜 주나 싶은 건 안주는게 나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받아도 됨 어처구니 없는...
    이 두 감정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다음 기회에 좋은 마음으로 선물하고 그 무엇을 받더라도 동요되지 않으세요.
    아님 선물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나는 자리만 갖으시는 것도 편함을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 9. kk 11
    '26.5.11 11:17 AM (210.92.xxx.234)

    ㅎㅎ 일본인들이 쪼잔하긴 하지만
    그걸 택배로까지 ???

  • 10. 흠..
    '26.5.11 11:39 AM (222.100.xxx.11)

    근데 일본인들이 쪼잔한가요? 제가 개인적으론 아는 일본인은 없지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년에 한번씩 일본에서 손님이 다녀갔는데
    항상 손수건 2개정도 선물로 포장해서 가지고 오던데.
    받으면서 이런걸 다 챙겨줘서 고맙다 싶었고, 저는 아주 잘 사용했음.

  • 11.
    '26.5.11 11:40 AM (117.111.xxx.201)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친구들 많이 오지만
    저렇게 선물 하는 친구들 없어요.
    미국에서 오는 친구들은 아예 아무것도 안사오는 경우가 많고 일본에서 오는 친구들은 주로 공항이나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과자 많이 사와요.

    원글님의 미국친구, 일본친구에게 담에 오면
    촉촉한 초코칩 5개, 땅콩캬라멜 한주먹
    이렇게 각각 주세요.

  • 12. ...
    '26.5.11 1:21 PM (163.116.xxx.143)

    일본 사람 손이 작아도 선물할때는 남의 눈치 보기 때문에 저렇게 이상하게 선물하지 않아요. 과자 한상자나 위에 댓글님이 손수건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백화점에서 다 하나하나 포장해서 구입해요. 원글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급하게 선물 만드느라 그런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67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7 핫딜 11:32:25 990
1809466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17 요즘 11:26:31 2,692
1809465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4 ㅠㅠ 11:26:03 1,636
1809464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11 .. 11:12:39 2,135
1809463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8 ㅇㅇ 11:11:13 1,387
1809462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27 ... 11:10:07 3,318
1809461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9 -- 11:02:48 2,306
1809460 상지건설 주식 상폐하나요?? 1 맥주 11:00:09 1,175
1809459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16 민브라더스맘.. 10:58:58 881
1809458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1 주식 10:58:34 1,300
1809457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22 .. 10:57:26 988
1809456 극도로 피곤하네요 4 ㅁㅁ 10:56:58 1,537
1809455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4 오늘 10:56:48 2,574
1809454 어제 강말금대사중 14 10:55:20 2,580
1809453 대장주 투자 전략 10:55:05 838
180945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치인'의 직업 / 박현광 기자.. 같이봅시다 .. 10:52:48 115
1809451 수건 하나가 아무리 잘 말려도 쉰내가 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37 수건 10:48:43 3,400
1809450 평택 선거후 나올 시나리오 3가지 4 다모앙펌 10:47:14 648
1809449 냄새 소믈리애 님들은 정말 못 말립니다. 14 음.. 10:44:32 2,086
1809448 지금 하이닉스 던지는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는건가요 5 .... 10:41:05 3,695
1809447 80엄마 간병보험 알아보는데 7 ㅇㅇ 10:39:45 985
1809446 툴젠 거래량 처참하네요 10 .... 10:39:08 2,472
1809445 모자무싸 오정세 씬에서 불꽃터지는거 보셨나요? 8 ... 10:37:56 2,090
1809444 가족과 청송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헬기 투입 수색 11 10:35:35 3,139
1809443 형제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요 11 .. 10:34:44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