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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오정세 씬에서 불꽃터지는거 보셨나요?

...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6-05-11 10:37:56

쭈구리로 있다가  보조 작가로 왔던 여자가 여태까지 봤던 감독님들 최고 라는 소리에
불꽃놀이가 파바박 터지고 사람이 확 펴요.
자신감있는 사람으로 바뀌죠.

남녀사이의 바람 뭐 이런 쪽으로만 보고 싶진 않구요.

누군가의 인정과 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글 쓰다보니 작가가 다른 동백꽃 필 무렵에서도 오정세는 이랬는데?

 

누군가를 쭉쭉 펴보는 내가 되길

나는 음 내가 셀프로 펴보는걸로 하고

 

 

 

 

 

IP : 122.38.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5.11 10:43 AM (169.211.xxx.228)

    박경세는 자아가 너무 약한 캐릭터 아닌가요?.
    주변내서 우쭈쭈 해주면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고.황홀경에 빠지네요

    모든 인간이 다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성숙하지 못한 인간들이 주변의 평가에 저렇게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거죠

  • 2. ..
    '26.5.11 10:45 AM (118.235.xxx.81)

    네. 뻔하지만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친절하고 환대하고 기운 북돋아주는 말 해주는 거요.
    해방일지에서 창희도 뒷부분에선가 비슷한 말
    해요.
    사람들에게 잔잔하게 친절한 거.
    촉촉히 채워주는 거.

  • 3. ...
    '26.5.11 10:47 AM (122.38.xxx.150)

    저는 몹시 미성숙한 인간이라 관뚜껑 덮기 전까지도 성숙은 힘들듯요.

  • 4. ..
    '26.5.11 10:48 AM (1.235.xxx.154)

    맞아요
    저는 잘한다 이런 말이 잘 안나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와
    같은 맥락인거 아는데
    사람참 신기하죠

  • 5. ㅡㅡ
    '26.5.11 10:50 AM (211.217.xxx.96)

    근데 그 작가는 능력 없이 그 재주로 계속 버티는게 아닌가싶어요
    그게 쓸모일수도 있겠네요

  • 6.
    '26.5.11 10:53 AM (112.216.xxx.18)

    고혜진이 박경세랑 이혼할...

  • 7. .......
    '26.5.11 11:28 AM (211.250.xxx.195)

    동백이에서도 향미한테 훅 가는거봐요
    칭찬과 인정이 이런건가싶어요

  • 8. ...
    '26.5.11 11:35 AM (125.131.xxx.184)

    실은 황동만 못지 않게 본인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했던 차에 감독님들중 젤 재밌으시다는 칭찬에 마음이 축제가 되네요....이해는 되지만 강말금이 너무 불쌍했어요..저런걸 남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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