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부분을 잠깐 놓쳤는데, 첫 화면에서 황동만 얼굴보고 깜~~~짝 놀랐잖아요.ㅎㅎ
아.. 고윤정이 도와달라는말에 차타고 가다 사고났구나.. 헐..
얼굴이 좀 무섭다 못해, 기괴하기까지 하고, 저런 연출이라니.. 대단하다.
그리고, 오늘의 황동만은 정말 찌질함 가득이었는데, 보통 주인공이 저렇게
찌질하게 나오는 경우가 잘 없는것 같은데, 찌질한 모습 그 뒤에 어떤 반전을
기대했으나 찌질함 그대로 마무리 되는 상황들.. 이 드라마만의 매력.
강말금 배우. 최대표랑 손절하고 돌아와서 춤출때. 와~~~~
정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터져나오는. 나도 모르게 소리내 웃다가 보고 있으니 또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ㅜㅜ 연기가 정말 최고네요.
그리고, 황동만 형 황진만.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한번씩 박해준 배우 나래이션으로 시가 나오잖아요. 연출이 너무 좋아요.ㅜㅜ
부디, 황동만 영화가 대박을 쳤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게 될지..
대사도 좋고, 연출도 좋고.. 너무 좋은 드라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