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차가 그렇게 쪽팔리나요?

에니엉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6-05-10 22:07:33

저 경차만 지금타요

원체 장거리 운전을 안좋아하고

시외라도 나가면 무조건 케이티엑스 탑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10억인데 지방이라 그래도 꽤 비싼축에 속합니다

 

나이 50이 다되어가는 마당에 내집 한채라도 장만을 한거죠

 

저는 이거라도 장만한게

 

제가 아끼고 아껴서 모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생각이 다른네요

 

이제 차를 좀 외제차도 타고 좀 뽀대나게 살라고 합니다

 

뭐 살려면 지금 당장이라도 현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차는 사자마자 손해를 보는 최악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츠 베엠 다 좋죠

 

8천주고 사서 한 5년타면 반가격이나 받을라나요?

 

10년타면요? 그럼 3천만원이나 줄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유지비를 제외하곤 말이죠,..

 

굳이 저런 낭비인 차를 꼭 사야하나 싶네요

 

제 모닝 경차 1천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 중고가 아직도 700입니다....

 

사람 생각 다 다르겠지만..

 

그리 쪽팔리고 챙피한 일인가 싶네요

IP : 49.174.xxx.1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0 10:14 PM (14.52.xxx.45)

    두분이 너무 소비가 극단이네요.
    G70 정도로 합의보세요.
    님처럼 경차 타는것도 남편분처럼 10억에 bmw 벤츠 찾는것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또 소비 부분은 상대가 일반적 기준을 넘지 않는다면 존중해주셔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잖아요.

  • 2. ㅡㅡ
    '26.5.10 10:14 PM (211.217.xxx.96)

    하다못해 아반떼나 소나타정도로 바꾸세요
    님도 궁상이에요

  • 3. ...
    '26.5.10 10:15 PM (220.85.xxx.149)

    경차타다 사고나면요. 차는 생명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안전성도 고려하세요. 남편이 50인데 일평생 차도 원하는 거 못타게 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 4. ..
    '26.5.10 10:15 PM (39.118.xxx.199)

    남자들 은근 차 부심 있죠.
    비싼차 사서 유지비 부담돼 세워 놓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 제일 이해가 가지 않아요.
    지방에서 10억 아파트에 살고 나잇대 있고 행색이 그리 초라하지 않으면 여자나 남자나 경차 타고 나면 세컨카구나 그리 생각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 5. 각자
    '26.5.10 10:17 PM (121.185.xxx.210)

    생각이 다르니ㅡ밎고 틀린건 없어요.

    남편은 남편 좋은 차 타고
    님은 님 좋은 차 타면 됨

  • 6. 찬성
    '26.5.10 10:19 PM (211.225.xxx.166)

    남편 차는 따로 있는거 같은데요 분수에 안맞는 과소비가 문제지 경차가 어때서요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원글님 지지합니다

  • 7. ...
    '26.5.10 10:20 PM (183.103.xxx.230)

    장거리 탈 일 없고 주로 시내주행이면
    경차가 최고죠
    좁은길 다니기도 좋고 주차하기도 좋고
    주차비도 반값이고요
    우리집도 세컨카로 오래 된 프라이드 있는데
    동네 운전하기 세상 편하고 좋아서 없애질 못합니다

  • 8. ....
    '26.5.10 10:21 PM (110.9.xxx.182)

    남편 차는 있고 여자차 경차인 집도 많아요

  • 9. 점점
    '26.5.10 10:26 PM (175.121.xxx.114)

    서로 다른 생각이니 인정

  • 10. 평소에?
    '26.5.10 10:29 PM (221.139.xxx.217)

    좀일반적이진않으시죠

  • 11. ㅡㅡ
    '26.5.10 10:29 PM (112.156.xxx.57)

    남편은 남편 좋은 차 타고,
    님은 님 좋은 차 타세요.

  • 12. ..
    '26.5.10 10:29 PM (14.6.xxx.135)

    경차보다 비싼차는 아무래도 여러모로 좋으니까요. 그렇다고 BMW 벤츠는 너무 비싸고 수리비도 만만치않아 ..고심끝에 5천대정도 샀어요.오르막에서 차도 잘나가고 승차감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해요.
    어차피 차를 팔생각으로 사지않으니까...10여년간 편안하게 타고 다니면 좋다고 생각하고요.

  • 13. ,,,,,
    '26.5.10 10:30 PM (110.13.xxx.200)

    중간으로 타협을 보세요.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잖아요.
    둘다 유지하시던지요.
    근데 님은 절대적으로 경제적인 측면만
    보기때문에 용납이 안될거 같네요.

  • 14. ..
    '26.5.10 10:31 PM (112.214.xxx.147)

    제가 아끼고 아껴서 모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남편이(원글과 함께?) 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에게도 누릴 기회를 주세요.
    내 삶의 방식만 정답이 아닙니다.

  • 15. 실용성
    '26.5.10 10:33 PM (124.111.xxx.3)

    실용성에서 최고죠. 난 주차를 어려워해서 이리보고저리봐도 경차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남편이 차 바꾸라는데 굳이 큰거사서 맘고생하고싶지않아요. 완전자율주행되면 그때 바꿀까
    대신 남편은 큰차타요.
    각자 속편하게 타고 삽시다.
    그런데 가끔 주차장에서 뒤돌아보면 쪼매 소박하게 느껴지긴해요

  • 16. ...
    '26.5.10 10:35 PM (223.38.xxx.133)

    세상 모든 것을 가성비로 계산하는 사람이 있죠.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 애 학원부터, 차 중고차 되팔때 가격, 보험, 음식, 공연, 여행 죄다요.
    가성비말고 만족감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도 있구요. 서로 다른 것뿐. 서로 이해 못 해요.

  • 17.
    '26.5.10 10:36 PM (182.227.xxx.181)

    저도 오래전 모닝도 타봤지만
    여유되면 좋은차타면 좋죠
    대형세단 타는데 경차로는 못돌아갈것같아요
    그리고 차는 소비맞아요 차가 투자도아니고
    비싼차 샀음 그돈 써버린거지 감가상각 생각하면
    못타는거죠
    한편으로 남편은 일평생 원하는차 한번 못타보는거잖아요

  • 18. ..
    '26.5.10 10:44 PM (118.235.xxx.149)

    남편분 차는 따로있는거죠?
    그럼 경차를 타든 걸어다니든 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여기 물어보실 필요도 없어요~

  • 19. 어우
    '26.5.10 10:51 PM (218.154.xxx.161)

    저도 경차타지만 메인카로는 좀 그래요.
    전 근거리 출퇴근용으로만 사용.

  • 20. ...
    '26.5.10 10:52 PM (112.152.xxx.192)

    외제차는 수리비가 엄청나요. 그랜저 정도가 괜찮아 보이네요~

  • 21. ..
    '26.5.10 10:52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같은 파라 차는 사는순간 감가맞는
    자산이라 돈 많이 들이면 안 된다는 주의라서
    세컨카 경차랑 bmw 시리즈 10년 된거 몰아요.

    제 차 보더니 동네 지인한테 혹시 경제상황이 어렵냐는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

    저희 집도 증여받고 현금 자산이 많아서
    시드가 크다보니 이번 불장 때도 두달만에 n억 벌었는데
    이번에 번 걸로 차 바꿀까 하다가 한 5년은 걍
    타던거 계속 타기로 했어요.

    주변에서 뭐라하건 소비는 주체적으로 자기 철학에
    맞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뽀대나게 사는 거
    좋은데.. 10억 언저리 집 살면서 차에 1억씩 쓰는거
    전 좀 반대요. 30억짜리 자산 가진 사람보다 1억짜리
    차를 3배는 비싸게 사는 것과 같아요. 분에 넘치는
    소비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저랑 남편은 어려서 해외에서 생활해서 차에 큰 욕심 없고
    1억원어치 주식 갖고 있었으면 이번에 운과 실력이 좋았음
    2-3억은 벌었을 거라. 글쓴님 말씀대로 1억짜리 차는
    사자마자 다음달에 내놓더라도 2-3천 감가먹죠.

    원글님 소신대로 하세요.

  • 22. ..
    '26.5.10 10:56 PM (106.101.xxx.223)

    가까운데라면 세컨드카로 경차도 나쁘지 않죠.
    전 그랜져인데 수리비 측면이나 성능 디자인측면에서 외제차보다 못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20년동안 탈거에요. 차에 돈 많이 쓰는거 별로요.

  • 23. ...
    '26.5.10 11:07 PM (211.234.xxx.199)

    남편이 차좋아하고 저는 큰관심은 없는데
    제차 수입suv로 바꿔줬거든요.
    차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좋긴 좋아요.
    승차감도 좋고 운전하면서 음악들으면서 힐링될때도 있구요.
    없어지는 돈은 맞는데 인생 길지 않으니 꼭 하고싶으면 하고 사는거죠.. 시계나 가방같은것보단 실용적인거니까요.

  • 24. 저는
    '26.5.10 11:25 PM (180.71.xxx.43)

    경차가 편하다는 게 좁은 길, 주차할 때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지인들 차 몇 번 타보니
    너무 비좁고 승차감도 너무 가볍다 해야하나
    정숙함이 전혀 없어 내내 불편했어요.
    경제적인 이유말고는 왜 그런 차를 타는지,
    엄청 아끼는 사람인가보다라고 하거나,
    돈이 있는 데도 그러면 좀 궁상맞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 25. 미적미적
    '26.5.10 11:32 PM (211.173.xxx.12)

    전 경차는 연비가 2배정도높은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사고시 위험도 있어서 세단형 튼튼한거 선호해요
    그냥 소비재일뿐 중고가를 딱히 생각하지않아요
    오래 안전하게 타면 되죠

  • 26. ..
    '26.5.10 11:44 PM (115.140.xxx.23) - 삭제된댓글

    경차는 주차스트레스가 없어서 마음 편하지만
    남편차는 집에 차세우면 주말에 차빼기 싫터라구요
    주차난에도 경차는 공간 있고 차가 작아서 좁은 공간 돌아나오기도 편하다보니 주말에는 경차만 이용해요
    시외나갈때나 고속도로 나갈땐 제외구요

  • 27. 캐스퍼타요.
    '26.5.11 12:38 AM (122.40.xxx.251)

    옵션 다 올려타는데
    넘 좋아요.
    집에 베엠도 있지만 경차 주로 탑니다.
    하나도 안쪽팔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89 우리동네 야구대장 재밌어요 2 야구대장 2026/05/10 391
1809388 조국 2009년 7월 31일 38 뭐가 많네 2026/05/10 1,364
1809387 경차가 그렇게 쪽팔리나요? 25 에니엉 2026/05/10 3,196
1809386 임플란트 하면 음식물이 이렇게나 잘 끼나요? 8 임플란트 2026/05/10 1,754
1809385 알바 배우는 기간에 돈 안준다고 먼저 얘기했으면, 안줘도 되나요.. 5 ..... 2026/05/10 1,164
1809384 전원일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 2026/05/10 453
1809383 간장게장 먹을때 다리는 어떻게 4 ㅇㅇ 2026/05/10 1,208
1809382 낚시라는게 실력이 있는거에요? 3 .... 2026/05/10 669
1809381 수원 행궁동에서 어떻게 시간 보낼까요? 15 추천꾹 2026/05/10 1,001
1809380 전 밥을 한끼 분량 넘게 하면 안 되네요 1 2026/05/10 1,093
1809379 블로거들은 일기장 아니면 물건팔기가 목적 4 알고보니 2026/05/10 1,164
1809378 와인킹이라는분 팝업같은걸로 돈많이 버시나요? 2 궁금 2026/05/10 1,187
1809377 고등학교 등급 계산 궁금해요 2 ddff 2026/05/10 653
1809376 이찬원 이라는 사람은 왜이렇게 아는척 하면서 말하나요? 22 ..... 2026/05/10 5,873
1809375 초6 여자아이 아침식사 매일고민인데, 메뉴 공유해주세요 6 엄마 2026/05/10 1,103
1809374 내일 월요일 요란한 비…천둥·번개 동반 2 비오는군요 2026/05/10 4,437
1809373 찐해당행위 원조 이언주씨 웃기고 있어요 81 제대로된 선.. 2026/05/10 751
1809372 지금 와인 마시면 안 좋겠죠? 4 ㅇㅇ 2026/05/10 620
1809371 이수지 황여사.어디 사투리인가요? 6 ufg 2026/05/10 1,595
1809370 다낭패키지여행 추가로 얼마정도? 다낭 2026/05/10 296
1809369 투인원 에어컨 3등급 괜찮을까요? 2 진주귀고리 2026/05/10 407
1809368 회장님들 영어실력 12 ㄱㄴ 2026/05/10 2,994
1809367 며느리 이름부르는거 별로이지 않나요? 44 .... 2026/05/10 4,067
1809366 우쿨렐레 전문가님 계신가요? 1 . 2026/05/10 297
1809365 한국인만 몰랐던, 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진짜 충격적인 매력 5 오월 2026/05/10 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