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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못한 애 혼내지 못하나요?

지나다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6-05-10 19:15:59

저 50대 직장맘인데요.

 

대문글 보고 놀라서 적어요.

집에 들어와서 남의 개 가지고 간 애 혼내지 못하나요?

제 아이는 벌써 대학생이라 아이들과 엮일일이 1도 없지만

잘못 저지른 아이한테 혼내지도 못하는게 요즘 세태인가요?

 

시골 도시 문제가 아니라 조금 충격받아서 물어요.

IP : 220.83.xxx.12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내죠
    '26.5.10 7:17 PM (118.235.xxx.207)

    온라인에서 하는말 다 믿으면 ㅂㅂ죠

  • 2. ㅈㅁ
    '26.5.10 7:21 PM (61.39.xxx.141)

    촉복소년이라 범죄를 저질러도 우우 해줘야 하나봄
    법이 엄할때 아이들 키워서 다행입니다
    집밖은 위험해

  • 3. 원글
    '26.5.10 7:22 PM (220.83.xxx.126)

    댓글보고 너무 놀라서 절도에 해당하는 짓을 했는데 그 원글 탓하는 글 보고
    내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 싶어서요.

    저 시골출신이거든요.
    오히려 잘못하면 동네 어른들이 돌아가며 혼을 내서 그게 지긋지긋해서
    시골이 싫었는데 요즘 시골은 안하무인이 기본값으로 변한건가요?

  • 4. 혼내요
    '26.5.10 7:27 PM (221.151.xxx.151)

    학생들이 집 앞에서 담배 피고 침 뱉길래 나가서 닦으라고 했어요.궁시렁 거리길래 학교 연락하겠다 하구요.
    저도 흡연자인데 그런 행동은 안 해요.
    밤에 젊은게 여자친구랑 싸우다 담에 머리 내려 치길래 쫓아 나가서 신고 하구요.
    요즘 애들이 무서운게 없으니 더 과하게 잘못되나 싶어요.

  • 5. 82쿡은
    '26.5.10 7:32 PM (112.162.xxx.38)

    뭘해도 원글이 혼내는분 등장해요
    남편에게 맞아도 도발한거 아니냐 하는 댓글 달리고요
    아롱이다롱이 다 모인곳이라 생각하세요

  • 6. 괜히
    '26.5.10 7:37 PM (39.7.xxx.241)

    야단 안치는게 낫죠.
    남의 애애 야단쳤다가 공포를 느꼈다든가 울었다든가 하면 아동학대로 걸수 있잖아요.기소까지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 7. 원글
    '26.5.10 7:38 PM (220.83.xxx.126)

    너무 대문에 원글을 너무 몰아붙여서 놀랬는데
    아닌거 맞죠?

    저희는 오래전에 그 시골 나와서 고향으로 갈 일은 없지만
    요즘은 우리 어릴때랑 180도로 달라졌나 싶어서 적어봤어요.

  • 8. 요즘은
    '26.5.10 7:45 PM (121.179.xxx.149)

    진상들이 더 설쳐서.
    애한테 부모 어디 계시냐고 묻고
    애가 들을 수 있도록 부모한테 차분하고 냉정하게 따지겠습니다.
    말귀 못 알아들으면 그냥 주거침입 신고 바로하고요.

  • 9. 원글
    '26.5.10 7:53 PM (220.83.xxx.126)

    솔직히 부모찾기전에 애가 먼저 혼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허락도 안받고 함부로 가져가는 게 당연하다는 거라니
    저 시골출신이지만 저 어릴때 함부로 그렇게 안가져갔어요.

    마음대로 가져다 먹으라는 허락있어도 하도 뒷말이 많아서
    앞에서 주시는 거 외에는 절대 함부로 손 안댔고요.
    뭐 시골이면 아무거나 다 가져가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데요?

  • 10. ..
    '26.5.10 8:11 PM (61.39.xxx.97)

    저도 그 글 댓글보고 너무 놀랐어요
    제 상식과는 너무 다르던데요
    개도둑인데.
    그리고 왜 부모없을때 야단못쳐요? 별..
    그 부모가 사과도 않고 어쩜 저런지..

  • 11. ...
    '26.5.10 8:39 PM (114.204.xxx.203)

    너무 오냐오냐 다 잘한다 하면 독이되대요
    혼도 나고 커야죠

  • 12. 먼저
    '26.5.10 8:56 PM (211.252.xxx.70)

    물어봐야지요
    왜 그랬니
    겅아지 없어서 아줌마 너무 놀랬다
    그러면 안된다 해야지요
    그런대도 애가 반성을 못하면 혼내지만
    일단 왜 그랬는지는 물어야지요
    다짜고짜가 아니고

  • 13. ㅇㅇ
    '26.5.10 8:58 PM (210.178.xxx.120)

    요즘에 초등학교 운동회도 청군백군 아무리 겨뤄도 어떻게든 무승부 만든대요. 진 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패배의 트라우마 줬다고 민원 넣어서요. 승부의 세계에서 패자는 승자에게 축하를, 승자는 패자에게 위로를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세상이 되었어요.

    어이없는 세상이에요.

  • 14. 그러게요;;;;
    '26.5.10 8:59 PM (117.52.xxx.96)

    저는 아빠가 농원하셔서 자주 내려가는데 시골을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글에...
    어이가 없....
    굳이 아이의 의도까지 추측해내가면서 편을 드는데 정말 요즘 사람들 큰일이다~ 싶더군요.

  • 15. 원글
    '26.5.10 9:00 PM (220.83.xxx.126)

    먼저님.

    물어봐야 한다니요?
    남의 물건 가져갔는데 물어요?
    남의 물건 가져갔는데 혼을 안내다니요?
    님은 어느 세계 사람이예요?
    다짜고짜가 아니라 범죄자예요.
    어려서 그렇지

  • 16. 원글
    '26.5.10 9:02 PM (220.83.xxx.126)

    그리고 저 시골출신이지만 오히려 시골에서 남의 물건 가져가는거 더 따져요.
    어디 함부로 가지고 가고 그래요?
    다 그냥 가져가도 된다고 해도 어른들 깜빡 깜빡해서
    그런거 자주 가져가면 뒷말 나와서 꼭 어른들 앞에서 허락 맡고 가져가는 거
    시골출신들은 더 잘 알아요.

  • 17. 이럴줄알았음
    '26.5.10 9:04 PM (4.43.xxx.204)

    어떻게 남의 집 애를 혼내요?
    도둑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거고.
    자잘한거라면 오호호 웃으면서 타일러야 맞는거지 무식하게 막 소리소리 지르고 악을악을 쓰면서 공개적 장소에서 애를 잡는다고요?
    친자식에게 해도 경찰에 신고당할 일 입니다.
    저라면 신고했어요.

    어떻게 꼬마애에게 개도둑이라고 할수가 있나요. 동네애한테. 애가 가져가서 자기가 기른다고 한것도 아니고. 이웃간에 잠깐 놀아줄수도 있는거지.
    진짜 무서운사람들이 누군지.
    앞집 꼬마애기가 엄마 없을때 집에 도착해서 문을 못여니깐 막 울기시작하는거에요.
    그때 제가 그 애 불러서 우리집 데려와서 두어시간동안 집에 머물렀었어요.
    아동 유괴가 된건가요. 엄마에게 말도없이 데려왓으니 유괴죄 성립된거네요?
    어떻게 이웃간에 도둑이라느니 잘못했다느니 그런말이 나올수가 있답니까.

    댓글들보니깐 경찰서에 끌려갈 인간들 많네요. 기강잡는답시고 애한테 소리질러보세요.
    저같은 인간들이 득달같이 신고들어가요.

    무식한게 누구인지. 혼도나고 크다니. 어이구. 혼도나고 맞고큰 애들이 학교가서 때리고 욕하고 그렇게됩니다. 배운게 혼나고 맞는건데 안나올까요.

  • 18. 원글
    '26.5.10 9:10 PM (220.83.xxx.126)

    헐~
    남의 물건 훔쳐갔는데 화도 못낸다고요?

    그럼 그 집애는 남의 물건 안가져갔으면 되잖아요.
    꼬마는 훔칠 줄 몰라요?
    개도둑 맞아요.
    그렇게 훔치면 안된다는 거 혼나고 나면 깨닫는 거지.
    정말 안되면 경찰 조사라도 받던지...
    그 원글이 찾한거지 2시간이나 돌아다니면서 찾다가 그 소리 먼저 들었을텐데
    시골이라 개 찾는소리 안들릴 줄 알아요?
    그 소리 들리면 바로 나가서 했으면 그 원글이 그렇게 화냈겠어요?

  • 19. 원글
    '26.5.10 9:14 PM (220.83.xxx.126)

    그리고 님
    그 집 앞에 메모없이 그냥 데리고 갔다면 유괴맞아요.
    정말 아이 보호하고 싶었으면 거기서 기다리든지 메모라도 해놨어야 해요.
    내 동생 어렸을 때 옆집에서 그냥 데리고 가서 2시간동안 놀아서
    울 엄마 신발도 못 신고 동네 헤매고 다닌 적 있어요.
    그때 저 어릴때 엄마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원글이 때렸나요?
    손찌검을 했으면 그 원글 지지안했지만 혼내는 것조차 못하게 하는거
    오히려 그런 애들 범죄자로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첫교육이 왜 중요한대요?

    자기 잘못한 줄 도 모르고 뻔뻔하게 적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요.

  • 20. 원글
    '26.5.10 9:16 PM (220.83.xxx.126)

    그리고 님은 님 물건 누가 가져가도 좋게 이야기 하세요.
    그 사람 사정도 생각해주고 절대 화내지 마시고요.

    전 내 물건 가져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화 제대로 낼거예요.
    아이든 어른이든
    어디 남의 물건 가져가 놓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옹호하는 사람이 다 있어요?
    경찰서에 신고 안한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죠

  • 21. 시골스럽기는
    '26.5.10 9:19 PM (4.43.xxx.204)

    그래서 님들이 아직 뒤쳐졌다는거에요.
    지금의 20대들에게 제가 명운을 걸었죠. 그 애들이 나를 이해할거라고.
    지금 20대에게 물어보세요. 뭐라하는지.

    님들이 20대때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숨을 다 쉬고 피로했는데 아직까지도 바락바락 우기기는.

  • 22. 원글
    '26.5.10 9:24 PM (220.83.xxx.126)

    ㅎㅎㅎ
    뭐가 뒤쳐졌는데요?
    뭘 이해하는데요?
    20대가 뭐라 하는게 뭐가 중요한데요?

    내 물건 가져간 것에 대해 화내는 것에 갑자기 20대가 왜 튀어나오는데요?

    20대인 제 딸에게 물어봐도 화 내는거 당연하다는데
    뭘 우겨요?
    님이야말로 정말 세상 이상하게 살지말고
    남들이 님 물건 가져가도 왜 가져갔는지 물어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도둑에게 왜 가져갔니 물어야 된다는 사람은 또 첨 봐요.
    도둑이 그럼 훔칠려고 가져갔다고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23. 웃겨
    '26.5.10 9:25 PM (58.29.xxx.11)

    도둑이 증거물을 떡 하니 들고있는데
    왜 가져갔니~왜 그랬니~놀랐잖아~해야한다는 거예요?
    촉법이 아주 큰 일 하네요.
    도둑질+가택침입이 큰 죄일지, 아동학대(원인제공자에게 소리지른게 이거에 해당한다면) 둘 중 어떤게 큰 범죄로 판결날지 궁금하네요

  • 24. ㅡㅡ
    '26.5.10 9:27 PM (112.156.xxx.57)

    근데 서울에 살면서 계속 집안에서 키웠던 개를
    어디 맡기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둔 것도 아니고,
    마당에 목줄 묶어 두고 2박을 여행을 가는게 맞나요?

  • 25. 원글
    '26.5.10 9:35 PM (220.83.xxx.126)

    윗님. 님 때문에 제가 다시 그 원글 읽어봤어요.
    집에 있을때는 풀어놓다가 어디 갈때는 묶어놓는다고 했지 집안에서 키웠던 개라고는
    없는데 그 원글님이 댓글을 지운 건가요?
    아니면 님은 어디서 읽으셨나요?
    그리고 2박 여행 갔다는 거는 없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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