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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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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댓 감사해요!

힘들다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26-05-10 16:54:07

이제 드디어 끝이 보이고 곧 도착해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주저리 댓글 추가했다가 구차해서

그냥 수정합니다

어차피 제 얼굴 침뱉기라...

 

댓글 감사해요!

네 남편 좋은 사람 맞죠. 그런데 비하인드 있는것도 맞습니다

IP : 211.36.xxx.2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4:57 PM (70.106.xxx.210)

    양가 한 번씩 숙제 끝냈다고 생각하면 좀 홀가분해요.
    나가면 고생이죠. 부모님 모시고 다닌 것은 극기 훈련이지 여행이 아니에요 사실.

  • 2. 사위나
    '26.5.10 4:57 PM (118.235.xxx.50)

    며느리는 여행에 빠디는게 맞음 해주고 지편들끼리 ㅈㄹ 거리는거 짜증남 알콩달콩 혼자 효도하지

  • 3.
    '26.5.10 5:06 PM (211.36.xxx.241)

    그래도 여기 쏟아내니 좀 나아요
    시댁은 같은 장소 한번 다녀왔어요
    엄마,아빠 좋아하시고 멋진 가족사진 남긴거 잘 인화해야겠어요
    담번에는 그냥 해외로 남편 놓고 다녀올까봐요

  • 4. ,,,
    '26.5.10 5:16 PM (1.229.xxx.73)

    봉고 뒷좌석은 부모님 모시고 가면 어쩔수 없죠.
    처 부모 모시고 가는데 덜시키고 아끼면 더 싫을 것 같네요.
    남편분 공없음에 불쌍

  • 5.
    '26.5.10 5:20 PM (1.229.xxx.95)

    님도 참
    남편 수고한 공은 없네요
    인색한 거 보다 넘치는 게 낫고
    역지사지하면 참 정떨어질 글

  • 6. 궁금
    '26.5.10 5:24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제가 이상한건지
    어느부분이 속 터지는거에요?
    쪼잔하게 시키는 남자 보다 나은데ㅠ

  • 7. 궁금
    '26.5.10 5:25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회도 남편이 결제하려고 했겠죠
    어른들 모시고 가서
    쪼잔하게 배고프게 하고 싶지 않았을거 같은데요

  • 8. ...
    '26.5.10 5:29 PM (118.235.xxx.198)

    친정부모님이 돈결재해서 열받은거죠?
    아까운 우리부모 돈쓰게 했다고
    그냥 부모 모시고 숙소에서 회떠서 3명이 드시지

  • 9. 남편도
    '26.5.10 5:30 PM (211.36.xxx.228)

    나름 잘모신다고 한건데 뭔가 안맞는거죠.
    저도 아들이 일본여행 시켜줬는데 나름 비싼 식당
    다녔는데 돈만 쓰고 입에 안맞고 참 싑지 않더라구요.
    아들이 다 냈는데 돌아와서 여행경비 다 돌려줬어요.
    근데 그 마음은 알겠는데 제가 원했던 여행은 아니었어요.

  • 10. 최고 남편
    '26.5.10 5:35 PM (61.101.xxx.240)

    뭔가 친정과 코드가 안맞는거 같은데
    님은 남편한테 불만스러우면 안돼죠.
    그런 남편 드물어요.
    1. 바쁜데 시간냈다
    2. 음식에 인색하지 않다
    3. 안에서 차리면 누군가 수고하는데 최상의 식당으로 모셨다
    4. 휴게소에서 애들한테도 즐거움을 주게 아이스크림 사준다.
    남편이 밖에선 항상 일잘하고 칭찬받는 분일거 같은데요.
    코드 안맞는 직계아닌 처가 식구들은 형식적으로 고마워 하더라도
    님은 남편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편한테 고마워 해야죠

  • 11. 이분은
    '26.5.10 5:37 PM (118.235.xxx.207)

    친정부모가 비싼 밥산거에 화난것 같아요. 시부모였음 좋았을건데
    친정부모니 남편이 돼지같이 보인거겠죠 마지막 아이스크림까지 쓴거보면

  • 12. ㅡㅡㅡ
    '26.5.10 5:44 PM (180.224.xxx.197)

    남편문제는 아니네요 저렇게 애쓰는데 좀 안맞아도 고마워할일을.

  • 13. 역지사지
    '26.5.10 5:49 PM (211.194.xxx.189)

    님도 참
    남편 수고한 공은 없네요
    인색한 거 보다 넘치는 게 낫고
    역지사지하면 참 정떨어질 글 22222

    결국 회떠서 숙소에서 먹어야 되는데
    남편이 비싼데서 먹자고 해서
    친정부모님이 돈 쓴게 배아픈거네요

    시부모님들이 자식하고 먹을때 얻어먹기만 하면
    꼴 보기 싫다고 여기서도 다들 말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원글님이 그렇게 화를 낼 이유가 없어요.
    남편이 노력 많이 했네요.

  • 14. ㅣㅔㅑㅣㅣ
    '26.5.10 5:49 PM (124.57.xxx.213)

    음식은 풍성하게 시켜야 먹기 편하지 않나요?
    더구나 어른 모신자린데.
    너무 딱맞춰 시키면 편한사이면 모를까 오히려 어른들이 아랫사람 먹으라고 덜 드시고 양보하던데요
    어른 모셔놓고 너무 딱맞추면 인색하다고 화냈을 거 같네요
    먹는 거 아끼는 사람하고 안살아보셔서 그래요
    얼마나 짜증나는지.
    글고 남자들도 애정없으면 저렇게 안해요

  • 15.
    '26.5.10 5:55 PM (121.167.xxx.120)

    가족여행은 모두가 만족하기 어려워요
    리더 하는 사람 의견 따라 주고 재미있다 좋다 맛있다 추임새 넣어주고 힘든점 단점은 그냥 표현 안하는게 좋아요

  • 16. ....
    '26.5.10 5:55 PM (211.49.xxx.97)

    남편분이 뭘 잘못하신걸까요???????
    인색스런것보다 백배 좋구만..

  • 17. ㅇㅇ
    '26.5.10 5:57 PM (14.48.xxx.193)

    음식 쪼잔하게 시켜서 사람들 눈치보게 하는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다니니 남편이 더 호탕하게 구나보네요
    그덕분에 다들 안먹던거 먹어보나 보다 하면되죠
    솔직히 호강에 겨워 투정하는걸로 보입니다

    부모님 모시려고 좋고 넓은 숙소 얻고
    푸짐하게 대접하려고 한거같은데요
    부모님도 그마음 읽고 좋으실거에요
    원글님만 괜히 눈치보고 불편해하는거 같아요

  • 18. ...
    '26.5.10 5:59 PM (112.152.xxx.192)

    어른들 모시고 여행다니는 것 엄청 힘든 일이에요. 운전도 그렇고요. 남편이 인색하지 않은 걸 칭찬해주셔야하는 데... 전 숙소에서 먹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나중에 뒷처리하는 것도 귀찮구요.

  • 19. ㅇㅇ
    '26.5.10 6:03 PM (14.48.xxx.193)

    애들이랑 밥먹기에는 스끼다시 잘나오는 식당이 나아요
    아이들은 회보다 밑반찬이랑 여러가지 다른거 잘먹으니까요
    회만 달랑 떠오면 애들 먹을거 없죠 따로 만들어줘야하죠

    부모님 돈쓴거 아까우면 나중에 용돈으로 드리면되죠
    25만원 횟값도 남편이 내려고 한걸테니까요

  • 20. 그러게요
    '26.5.10 6:06 PM (211.194.xxx.189)

    남편이 아이들도 먹을수 있게 했는데요.

    원글님은 친정부모와 숙소에서 먹을 생각만 했네요. 친정부모가 돈 안 쓰게요.

    남편이 더 배려심 있고 좋은 사람 같아요.

  • 21. ....
    '26.5.10 6:07 PM (211.201.xxx.112)

    엄청 바쁜 남편이 시간내서 화장실 3개인 뷰좋은 숙소예약하고.
    식당에서 넘치게 시키고. 대체 왜 화가나는지...

    남편 힘들게 봉고 운전할때 원글님은 맨뒷자리에서 잤다면서요...
    힘들어 짜증나는건 이해하지만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이거말고 짜증날 비하인드 스토리가 남편에게 있다면 몰라도요

  • 22. 다읽고보니
    '26.5.10 6:16 PM (221.141.xxx.133)

    원글님빼고 남편이 친정부모님만 모시고 가면 될듯
    모두 해피한데 원글님만 못즐김
    뭘해도 만족못할듯

  • 23. 제가
    '26.5.10 6:26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열받는 포인트는
    일단 제가 몸이 불편하니까 폭발

    1.제가타는 suv 정비 싹 해두었어요 부부 보험 다 들어가있어서 둘 운전가능. 3열 열면 6인 탑승가능한데 2열 안접고 통로 있는차두고 굳이굳이 본인 사업장 새로뽑은 봉고차 (회사에서 쓰는차) 틴트 하나도 안됨. 접고펴고 탈때마다 스트레스 햇볕 다들어치는데 저는 보험등록 안된다고 3열 뒷구석 계속 묶여있는거 이거 너무 열받고

    2. 저희 부모님이 과하게 시키는거 부담스러워 하시고 자린고비 아끼시는 분들. 남에게 폐끼치는거 싫어하셔서 저도 비슷
    반면 시댁 몰염치 먹을거 누리는거 자식들 주머니가 화수분인 상황. 여행 핑계로 부모님 좋은데 모신데 좋은거 대접한다 그러면 부모님 의사 좀 반영해서 다녀야지 결국 다 지좋은거 그거 그대로 결제라도 했으면 덜 열받는데 부모님은 또 허허 웃으면서 x서방 좋으면 됐다 몰래 결제하니 하나도 안고맙고 열받음 안 그래도 친정에서 받으면 시댁 가는 구조라 열뻗치는데 그냥 구조가 그런게 열받네요

  • 24. 원글님은
    '26.5.10 7:21 PM (182.211.xxx.204)

    가성비 찾는 스타일이고
    남편 분은 무조건 비싸고 좋은 거 찾는 스타일인가 봐요.
    그러다 보니 갈등이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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