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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혼하려해요...

00 조회수 : 6,362
작성일 : 2026-05-10 16:23:34

악연이 만나 결혼해서 괴로움만 쌓이니 이젠 그만해야 하나봐요

 

결혼 20년된 중년 부부에요

대학시절 제가 더 좋아해서 오랜기간 사귀다 결혼했고

남편은 위에 형 아래 여동생 어릴때부터 차별받고 치이며 자란 사람이에요

결혼후 명절때마다 형이 무시하는 발언으로 크게 싸웠고

그 이후 데면데면 지내다 은근슬쩍 지나갔어요

저만 감정에 남아서 시댁 가기 싫었죠

 

어느날 여동생네 부부가 중고폰 사업을 한다고 우리 명의를 빌려달래요

안준다했죠

남편 동생네 돕겠다고 저랑 싸우며 갖다 줬어요

결과로 우리 명의로 인터넷 핸드폰 가입시켜놓고 시부모 명의까지 모두 가입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돈갚으라는 전화 받으며 시달렸어요

남편 그때마다 회피하다가 결국 제가 나서서 반미쳐서 시누 남편에게 소리 지르고

우리꺼 다 뺴달라 난리쳐서 몇년만에 우리 명의 다 뻈고

미안하단 소리 하나 못듣고 그집은 그 사업 마무리 지었죠

 

안좋은 감정에 모인 명절에 사소한 이야기로 형이 남편에게 소리 질렀고

둘이 싸움이 났고 제가 남편 편 들었어요

형은 버럭하며 나갔고 시어머니 형편 들며 왜 시비거냐 하며 저에게 욕을 했죠

시부모는 매번 큰아들 딸이 우선이었고 남편은 그저 착한 아들

니가 참아야지 했어요

차별은 남편도 느껴요..그래도 이해하나봐요

그 뒤 시어머니가 화해하라고 만든 자리에서 형에게 우리에게 왜이려냐 했더니

모든 화살은 저라고 하대요

남편 저 그 자리 박차고 집에 왔고 그렇게 몇년 발길 끊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 부모 불쌍하대요

자식들 저러는거 아무 잘못 없으시고 늙은 노부부 무슨 죄냐고요

저더러 니가 언제는 시댁 좋아했냐 첨부터 좋아한적 있냐해요

그래요..처음부터 형하고 형수 비상식적인 행동 투성이었고 여동생네 부부도 막장이었어요

형제계 하는데 안내고 버팅겨서 남편이 내라했더니 여동생이 울고 불고 난리친적도 있고 ㅋㅋ

제가 그런저런일로 홧병도 나고 우울증도 심하고

정신과 가서 울며 한 첫말이 시부모가 제 남편 차별해도 남편은 받아 들여요 하며 울었어요

 

여튼 이제 시간이 지났다고 명절떄마다 가고 형제 모인 자리에도 남편은 가요

가서 조카들 용돈도 주고 

매번 그거땜에 싸웠어요

너는 밸도 없냐 하면 자기가 죄졌냐 왜 피하냐 하면서 가요

저만 그집에서 나쁜년이에요

 

대학간 큰 딸아이 학교에서 힘든일 겪고 매일이 지옥이에요

힘들게 간 대학 관두고 싶다고 할정도로 우울증 심하고 저도 지옥이 따로 없어요

남편 오래전 예약해둔 부모님 모시고 갈 여행 갔어요

평생에 한번 크게 효도 하고 싶다고요

땅끝마을까지 오랜 시간 운전하고 아주 신나서 저에게 전화왔어요

제가 못됐는지 그런 남편 너무 싫고 

마음이 괴로워요.

이런일로 평생을 싸우며 이젠 지쳐요

결국 저집에서 저만 빠지면 되는거였어요

IP : 61.39.xxx.20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4:26 PM (70.106.xxx.210)

    남편이 애정결핍이 심한가 보네요.
    차별 받은 자식은 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결핍으로 저러더라고요.
    그냥 버리는 게 낫죠.
    중년 이혼은 재산 분할 잘 받는 게 관건입니다. 연금같은 거

  • 2. 00
    '26.5.10 4:27 PM (61.39.xxx.203)

    상황이 저만 그집에서 없어지면 돼요
    착한 아들 결혼 잘못해서 분란 일으키고 저 인간은 저래도 부모 불쌍하다 하고

  • 3. 남편
    '26.5.10 4:28 PM (211.36.xxx.241)

    너무하네요
    그럴러면 지 부모랑 살지 이기적으로 가정은 가지고 싶고
    저는 이혼 찬성
    (저도 어마무시한 시가 돈 착취가 있었고 1원 한푼 받은적없고 빚으로 시작한 결혼도 뭐 이리 당당하게 돈달라는지..)
    저는 이해가요

  • 4. 00
    '26.5.10 4:32 PM (61.39.xxx.203)

    결혼해서 내내 형제들 비상식적인 일들로 말하자면 길어요
    그때마다 시부모는 우리가 트러블 일으킨다 하고
    다른 형제들은 지들이 피해주고 뭐라하면 피곤하다 했죠
    남편은 저를 이해한다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니 변하네요

  • 5. 11
    '26.5.10 4:33 PM (175.121.xxx.114)

    경제력은 있으신가요 그럼 결정하세요

  • 6. 00
    '26.5.10 4:39 PM (61.39.xxx.203)

    서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진적 있는데 형이 그러대요
    울엄마가 왜 쓰러진줄 아냐고요
    남편 그 소리 듣고도 가만있었어요

  • 7.
    '26.5.10 4:40 PM (122.34.xxx.248)

    저 바로위에 황혼이혼 글 쓴 사람입니다
    저도 시댁 사람들 사고 방식이나 가치관이 너무 안 맞아서 지금 연락 안하고 산 지 꽤 됐어요

    글쓰신게 저희 남편이랑 너무 비슷해요

    만나서 동병상련 같이 이야기하고 해결방법이나 탈출구라도 찾고 싶네요.

  • 8. 시집식구들보다
    '26.5.10 4:45 PM (203.128.xxx.74)

    저런 부모형제도 좋다고 아내보다 우선순위에 둔 남편이랑
    더 볼일이 없을듯 하네요
    내새끼는 힘든일을 겪는데 그야말로 뭐가 이뿌다고 룰루랄라 여행인가요
    부모형제가 그리 중하면 다시 가서 살게 해야죠

  • 9. ...
    '26.5.10 4:48 PM (70.106.xxx.210)

    훗 시모 뇌출혈은 본인 건강 문제죠. 주제에 누굴 탓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 10. 00
    '26.5.10 4:50 PM (61.39.xxx.203)

    아내가 저런 막말을 들어도 평생을 억울하다고 울고 하소연해도
    결국 내가 잘못해서 내가 성질 고약해서
    다른 여자랑 결혼했음 이러진 않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는 머저리

  • 11. 00
    '26.5.10 4:50 PM (61.39.xxx.203)

    그냥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게 두고 비슷한 여자랑 허허 하며 살았어야 했는데
    나같은 여자가 집안 풍비박산 만든거죠

  • 12. ......
    '26.5.10 4:56 PM (115.139.xxx.246)

    저희 시댁도 저런 집 3남매인데 제가 시댁 안다녀요.
    큰애가 22살이니까 22년차인데
    남편도 혼자 다니다 저랑 애 없을때 제 욕을 엄청 해대니 명절만 되면 시댁 다녀오고 얼굴 표정 안좋고
    나한테 일부러 그런거 아니겠지만 다 느껴진다고 불편하다고
    한번 싸웠고
    남편이 이제 우리 집 형제 볼필요 없다고 안다녀도 된다고 했고
    그뒤로 명절 전 주에 시댁가서 어머니 모시고 시아버지 묘소 가서 간단히 제사 지내고 외식 하고 오는데
    그뒤로 남편이랑 안싸우고 명절에 마음이 편해요
    저희 남편도 시어머니 나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소리 들을까봐
    속상해했는데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형제들 안보고 산다고 했어요
    시댁 가족들때문에 이혼하지마시고 원글님만 발길 끊으세요
    신경쓰는게 그들이 원하는거에요

  • 13. 아무
    '26.5.10 5:00 PM (211.252.xxx.70)

    이혼하면 먹고살수는 있나요
    먹고살 걱정없음 이혼장 보내세요

  • 14. 으이구
    '26.5.10 5:03 PM (222.120.xxx.110)

    마누라귀한줄 모르는 머저리 남편이네요.
    이혼하고 엄마랑 알콩달콩살으라해요.
    결혼 20년이면 재산반은 가져옵니다.

  • 15. 아들 셋
    '26.5.10 5:05 P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아들 셋 인데 저희 둘 째 저는 어땟냐면 남편 빈둥대고 힘들었을 때 4살 아이랑 쌀이 느ㅓㄹ어져 밀가루로 카스테라 만들어 먹이고 전전 긍긍 할 때 시모가 쌀 한포대를 안 사주더라구요
    이 악물고 설거지며 닥치는 대로 일해서 지금 까지 일 하고 있어요 시모가 끔찍하게 아끼던 첫째는 이혼 당하고 막내도 사는게 힘듬 반다로 저흰 이제 살만하구요. 원글님 남편같이 차별 받으면서 엄마의 인정을 갈구하던 남편도 60중반 넘어 철들어 시집하고 단절하고 삽니다. 남자들은 50후반 부터 사람 되는 듯해요

  • 16. 에휴
    '26.5.10 5:08 PM (125.178.xxx.170)

    그래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나 봐요.
    그리 당하고도 본가랑 형제가 우선이네요.

    이혼하실 수 있으면 하세요.
    죽을 때까지 그럴 텐데
    그 꼴 어찌 보고 사나요.
    속에서 열불 날 일이에요.

  • 17. 00
    '26.5.10 5:13 PM (61.39.xxx.203)

    싸운 몇해는 발길 끊더니 얼마 못가서 자기가 왜 피하냐
    슬거머니 가더니 이젠 형제들 모인 자리에도 가서 제가 그떄마다 넌 그게 되냐 하며
    싸웠어요
    조카들 용돈까지 챙기고 올 설에는 모두 모인 자리 가겠다고 해서 또 대판 싸우고
    아니 부모 볼꺼면 다른떄 가면 되지
    굳이 형제 다 모인 자리에 버젓이 간다는건 잘지내겠다는거 아닌가요?
    그집에선 저만 빠진 상황이고
    아들은 오니 결국 내가 이사단 만든걸로 결론 나는거고

    이렇게 매번 싸우고 해도 결국 애절하더라구요
    이 싸움에 결국 나만 남았네? 결국 내가 그집안 문제였던거네요

  • 18. ...
    '26.5.10 5:18 PM (219.250.xxx.242)

    시댁일에 몰입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원글님 본인과 자녀분만 생각하시고 그집과 나의 불행감을 엮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남탓을 자꾸 하게 되요
    남편은 자기 좋으면 시집과 엮으며 살라하고 원글님은 혼자 즐겁게 지내세요
    남편이 자꾸 시댁에 엮으려고 하거나 의무를 요구하면 그때 끝내세요

  • 19. ...
    '26.5.10 5:18 PM (70.106.xxx.210)

    기회 되면 이혼하는 게 낫겠어요. 남편이 정신 못 차리는 것이 문제의 원흉이죠.
    이혼 당해봐야 초라하게 모여봤자 주눅 드는 느낌으로 님을 더 원망할 텐지만 자업자득일 듯.

  • 20. 남편이
    '26.5.10 5:23 PM (221.160.xxx.24)

    문제네요.
    이제와서 효자 코스프레하는거 가소롭네요.
    그렇게 무시당하면서 계속 인정받고 싶어하는 바보
    이제와서 마눌 탓하고 너무 찌질해요. 미안해해도 모자랄판에
    경제력이 되신다면 별거 찬성요

  • 21. 이혼
    '26.5.10 5:25 PM (112.167.xxx.79)

    님이 나서서 해결해주고 대신 말 해 주니까 남편은 편하고 자긴 잘 못 없고, 부인이 저런 거라 그리 생각 하는 거에요. 한마디로 팔불출 배넷 병신 인거에요. 저희도 사연이 끔직하게 많은데 저거 시모 한테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죠
    전 친정언니 조언으로 비자금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은 홀로서기 할 정도 모았어요 언제든 맘 먹음 나가게요

  • 22. 00
    '26.5.10 5:37 PM (61.39.xxx.203)

    그런 저런 수모에 몹쓸일을 당해도 남편 마인드는 항상 그거에요
    마지못해 자기 형제들이 잘못했다 하면서도 절대 내편 안들어요
    그러게 그떄 니가 왜 나섰냐. 넌 나서는거 아니다
    왜 자길 원망하냐 억울하면 니가 따지지 그랬냐 이래요

  • 23. .......
    '26.5.10 5:47 PM (118.235.xxx.79)

    시댁에 혼자 가면 싸우지말고 냅두세요
    돈쓰면 그런갑다 하고요
    명절에 시댁 치닥거리 안해서 좋고 애들이랑 여행가세요

  • 24. ㅇㅇ
    '26.5.10 6:09 PM (14.48.xxx.193)

    그러네요
    원글님만 빠지면 되네요
    나만 빠지면되니 빼달라고 하세요

  • 25. ㅇㅇ
    '26.5.10 6:10 PM (14.48.xxx.193)

    전형적인 팔이 안으로 굽는 스타일
    그안에 내가 안들어있고 원가족이 들어있는걸 알게되니
    허탈한거죠

  • 26. 원글님
    '26.5.10 8:32 PM (211.243.xxx.141)

    시가 구성원도 남편이 둘째면서 효자고 차별받고 자란 것도 똑같네요.
    저는 시가 발 끊고 남편 혼자 다녀요.
    그래서인지 제 일이 더 잘풀려 지금은 좋아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빠지니 이것도 방법입니다.

  • 27. 에휴
    '26.5.10 8:37 PM (1.224.xxx.84)

    자기 가정을 꾸렸으면
    모든 것의 1순위가 자기 가정이고
    그 다음이 원가족이어야 하지요
    그게 순리이자 상식이구요
    근데 원글님 남편은
    여전히 1순위가 원가족인 게 가장 문제네요
    자기 아내와 딸은 힘든 상황인데
    뭐가 좋아 땅끝마을까지 여행가서...
    한숨만 나오네요

    제 지인이 비슷했는데
    결국 20년 넘어 이혼하더라구요

  • 28. o o
    '26.5.10 9:15 PM (116.45.xxx.245)

    원글 우울증같아요.
    글 내용에 나때문에 나만나서 나만 없으면...
    이런 생각을 왜 하나요.
    20년이상 결혼생활했고 아이가 대학생이면
    이제 삶의 방식도 내 위주여야하고 바뀌지 않는것은
    놓아주고 사세요.
    남편은 부모형제가 핏줄이에요.
    그들대로 잘 지내게 두세요.
    대신 남편이 가정에 돌아와서도 편한 부인,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원글 본인도 노력해야죠.
    50넘은 한국남자들 시가에 가자고
    시부모에게 연락좀 하라고 들들볶는 사람이 많았어요. 나이들고 세월가고 세상이 달라지니 이젠 그런거 안통한다는걸 나이먹고 이제야 알게되거든요.
    원글님에게 억지로 시가에 가자고 하고
    시형제들 보자고 하는거 아니면 신경끄고
    내 인생 사세요.
    그리고 남편이 돈 벌어다주고 생활하는데
    불편하게 하는거 아니면 그냥 사세요.
    아이한테 아빠자리 나쁜놈으로 만들지 말고요.

  • 29. 지나가다
    '26.5.10 9:57 PM (120.19.xxx.171)

    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아서.
    남편은 원가족에 매달리고 님은 그런 남편에게 매달리고 있어요. 그런 자신이 지금은 안 보이실거예요.
    그 지옥에서 나오세요. 님이 몰라서 그렇지 님 애들도 같이 그 지옥에 살고 있는 중이예요.
    그 지옥에서 님이 나오는건 님의 선택이고요, 남편이 나오는건 남편의 선택이예요. 님이 남편을 지옥에서 끄집어 내 올수는 없어요.
    남편이랑 같이 지옥에 남아 있어서 님 자식들도 지옥에 살게 하던지, 님이라도 나와서 자식들을 지옥에서 구제하던지는 님의 용기와 선택에 달려있어요.
    이 글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시는 날이 빨리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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