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뽑아온 가래떡에서 군내가 나요

00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6-05-10 15:06:11

기존 떡집이 없어져서 시장 안에 있는 떡집에서 쌀이랑 시골 쑥주고 뽑았는데..뽑아온날 떡이 벌로 안쫄깃거려서 이상타했어요

그냥 아줌마 솜씨가 없으려니...그런가보다  실망했어요

 

 그런데 냉동실 소분해서 넣은거 아까 한팩 렌지에 돌려서.먹으려고 봉지 열었는데 군내가 살짝 나요

 

 

 묵은쌀도 아니고 얼마전 도정한 쌀인데 이럴수가 있나요?

안씻고 가져다주는게 편하대서 안씻은채로 맡기는데....

 

쌀 바꿔치기한걸까요?

 

지인들 몇몇에게 돌렸는데 욕먹겠어요

넘 속상하고 화나요

 

IP : 106.10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3:19 PM (1.227.xxx.206)

    묵은쌀로 바꿔치기 했나보네요

  • 2. 떡집은
    '26.5.10 3:22 PM (59.1.xxx.109)

    잘 나가는곳 알아보고 가셔야죠
    일부 떡집은 녹말 섞는집도 있어요

  • 3. ㅇㅠ
    '26.5.10 3:23 PM (211.235.xxx.112)

    ᆢ그떡집에 1팩이라도 들고가 물어보세요
    왜그런지?ᆢ솔직히얘기하고요
    그냥 의심하는것도 ㅠ

  • 4. 둘중하나
    '26.5.10 3:26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묵은 쌀이거나 청결치 못한 기계이거나요.
    티비에도 소개된 떡집인데 가끔 가보면 떡뽑는 기계에 때? 같은 거
    끼어 있어서 기겁했어요. 다시 안 갑니다.

  • 5. . . .
    '26.5.10 3:44 PM (175.119.xxx.68)

    그래서 바꿔치기 하나 안 하나 자리 안 뜨고 지켜 보잖아요

  • 6. 만약에
    '26.5.10 3:53 PM (121.128.xxx.105)

    바꿔치기를 했다면
    폭상 망하길 바랍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들은 다 감옥가야해요,
    경중을 떠나서 말입니다.

  • 7. 00
    '26.5.10 4:00 PM (106.101.xxx.196)

    앉아서 지켜봐야 한다는 말 가끔 듣기는 했지만 설마했는데...
    그냥 가루만 빻아와서 집에서 빚어서 조금씩 쪄먹어야할까봐요

    속도 더 쓰린거 같고 이래저래 속상한 주말이네요

  • 8. 00
    '26.5.10 4:02 PM (106.101.xxx.196)

    녹말을 섞으면 무게가 더 나가나요?

    10키로 똑같이 뺐는데 예전집보다 가래떡 갯수는 분명 줄었는데 무게는 더 나가서 이것도 의아하고.....

  • 9. 저라면
    '26.5.10 5:07 PM (222.120.xxx.110)

    당장 떡들고가서 먹어보라하고 물어볼것 같아요.
    쌀바꿔치기한 비양심적인 가게라면 당연히 혼줄나야죠.

  • 10. 에고
    '26.5.10 5:21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가지고가서 먹어보라하면 순순히 인정할 이성이면 그런짓 안하겠죠....속상하시죠
    꼭 그렇게 장사하면서 장사안된다고들 하죠 나쁜인간들

    넘 화병 날거 같으시면
    환불이나 교환은 못받더라도
    가서 난리 피우시는 것도 방법이긴해요
    큰소리나면 사람들 모이고 수근거리고
    쌀 바꿔치기 한게 아니면 왜 묵은내가 나냐고 포효하시는거죠

    예전에 동대문에서 옷사고 집에와보니 불량인걸발견해서
    가지고가니 같은옷은 없고 다른디자인으로 교환해가라는거에요
    살펴봐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환불해달라하니
    환불은 원래 없다는 겁니다. 금액만큼 교환증만 써준다고요

    보자보자 좋게하니 이것들이
    제가 환불이 없댜는게 누구맘대로냐? 니네 옷 뷸량으로 일부러 기름값들여 다시온건데 기름값도 물어줘야 원칙인것을!!! 언성높이니

    다른옷 가져가면 될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게 없는데 그럼 안입을걸 가져가라는거냐 나보고 이돈 버리라는거냐? 장사도 상도덕이 있는거지 어서 말도 안되는...호랑이 포효를 하니 주위에 사람들 웅성웅성 몰려들고
    제가 얘기 좀 들어보세요 글쎄~~~블라블라하니
    상인이 안되겠는지 얼른 돈 건네주더군요

    뒤도 안보고 나왔죠. 돈 못받아도 어쩔수 없지만 대신 내 망신은 주리라 생각했거든요. 욕이나 심한말 하시면 안되고요 역으로 걸릴수 있으니

  • 11. ..
    '26.5.10 6:04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쌀도 쌀인데 시골 쑥 너무 아까워요.
    정말 너무하네요.
    군내라니 ....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32 대학교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면.. 17 ㅇㅇ 2026/05/22 5,891
1809731 자녀 대입 끝난 선배님들 수시 지원 팁좀 부탁드려요 6 ----- 2026/05/22 1,957
1809730 옷을 샀는데 비쳐요ㅠㅠ 12 ... 2026/05/22 4,431
1809729 윗집 어르신께 드릴 고급스러운 간식 뭐가 좋을까요? 23 .... 2026/05/22 4,958
1809728 삼성 반도체 성과급은 주식으로 주고 것도 1,2,3 년 뒤에 팔.. 4 퓨픂 2026/05/22 3,401
1809727 모비 스웨터 떠 보신 분들께 뜨개 2026/05/22 1,161
1809726 '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3 어찌될지 2026/05/22 2,592
1809725 외환당국, 환율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8 ... 2026/05/22 1,971
1809724 흑자에 멜라토*크림 썼는데 흐려지긴 하네요 9 .. 2026/05/22 3,593
1809723 와~ 대단하다 정말.. 9 .. 2026/05/22 5,522
1809722 오메가3 섭취후 염증수치가 낮아지면 멍도 빨리 없어지나요? 1 오메가 2026/05/22 3,073
1809721 일베의 최후가 어떤지 확실히 보여줘야... 2 이참에 2026/05/22 2,274
1809720 성비가 안 맞긴 한가봐요 8 ........ 2026/05/22 3,666
1809719 정지훈 2 2026/05/22 3,619
1809718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9 ... 2026/05/22 4,051
1809717 장서갈등이 많아지는 추세인가요? 7 장서갈등 2026/05/22 2,820
1809716 날 더워지니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건  5 아이스크림 2026/05/22 4,741
1809715 새아파트 입주때 꼭 필요한 건 뭐가있을까요? 8 ........ 2026/05/22 1,759
1809714 삼전합의서"원천 무효"삼전 전삼노 하루 만에 .. 5 삼전합의서 2026/05/22 4,130
1809713 아래 스벅 다녀왔다는 글 댓글보고..멸공 ? 8 ㅇㅇ 2026/05/22 2,091
1809712 빌라 매매도 많이 되네요. 3 좋은동네 2026/05/22 3,212
1809711 시한부 선고 받고 주변에 알리셨나요? 10 어쩐다 2026/05/22 4,394
1809710 양파 요리 추천해주세요~~ 5 2026/05/22 2,034
1809709 남의 것이면 사소한 것도 무작정 질투하는 사람들 2 ㅇㅇ 2026/05/22 1,937
1809708 맞벌이하는경우 아이 누구한테 맡기나요? 8 ........ 2026/05/22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