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뽑아온 가래떡에서 군내가 나요

00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6-05-10 15:06:11

기존 떡집이 없어져서 시장 안에 있는 떡집에서 쌀이랑 시골 쑥주고 뽑았는데..뽑아온날 떡이 벌로 안쫄깃거려서 이상타했어요

그냥 아줌마 솜씨가 없으려니...그런가보다  실망했어요

 

 그런데 냉동실 소분해서 넣은거 아까 한팩 렌지에 돌려서.먹으려고 봉지 열었는데 군내가 살짝 나요

 

 

 묵은쌀도 아니고 얼마전 도정한 쌀인데 이럴수가 있나요?

안씻고 가져다주는게 편하대서 안씻은채로 맡기는데....

 

쌀 바꿔치기한걸까요?

 

지인들 몇몇에게 돌렸는데 욕먹겠어요

넘 속상하고 화나요

 

IP : 106.10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3:19 PM (1.227.xxx.206)

    묵은쌀로 바꿔치기 했나보네요

  • 2. 떡집은
    '26.5.10 3:22 PM (59.1.xxx.109)

    잘 나가는곳 알아보고 가셔야죠
    일부 떡집은 녹말 섞는집도 있어요

  • 3. ㅇㅠ
    '26.5.10 3:23 PM (211.235.xxx.112)

    ᆢ그떡집에 1팩이라도 들고가 물어보세요
    왜그런지?ᆢ솔직히얘기하고요
    그냥 의심하는것도 ㅠ

  • 4. 둘중하나
    '26.5.10 3:26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묵은 쌀이거나 청결치 못한 기계이거나요.
    티비에도 소개된 떡집인데 가끔 가보면 떡뽑는 기계에 때? 같은 거
    끼어 있어서 기겁했어요. 다시 안 갑니다.

  • 5. . . .
    '26.5.10 3:44 PM (175.119.xxx.68)

    그래서 바꿔치기 하나 안 하나 자리 안 뜨고 지켜 보잖아요

  • 6. 만약에
    '26.5.10 3:53 PM (121.128.xxx.105)

    바꿔치기를 했다면
    폭상 망하길 바랍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들은 다 감옥가야해요,
    경중을 떠나서 말입니다.

  • 7. 00
    '26.5.10 4:00 PM (106.101.xxx.196)

    앉아서 지켜봐야 한다는 말 가끔 듣기는 했지만 설마했는데...
    그냥 가루만 빻아와서 집에서 빚어서 조금씩 쪄먹어야할까봐요

    속도 더 쓰린거 같고 이래저래 속상한 주말이네요

  • 8. 00
    '26.5.10 4:02 PM (106.101.xxx.196)

    녹말을 섞으면 무게가 더 나가나요?

    10키로 똑같이 뺐는데 예전집보다 가래떡 갯수는 분명 줄었는데 무게는 더 나가서 이것도 의아하고.....

  • 9. 저라면
    '26.5.10 5:07 PM (222.120.xxx.110)

    당장 떡들고가서 먹어보라하고 물어볼것 같아요.
    쌀바꿔치기한 비양심적인 가게라면 당연히 혼줄나야죠.

  • 10. 에고
    '26.5.10 5:21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가지고가서 먹어보라하면 순순히 인정할 이성이면 그런짓 안하겠죠....속상하시죠
    꼭 그렇게 장사하면서 장사안된다고들 하죠 나쁜인간들

    넘 화병 날거 같으시면
    환불이나 교환은 못받더라도
    가서 난리 피우시는 것도 방법이긴해요
    큰소리나면 사람들 모이고 수근거리고
    쌀 바꿔치기 한게 아니면 왜 묵은내가 나냐고 포효하시는거죠

    예전에 동대문에서 옷사고 집에와보니 불량인걸발견해서
    가지고가니 같은옷은 없고 다른디자인으로 교환해가라는거에요
    살펴봐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환불해달라하니
    환불은 원래 없다는 겁니다. 금액만큼 교환증만 써준다고요

    보자보자 좋게하니 이것들이
    제가 환불이 없댜는게 누구맘대로냐? 니네 옷 뷸량으로 일부러 기름값들여 다시온건데 기름값도 물어줘야 원칙인것을!!! 언성높이니

    다른옷 가져가면 될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게 없는데 그럼 안입을걸 가져가라는거냐 나보고 이돈 버리라는거냐? 장사도 상도덕이 있는거지 어서 말도 안되는...호랑이 포효를 하니 주위에 사람들 웅성웅성 몰려들고
    제가 얘기 좀 들어보세요 글쎄~~~블라블라하니
    상인이 안되겠는지 얼른 돈 건네주더군요

    뒤도 안보고 나왔죠. 돈 못받아도 어쩔수 없지만 대신 내 망신은 주리라 생각했거든요. 욕이나 심한말 하시면 안되고요 역으로 걸릴수 있으니

  • 11. ..
    '26.5.10 6:04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쌀도 쌀인데 시골 쑥 너무 아까워요.
    정말 너무하네요.
    군내라니 ....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275 모자무싸 낙낙낙 얘기는 없었나요? 5 ... 2026/05/25 5,066
1810274 황동만이도 9 결국 2026/05/25 4,315
1810273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그냥 2026/05/25 2,012
1810272 모자무싸 최종회 굿 19 .... 2026/05/25 7,355
1810271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6 모자무싸 2026/05/25 5,851
1810270 HBM 이어 저전력 D램까지... '큰 손' 되는 엔비디아 1 2026/05/25 3,066
1810269 지금 이시간 윗집 5 지금 2026/05/25 3,454
1810268 voo spy etf요 4 ... 2026/05/25 2,251
1810267 황동만은 도대체 무슨 영화를.. 22 .. 2026/05/25 12,046
1810266 김용남의 대부업체 36 입만열면.... 2026/05/24 3,447
1810265 성심당간다고 뭐 사가면 되냐고 연락이 왔는데 16 ㅇㅇㅇ 2026/05/24 5,231
1810264 이재명대통령과 나는. 일베 파악 위해 가입. 글 쓴 적은 없음 15 영통 2026/05/24 2,422
1810263 24년전에 하이닉스 1000원을 1000주 매입했었는데 16 아ㅋㅋ 2026/05/24 14,101
1810262 서울 교육감 누굴 뽑아야할지 모르겠어요 3 RT 2026/05/24 2,290
1810261 소라와진경-모델이 진짜 힘든 직업이네요 82 2026/05/24 3,649
1810260 인턴 정말 안뽑히네요 6 2026/05/24 4,545
1810259 제 어깨가 트랜드가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37 ㅇㅇ 2026/05/24 16,647
1810258 남편이 세컨카 경차를 하나 사고 싶다고 하는데요 7 아라리 2026/05/24 3,550
1810257 와 소라와진경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4 .,.,.... 2026/05/24 5,868
1810256 조국의 자백 '윤석열이 나 대통령 만들어준다했다' 35 조국이 다불.. 2026/05/24 5,549
1810255 진짜 뻔뻔..스벅,정부 부처에 빨대 꽂고있었네 ㄷㄷ 1 ... 2026/05/24 3,197
1810254 정확히 성과금이 얼만가요 1 Assf 2026/05/24 2,813
1810253 금융범죄 요양보호사 1 ,,.,,,.. 2026/05/24 2,507
1810252 공부싫어하는 애들은 결국 공부 잘 못하죠? 8 2026/05/24 3,158
1810251 17년전 뇌전증(소발작)이었는데 재발일까요? 12 걱정 2026/05/24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