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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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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란 대체

시금치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6-05-10 14:13:57

(아들이 전문직은 아님 키 조그마함 고로 피지컬 .... 내가 딸린? 다고 생각되지 않음)

부부끼리 치열하게 돈벌고 있음

경제적 지원은 커녕 아이 어릴때에도 맡겨준적 없음)

외식을 하는데

먹고 있으면서 한명 한명 A 많이 먹게라잉

B 자네도 더 먹어라잉 CDEF ...

치사스럽지만 같은 공간에 있는 저는 제이름이 나오는걸 강제로 대기하지만

역시나 20여년 이짓거리

나만 쏙빼고 많이 먹거라 요 말씀

"이번엔 내가 살께~ " 역시나 말만

하지만

다른 어르신처럼 슬쩍 먼저나가서 계산은 한번이 단 한번이 없었음

 

희안함 사람 다루는게 당하는 사람만 알게되는 묘한 분위기

당한 내가 말해봤자 부정적으로 시어머니를 보게 된다면서 툴툴거리기뻔하기때문에 말 안함

남편은모름

 

대나무숲에 적어놓으니 속이 어느정도 해소됨요

아참 예단 천만원해왔는데

누나들 한복값 안준건가요?

 

전세값의 1/3 내놓고 살림살이도 다 내돈으로 넣었는데....

IP : 119.149.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0 2:15 PM (211.36.xxx.63)

    이름 쏙 빼놓고 말하는걸 남편이 모를리가요
    모를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도.

  • 2. 어머머
    '26.5.10 2:16 PM (119.149.xxx.5)

    시치미 집안이긴 해요 ㅋ

  • 3. 00
    '26.5.10 2:18 PM (211.36.xxx.63)

    진짜 세상 돌아가는거 신기함
    불쌍한 노년층도 많은데
    못된 시어머니들은 항상 자식들도 다 결혼시키고 손주도 보고 아들 며느리 줄줄이 거느리고 외식도 하고~
    인생사 뿌린대로 거둔다면서요ㅡ 저런 시어머니들은 언제 벌받아요?

  • 4. ....
    '26.5.10 2:19 PM (172.225.xxx.237)

    결혼 20년차때부터 흐린눈 흐린귀로 살아요
    그 시치미 떼고 약간 소외시키고 그런거 알죠..
    치사하고 더러워서 제가 그들을 버렸어요~
    안보이고 안들리니 너무 좋아요ㅎㅎ
    저는 제 선에서 할 것들만 딱 하고 살아요

  • 5. ㅠㅠ
    '26.5.10 2:19 PM (49.161.xxx.127)

    에휴ㅡ
    어머니 저는 많이 먹지말까요?해보세요

  • 6. ...
    '26.5.10 2:23 PM (1.227.xxx.206)

    저도 시댁에 모여 밥 먹는데
    며느리 저 혼자였는데
    시아버지가 며느리만 쏙 빼놓고 아들딸사위들이
    다 잘 한다고ㅋㅋ

    진짜 유치해서..

    똑같이 해주세요.

    시어머니 빼고 시아버지, 남편, 아이들 등등
    한명씩 호명하면서 많이 드세요~

  • 7. ..
    '26.5.10 2:25 PM (112.145.xxx.43)

    기억했다 선수쳐서 말하세요
    어머니는 잘먹을께요~
    매번 식사자리에서 보면 저한텐 잘먹어라 소리 한번도 안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오래 결혼 생활했어도 어머니한텐 잘먹어라 소리 못들어 제가 이번엔 먼저 인사했어요~호호호

  • 8. ㅇㅇㅇㅇㅇ
    '26.5.10 2:27 PM (175.199.xxx.97)

    남편이 모를리가 .22
    모른척 하는거지
    끝까지 몰랐다 할거임

  • 9. 일진 놀이
    '26.5.10 2:42 PM (118.235.xxx.150)

    시짜 완장찬 일진 놀이...
    근데 시집관계로 안 만났어도
    시집살이 시킬것 같은 인성은 동네 모임에서도 보여요.
    묘하게 심술이 있고
    모든 관계에서 주도권 쥐어야 하고
    자기 눈밖.기준에서 벗어나거나 잘잘못이 아닌
    그냥 자기 눈에 거슬리면
    꼭 복수해요.
    아 근데 되게 유치해서 남들은 잘 모르고
    당하는 이만 은근 기분 나쁘고
    얘기하면 쪼잔한 사람 만들어요.

    근데...참
    동백이에서도 나온 대사지만
    친절하면 좋찮아요.
    돈드는 것도 아니고
    맘보를 곱게 써야 곱게 늙더이다..

  • 10. 건강
    '26.5.10 2:42 PM (218.49.xxx.9)

    어머니
    저는요~~~해야지요

  • 11. 님도
    '26.5.10 3:12 PM (203.128.xxx.74)

    시엄마빼고 다른사람들한테 많이먹으라고 하세요
    왜 나는 빼냐 하시면 제가요? 그랬어요? 하하하

  • 12. .......
    '26.5.10 3:16 PM (119.71.xxx.80)

    인생사 뿌린대로 거둔다면서요ㅡ 저런 시어머니들은 언제 벌받아요?

    22222222222

    저런 시어머니가 더 뻔뻔해서 자기꺼 싹싹 챙기고 자식 못살게 굴고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돈없는 부모가 진짜 뻔뻔해요.

  • 13. ㅠㅠ
    '26.5.10 3:20 PM (211.208.xxx.21)

    첫아이 임신해서 시댁식구들과 외식하는데
    시어머니가 내 앞의 불고기 건져다가
    다이어트한다는 뚱뚱한 사위앞으로 가져다 놓은일..
    진짜 화나고 서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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