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선택 후회막심이요ㅜ영업 당했네요ㅜ

봄봄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26-05-10 13:01:35

이미 선결제하고 본도 떴는데 그 과정이 최악이네요ㅜ 치과 여길 왜 갔을까ㅜ 마침 어금니 임플란트가 빠져서 서울까지 가기 그래서 동네병원도 잘 안해주려고 해요 이병원을 그래서 찿아갔는데ㅜ 실장인지 이 여자가 치료실 의자에 앉은체로 사진 다 찍어서 의사 보여 주더니 바로 가격 얘기하고 진행ㅜ 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등신마냥 어뭇거리다 결제 턱하고 왔어요 그래도 다른데 가서 상담을 더 할걸ㅜ 신경치료를 이에다직접 두번 주사를 놓더라고요  14년전 위에 앞니두개를 붙혀서 끼운거 였는데 사용하는데 아무지장없고 다만 최근 좀 검게 보이더라고요 씌운거 뜯어내보니 검게 변해있는데 이걸 아무 조치도 안하고 그냥 본을 떠요 본뜨는 과정에 아래 임플란트가 빠졌고요 가짜 치아 본뜨고 다듬는거도 건성건성 턱 붙여서 혀가 계속 스쳐서 아프고 진짜 다 건성건성 하는거예요 임플란트 빠진것도 실장도 모르고 그냥 기공소 보내고 난 혀가 이 닿는거 신경쓰느라 빠진줄을 저녁 먹을때나 알았네요 다음날 전화하니 이틀뒤에 붙혀준대요 와 밥도 못먹고 있는데 화가 치밀더라고요 담날 바로 해달래서 가서 붙이고 앞니 불편 말했더니  이 여자가 혀 닿는 부분을 한번에 훅 도려내는데 소리에 놀라고 공포스러워서 두손을 다 들었는데 아무 말없이 끝까지진행 하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질려서 나왔어요 한마디도 못하고 ㅜ사과 한마디도 못듣고ㅜ 나 어쩌나요 왜 자꾸 판단력이 떨어 지는지 ㅜ 그냥 하소연이요 내일모레 화요일 씌우러 가는데 의사한테 직접 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 이 여자 간호실장인지 너무 무섭고 싫어요 해꼬지 할까봐요 진짜 큰돈을 내는데 의사한테는 처음 빠진 임플란트 붙혀주고 신경치료 두번이 끝 딱 10분도 안될듯ㆍ치과 선택이 이렇게 중요 하네요ㅜ

IP : 14.5.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26.5.10 1:10 PM (125.129.xxx.171)

    하면 태도가 좀 달라지던데 그것도 어지간한 치과여야 먹히긴 할 꺼에요

  • 2. 아 여선
    '26.5.10 1:13 PM (119.149.xxx.5)

    여선생은 음TT 일시불 납입완료인가요?

  • 3. 봄봄
    '26.5.10 1:19 PM (14.5.xxx.10)

    일시불로 3개월 무이자요ㅜ

  • 4. kk 11
    '26.5.10 1:19 PM (114.204.xxx.203)

    실장 있는 치과는 가지말라대요

  • 5. 봄봄
    '26.5.10 1:20 PM (14.5.xxx.10)

    ㅇㄷ 치과 여기가 공장형인가요?

  • 6. 봄봄
    '26.5.10 1:23 PM (14.5.xxx.10)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결제 하니까 싹 달라져요 보통은 치료과정 의사가 앞으로 어떻게 한다 얘기하면서 하는데 여긴 의사도 내가 물어봐야 겨우 답듣네요ㅜ

  • 7. 요새는
    '26.5.10 1:34 PM (37.114.xxx.18)

    치과의사가 예전 중고팔이, 폰팔이랑 비슷하대요.
    최소 3~5군데 정도 돌아보고 진료 받고 견적 받아야...

    돈 벌려고 치료 안 해도 되는 이를 뽑고 임플란트 하라거나,
    가격을 부풀려서 받거나 한다고요.
    새로 개업한 치과, 새로 인테리어한 치과, 실장 있는 치과는
    나한테 돈 뽑아내려고 혈안인 걸 알아야.

  • 8. ......
    '26.5.10 1:43 PM (122.40.xxx.187)

    실장있는곳

    의사가 받아야하는돈 + 실장수당

  • 9. 그곳
    '26.5.10 1:58 PM (223.38.xxx.43)

    예전부터 말 많았는데요... ㅠㅠ

  • 10. 실장없는
    '26.5.10 2:04 PM (14.138.xxx.245)

    1인 치과의사 있는 곳 가세요.
    치료할 때 제가 인상쓰거나 조금 소리만 내도 바로 멈추고 해서
    좀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도 신경써주나 고맙더라고요.
    인건비 덜 드니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 11. ...
    '26.5.10 2:18 PM (118.235.xxx.3)

    ㅇㄷ치과가 어디있는 치과에요?
    바로 윗댓글님은 초성만 보고도 아시네요?
    생각해 보니 유* 치과인가 보네요

  • 12. 봄봄
    '26.5.10 2:25 PM (14.5.xxx.10)

    다들 잘 아시는데 나만 모르고 사나봐요ㅜ

  • 13. ㆍㆍ
    '26.5.10 2:44 PM (118.220.xxx.220)

    저는 치과 3군데 다니고 결정했는데도 당했어요
    원장이 직접 해주는곳 가야지 치과도 공장처럼 의사 여럿 두고 경력짧은 의사들한테 돌리는곳은 가면 안되더군요
    의사 계속 바뀌어서 책임도 안지구요
    특히 치의전원 출신들한테 가면 망해요

  • 14. 실장
    '26.5.10 2:52 PM (58.234.xxx.182)

    성형외과나 치과 피부과 피부관리실 마사지업체 등 실장 영업 말솜씨에 많이 혹해서
    몇번 그자리에서 바로 결제.
    결제후에는 불친절.진행과정 불편..
    새로운손님잡기에만 혈안.
    이제는 가기전에 건물1층부터 바로결제금지 다짐하고 올라갑니다.

  • 15. 대표적인
    '26.5.10 3:25 PM (123.212.xxx.113)

    실장들 영업하는곳은 안가게 됩니다. 대표적인곳이 치과,피부과,성형이죠. 전 1인 대표원장 + 전문의(피부,성형) 이조합으로 알아봐요

  • 16. ㅇㅇ
    '26.5.10 4:17 PM (192.42.xxx.58)

    병원에 실장이 있다는 거 자체가...
    말빨로 손님 털어먹겠다는 작정으로 채용한 거라...
    의사가 아니라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말빨로 상담하는 거죠.
    이런 곳에선 의사한테 설명도 못 들어요.
    의논도 없이 환자 눕혀놓고 의사가 바로 시술하고 나가버리고,
    나머지는 치위생사나 실장이 설명하죠.
    공장식으로 여러 명 젊은 페이닥터 채용하는 곳도 마찬가지.

    그래서 저는
    1인 원장 치과(처음 상담부터 가격까지 직접 설명)
    생긴지 최소 8년 이상된 자리잡은 치과...
    네이버 리뷰에 지나치게 많은 리뷰 없는 치과
    (장사 안될 수록 마케팅에 치중해서 리뷰가 수백개...)
    이렇게 기준 세워서 몇 군데 비교해 봐요.

  • 17. 봄봄
    '26.5.10 4:19 PM (14.5.xxx.10)

    이글 보시는 분들은 충분히 알아보려 검색 하신거겠죠 그러면 저런곳은 걸러질테고요 저같은 바보가 있어서 그런곳이 흥하고요 ㅜ

  • 18. 리뷰 없는 곳
    '26.5.10 4:21 PM (185.225.xxx.187)

    동네에 오래되고 네이버 리뷰 없는 곳이 찐이에요.
    저희 동네에 치과, 내과 전부 실력좋기로 유명해서
    사람 엄청나게 몰리는 곳인데도
    네이버 리뷰에 리뷰 수십개 밖에 없어요.
    사람 심리가 치료 받고 나와서 아무 혜택도 없는데
    귀찮아서 영수증 챙겨서 굳이 리뷰 안 쓰게 되거든요.
    근데 리뷰가 수백개다????ㅎㅎㅎㅎ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리뷰가 백개 넘어가면
    장사 안되서 거짓 리뷰로 마케팅 작업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 19. 오히려
    '26.5.10 4:42 PM (124.50.xxx.9)

    실장 있으면 불신감 들던데요,
    의사도 아니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604 코스닥 지긋지긋해서 팔았어요. 7 .. 2026/05/12 3,158
1806603 병원 보조로 일하는데요 26 병원 2026/05/12 5,800
1806602 을처럼 살지않기 1 ..... 2026/05/12 1,923
1806601 경인미술관 5 인사동 2026/05/12 1,560
1806600 학교 상담 한번도 안한 엄마 4 2026/05/12 2,252
1806599 유부초밥 냉장고에 넣어야될까요? 3 ........ 2026/05/12 1,274
1806598 오늘도 주식시장 1 어질어질 2026/05/12 3,048
1806597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연기 5 ... 2026/05/12 4,136
1806596 불행했던 기억은 왜 더 선명할까 6 2026/05/12 2,326
1806595 시어머니 고향으로 가셨어요 20 시금치 2026/05/12 6,682
1806594 헬스클럽 런닝머신 6 ㄷㄷ 2026/05/12 1,919
1806593 오이지 궁금해요 2 ... 2026/05/12 1,666
1806592 김경록 PB 페북.jpg 15 초밥검사 2026/05/12 2,836
1806591 헬리코박터 균 치료 하는 약, 3일째 먹고 있는데요 7 잘될 2026/05/12 2,076
1806590 모자무싸 마재영 11 윤상 닮았 2026/05/12 3,967
1806589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1 중앙 2026/05/12 1,671
1806588 주식부자되신 분들 29 2026/05/12 13,681
1806587 미래에셋앱에서 현금주문자산금액 3 ... 2026/05/12 2,059
1806586 "우리도 하이닉스 수준으로"…산업계 흔드는 '.. 6 ㅇㅇ 2026/05/12 4,501
1806585 슬개골 보호대 1 ... 2026/05/12 1,342
1806584 아이오페 스템3 앰플 단종 되었나요? 구름 2026/05/12 1,054
1806583 간보기하는건지 16 청명하늘 2026/05/12 4,360
1806582 나의 가치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질문 2026/05/12 3,567
1806581 S오일, 최고가격제에도 1분기 영업익 1조2천억 '깜짝 실적' ㅇㅇ 2026/05/12 1,613
1806580 부모님 돌아가신후 직장 답례품 39 궁금이 2026/05/12 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