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잖아요.
날씨를 보고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남편은 어제 동기모임에서 골프가 있었고
저는 등산 계획이 있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오늘 날씨 넘 좋았지 완벽했어 힐링했어.. 라고 서로 얘기를 나누는데
너무 웃겨서... ㅎㅎㅎ
남편은.. 두팀이 치면서 겹칠때 농담하고 웃고 중간에 점심먹고 공도 잘맞고 너무 좋았다 재밌었다
저는.. 오늘 버스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너무 조용하고 천국같았어.. 완전 힐링 그 자체였어.
결론...오늘 진짜 너무 완벽해. 둘다 이렇게 완벽한 하루를 보내다니 그거까지 너무 완벽해..
얘기하면서 어쩜 이렇게 다른지.. 그래도 각자 자기가 즐기는 방법 찾아 잘 즐기고 사는지
서로가 기특하다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