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걸어가기엔 30분 이상 걸리고
버스는 집앞에서 없어요.
운전은 사고 한 번 크게 내고 안 해요.
남편하고 같이 가기 왜 이렇게 싫은지.
도서관 가서 책 읽고 싶은 생각 알게 하고 싶지 않고,
같이 갔다가 같이 오는 과정에 이러자 저러자 말하기 싫고,
먼저 가라 기다려라 오손도손 말하기가 싫어요.
싸우지는 않는데 그냥 잘 지내기 싫은지.
도서관 먼 탓...만 해보네요.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걸어가기엔 30분 이상 걸리고
버스는 집앞에서 없어요.
운전은 사고 한 번 크게 내고 안 해요.
남편하고 같이 가기 왜 이렇게 싫은지.
도서관 가서 책 읽고 싶은 생각 알게 하고 싶지 않고,
같이 갔다가 같이 오는 과정에 이러자 저러자 말하기 싫고,
먼저 가라 기다려라 오손도손 말하기가 싫어요.
싸우지는 않는데 그냥 잘 지내기 싫은지.
도서관 먼 탓...만 해보네요.
저라면 혼자 가겠는데 ..걷기도 해야해서
택시 있잖아요
혼자 걸어가는 것도 좋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걷는 것보다
남편에게 나갔다 온다고 말하는 게
더 싫은가봐요.
그냥 나가다가 어디 가냐고 물으면
대답할 생각에 벌써 짜증이 나네요.
대답으로 끝나지 않고
타고 가라, 마라 실갱이
왜그러는지 이상하다
그런... 제 행동이나 결정에
그러려니 하지 않고
뭘 해도
굳이? 안 그래도 될 거 같은데 하는 반응이라
말섞기가 싫어서 그런가봐요.
가슴에 불부터 올라요.
택시 고고
택시가 있습니다
카카오 택시 !~
도서관을 가야 하나요? 책 보고 생각 정리가 목적이면 근처 조용한 카페에 가도 될 거 같아요. 내친 김에 동네 산책도 하시고요.
날씨도 좋은데 걸어 가세요.
저도 그럴때 있어요
말하기 성가스럽고 훌훌 혼자생각하고 혼자 행동해도 아무걸리적거림이 없었으면 할때..
설명하는게 넘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