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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루피루피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6-05-10 11:34:12

전업주부이고 남편이평소에 집안일육아 잘도와줘요

저는싸우면 밥 안주는스탈이고요

싸운상태에서

공용화장실은 남편과아이가쓴뎌 제가 수건을개서 남편침대에놧더니 

화장실에안갖다놨다고 존재이유가없다는둥 하는일이머녜요 싸워서 그랬다했더니 수건은아이도같으쓰는거라고ㅡㅡ

평소엔 제가빨래개고있음 남편도돕는데

저딴말이해가가세요

IP : 118.235.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1:35 AM (106.101.xxx.101)

    어제 남편한테 욕했더니
    남편이 존재 이유가 없다고 했다던 그 분이신건가요?

  • 2. 루피루피
    '26.5.10 11:37 AM (118.235.xxx.202)

    네ㅜㅜ 맞아요

  • 3.
    '26.5.10 11:40 AM (118.223.xxx.159)

    싸웠다고 밥안해주고 남편은 싸웠다고 생활비 안주면 되는거네요?
    어젠 욕했다더니 그건 왜 빼고 또 다시 글 쓸 일이에요?

  • 4. ...
    '26.5.10 11:40 AM (223.38.xxx.220)

    맞벌이도 아닌데 평소에 남편이 가사,육아도 공동으로 같이 하는거면 마음을 좀 넓게 쓰세요. 수건 넣는 그게 뭐라고요. 마음이 너무 쪼잔하네요.

  • 5.
    '26.5.10 11:41 AM (124.63.xxx.183)

    두분다 이해는 가요
    하지만 전업주부가 싸웠다고 밥안하는 것은
    남편이 생활비 카드 정지시기는 것 같아서
    싸우더라도 본인 맡은바 소임은 잘하고 싸우는게

    엄밀히 얘기하면 남편은 집안일을 맡은 게 아니라 도와주는 거고
    남편 평소 행실로 보면 괜찮은 분이예요
    그치만 싸우고 안도와 주는 건 그럴수도

    맞벌이면 달라지지만요

  • 6. 저도
    '26.5.10 11:43 AM (211.243.xxx.141)

    전업이지만 싸웠다고 밥 안차리지도 않고
    집안일 까지 돕는 남편이라...부러운데 뭐가 문제인가요?

  • 7. ....
    '26.5.10 11:44 AM (106.101.xxx.101)

    이래서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라오는거
    진지하게 감정이입해서 댓글 달는게 무의미해요.
    이 글만 보면 원글님 입장 두둔해서
    남편 나쁘다, 전업 무시하는 남자 갖다버려라
    이런식으로 달리겠죠.

    하지만 남의집 가정사
    여기 올라온대로겠어요?

    이혼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남편 죽일놈이구나 했다가 여자 잘못한거 올라오면 여자가 저런 대접 받을만 했네로 여론 확 바뀌는게 대부분이잖아요.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

    원글님이 먼저 싸우다 남편한테 욕을 했고
    지금 이 글에서 보니 싸웠다고 남편만 밥도 안차려주고 수건도 안갖다놓고
    이런 배경이 있으니 남편이
    전업주부로 존재 의미가 없다고 한거잖아요?

    그래서 게시판에 남의 시비송사 올리는 글에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댓글 다는거
    조심해야됩니다.

  • 8. ㅇㅇ
    '26.5.10 11:47 AM (121.190.xxx.190)

    싸우면 밥안주는거 잘못됨
    님이 할일 안하는거 존재이유 없는거 맞고요
    욕했다고 어제 그랬잖아요
    편들어달라고 글쓰지말고 스스로 반성하세요

  • 9. 루피루피
    '26.5.10 11:53 AM (118.235.xxx.202)

    댓글감사해요 누구한테말할수도없고 혼자생각하면 소설쓰게되서 객관적으로 판단듣고싶었어요

  • 10. ...
    '26.5.10 12:51 PM (211.234.xxx.199)

    어제 욕하셨다는거도 그렇고 싸웠다고 수건 침대에 놓은거, 밥안주는거...
    아이도 있는데 감정기복이 너무 과해요.
    남편도 화날때마다 생활비 끊고 욕하고 출근 안하면 집이 어떻게 되겠어요? 전업의 존재의미 얘기할만한데요? 집에서 안정적으로 서포트하는역할이 큰건데요.

  • 11. 남편이
    '26.5.10 12:55 PM (211.206.xxx.191)

    안 됐어요.
    님 스스로 성장해야죠.
    욕은 절대 하지 마세요.

  • 12. ㅡㅡ
    '26.5.10 1:46 PM (112.156.xxx.57)

    어제 글 지웠으면 됐지
    뭘 또 글을 올리고.
    어제 님 글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글 좀 다르게 써서
    끝까지 사람들한테
    님이 원하는대로 위로 받길 원하시는건가요.
    상식적이지않아요.
    진지하게 상담 받아 보세요.
    아이까지 있다니 더 걱정스러워요.

  • 13. ..
    '26.5.10 1:49 PM (115.138.xxx.59)

    님이 전업주부라고 쓰니 더 기가 막히네요.
    욕하고 밥 안차려주고 수건도 침대에 갖다놓고.. 맘대로 행동하면서 남편이 님한테
    존재이유가 없다는 소리는 상처가 되나요?
    싸우더라도 선을 지키시고 자기 존재의 이유를 잃지마시기 바랍니다.

  • 14. .....
    '26.5.10 2:10 PM (218.148.xxx.77)

    투닥투닥 부러운 가정이네요.
    기본은 좋은 남편분 같고요.
    아내분은 좀 유아틱 행동을 하시는 게 남편에 대한 애정갈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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