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버지 제사 날짜도 기억 못하고 있길래
가만히 있었더니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몰랐다고
생각해서 괘씸하려나요
자기아버지 제사 날짜도 기억 못하고 있길래
가만히 있었더니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몰랐다고
생각해서 괘씸하려나요
다른 자식들은 없나요?
사실 나도 몰라요 형님이 말해주면 알아요.
제사 생신 아예 몰라요
다 돌아가시고
20여년 알려주다가 모른척하니 닥쳐서 난리
두달전에 휴가 내야 하거든요
그래도 차마 제 탓은 크게 못하대요
그래도 어찌 어찌 휴가내고 가긴하대요
폰에 저장도 안하고 왜 그러나 몰라요
코로나때 제가 준비해서 혼자만 지내다가
어영부영 안지내게 됐어요
남편이 제사 날짜를 기억못하고 동생들을 안부르니까요
누가 얘기안해주면 자기 생일도 아내 생일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라서요
아니라 결국 시모 욕인가요?
요즘 며느리
어버이날을 친정 부모는 자기가 챙겨서 약속 잡고
시부모는 남편이 약속잡고 식당잡고 며느리에게 통보해줘요
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자기 부모 식사비를 내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에효.
저 애 낳고 많이 아파 기억못해요. 아무날도.
계속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오랫동안.
출산 그후 저 장녀인데 엄마 편찮으셔서 결혼도 혼자 챙겨했어요.
그후 출산.... 아무날도 기억이 안나요. 하루하루 견디며 살았거든요. 혼자서.ㅠㅠ
너무 힘들고 아프고하면 기억 못할수 있다고 말씀드려요.
전 출혈이 심해서 그런거지만 남자도 정신없이 살다보면 힘들게 살다보면
기억 못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나가 힘들게 사는게 주변 가족에게 전가되지 않게
자기선에서 힘들게 사는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기억할정신이 있고 그 여유가 있는
가족이 알려주고 써포트하면 안되나요? 도데체 왜 가만히 있나요?
제사 날짜도 모르기에 가만히 있었다
이 말은 원글님은 제사 날짜를 알면서도 외면했다는 건가요?
맞다면 너무 하네요
게다가 시모가 며느리도 몰랐다고 괘씸해할까봐
화딱지나나요.? 알면서도 눈 감고 욕 안먹고 그러고 싶나요
제 남편도 아무 날도 기억 못합니다
근데 우린 시누들이 제삿날이나 명절 며칠전부터
단톡방에서 떠들어대어서 그냥은 절대 못 지나갑니다
생신이든 제사든 모르고 지나갔다는 분들 신기하더라구요
우린 절대 그냥 지나갈리가 없거든요
시모님이 제삿날 오라고 하지 않나요?
심지어 돌아가신 계절도 모름
그정도로 과거 반추하고하는거 노관심
여자들이 챙기고 날되면 배터지게 맛난거 먹는 날인것 일뿐 ㅜ
결혼 10 여년 되니 양가 부모님의 생각에
연연해하지 않음
노인들이라. 생각의 차를 좁힐 수 없다는걸
절실히 깨달음
시간낭비
대충 조절하고
남편 생각도 뭔생각으로 그러나 깊이 생각 안함
남자들 별 생각없음 살아보니
며느리가 시부 제사일을 기억 못해도 됩니다
심지어 친아들도 자기 아빠의 제사일을 기억 못해도 됩니다
시모만 자기 남편의 제사일을 기억하면 되죠뭐
그렇게 되면 시모도 제사를 그만두게 될겁니다
자기도 늙어서 피곤하고 힘들거든요
다만 살아있는 사람들끼리는 잘 지내세요
그냥 양력으로 하면 편할것을... 그냥 쉽게 하세요.. 산사람이 먼저 입니다..
우리집은 그렇게 합니다..
며느리가 시부모 기일 기억할 필요 없다는 거 인정, 특히 결혼전 돌아가신 시부.. 서로 나눈 추억이 없으니 남의 집 제사라는 말이 딱이죠.
그런데 아들이 자기 아버지 제사일을 기억 못해도 된다구요?
얼마나 개같은 아버지길래.. 아님 개같은 자식이거나요.
어쩌다 한 번 너무 일에 치이다 깜박할 수는 있어도 아버지 장례가 무슨 쓰레기 분리수거한 것도 아닌데 잊고 살아요?
차라리 시모는 재가하면 남편 기일 잊고 살아도 돼요.
천륜인 자식은 그러면 안되죠.
집안 꼬라지가 그러니 애들이 그 싸가지죠.
애들이 뭘 보고 자랄지 안 무서워요?
솔직히 알게 뭡니까
아줌마 일베다운 댓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