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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생각 조회수 : 864
작성일 : 2026-05-10 09:20:40

자기아버지 제사 날짜도 기억 못하고 있길래

가만히 있었더니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몰랐다고

생각해서 괘씸하려나요

IP : 119.71.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
    '26.5.10 9:23 AM (175.192.xxx.144)

    다른 자식들은 없나요?

  • 2. 미안
    '26.5.10 9:26 AM (112.169.xxx.252)

    사실 나도 몰라요 형님이 말해주면 알아요.

  • 3. ㅎ ..
    '26.5.10 9:29 AM (114.204.xxx.203)

    제사 생신 아예 몰라요
    다 돌아가시고
    20여년 알려주다가 모른척하니 닥쳐서 난리
    두달전에 휴가 내야 하거든요
    그래도 차마 제 탓은 크게 못하대요
    그래도 어찌 어찌 휴가내고 가긴하대요
    폰에 저장도 안하고 왜 그러나 몰라요

  • 4. ㅇㅇ
    '26.5.10 9:29 AM (14.48.xxx.198)

    코로나때 제가 준비해서 혼자만 지내다가
    어영부영 안지내게 됐어요
    남편이 제사 날짜를 기억못하고 동생들을 안부르니까요
    누가 얘기안해주면 자기 생일도 아내 생일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라서요

  • 5. 남편욕이
    '26.5.10 9:29 AM (118.235.xxx.159)

    아니라 결국 시모 욕인가요?

  • 6. 며느리는 잊기
    '26.5.10 9:57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요즘 며느리
    어버이날을 친정 부모는 자기가 챙겨서 약속 잡고
    시부모는 남편이 약속잡고 식당잡고 며느리에게 통보해줘요

    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자기 부모 식사비를 내는지 모르겠더라고요.

  • 7. 음~
    '26.5.10 9:59 AM (118.223.xxx.168)

    에효.
    저 애 낳고 많이 아파 기억못해요. 아무날도.
    계속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오랫동안.
    출산 그후 저 장녀인데 엄마 편찮으셔서 결혼도 혼자 챙겨했어요.
    그후 출산.... 아무날도 기억이 안나요. 하루하루 견디며 살았거든요. 혼자서.ㅠㅠ
    너무 힘들고 아프고하면 기억 못할수 있다고 말씀드려요.
    전 출혈이 심해서 그런거지만 남자도 정신없이 살다보면 힘들게 살다보면
    기억 못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나가 힘들게 사는게 주변 가족에게 전가되지 않게
    자기선에서 힘들게 사는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기억할정신이 있고 그 여유가 있는
    가족이 알려주고 써포트하면 안되나요? 도데체 왜 가만히 있나요?

  • 8. ???
    '26.5.10 10:04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제사 날짜도 모르기에 가만히 있었다

    이 말은 원글님은 제사 날짜를 알면서도 외면했다는 건가요?
    맞다면 너무 하네요
    게다가 시모가 며느리도 몰랐다고 괘씸해할까봐
    화딱지나나요.? 알면서도 눈 감고 욕 안먹고 그러고 싶나요

  • 9. ㅎㅎㅎ
    '26.5.10 10:08 AM (118.218.xxx.119)

    제 남편도 아무 날도 기억 못합니다
    근데 우린 시누들이 제삿날이나 명절 며칠전부터
    단톡방에서 떠들어대어서 그냥은 절대 못 지나갑니다
    생신이든 제사든 모르고 지나갔다는 분들 신기하더라구요
    우린 절대 그냥 지나갈리가 없거든요

  • 10. ,,
    '26.5.10 10:11 AM (1.229.xxx.73)

    시모님이 제삿날 오라고 하지 않나요?

  • 11. 노관심
    '26.5.10 10:11 AM (116.41.xxx.141)

    심지어 돌아가신 계절도 모름
    그정도로 과거 반추하고하는거 노관심
    여자들이 챙기고 날되면 배터지게 맛난거 먹는 날인것 일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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