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26.5.10 9:20 AM
(133.165.xxx.79)
살림 제대로 하면 만드는게 훨씬 싸죠
식당은 질 낮은 재료를 쓰니까 싸구요
샌드위치 하나 상석을 돈이면 집에서 4개 만들어요
2. 그죠
'26.5.10 9:21 AM
(119.149.xxx.5)
샌드위치 3일 연속으로 먹는다면야 식재료 건강히 뽑는데 그게 물려서요
3. 재료들이
'26.5.10 9:24 AM
(121.124.xxx.33)
남았잖아요
냉장하거나 냉동했다 다른요리 해먹으면 돼죠
남은 식재료 버리는게 아니잖아요
4. ...
'26.5.10 9:24 AM
(106.101.xxx.222)
바깥 음식은 저질 중국산 재료잖아요.
고추 말리는데 쥐 수십마리가 뛰어다니고
당근 작업하는데 정체불명의 가루들 들이붓더군요.
5. 어어
'26.5.10 9:26 AM
(119.149.xxx.5)
당근채에 이산한 가루를 넣는거에요?
바캍 당근채들 전부 중국산이라고 봐야 되는데....
6. ㅇㅇㅇ
'26.5.10 9:27 AM
(211.206.xxx.191)
배달식은 한 끼 먹고 땡이지만
만들어 먹으면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다음 끼니를 만드는데 활요하죠.
좋은 재료, 위생, 픙성함이 집에서 요리하는 잇점이죠.
배달식은 편리함이 장점.
7. 3인
'26.5.10 9:31 AM
(114.204.xxx.203)
코코 안갑니다
그거 다 소비하려먄 스트레스라
온라인으로 꼭 필요한거만 소량 사고요
8. 3인
'26.5.10 9:32 AM
(114.204.xxx.203)
매일 밥 안하면 남은재료도 버리게 되죠
9. ᆢ
'26.5.10 9:39 AM
(182.227.xxx.181)
자주 장보긴 귀찮고
쿠팡주문하면 남편이 뭐라하고
사업자라 코코 가서 장보라고 잔소리해요
코코 들어가며 뭐 사라고 잔소리 말라고 약속하고
들어가는데
가면 많이 사라고 난리예요
아들먹이고 자기 맛있는거 해달라구요
또 외식을 안하는것도 아니라
쌓이는 식재료 스트레스예요
10. 그래도
'26.5.10 9:41 AM
(1.248.xxx.188)
잘 드시는 분들이면 해먹는게 나아요.
입짧고 아주 좋아하는거 아니면 사먹는게 낫구요.
11. 말을 하세요
'26.5.10 9:41 AM
(59.7.xxx.113)
사업하는 분이니 재고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네요.
너는 물건을 팔때 5천가지 1만가지 다 파니? 아니면 핵심 종목을 몰아서 파니? 어느쪽이 재고관리와 원가관리에 유리하니? 우리는 당장 3명이 먹는다. 그렇다면 원가관리와 재고관리 관점에서 니말처럼 코스트코에서 사서 쟁이는게 현명하니?라고 물어보세요.
12. ㅇㅇ
'26.5.10 9:53 AM
(59.6.xxx.200)
재료소분 보관까지 해야 코스코 장보기가 끝나는거죠
불고기 네다섯개정도로 소분해 냉동해두고 이거저거 해드세요
좋은재료 대량으로 사서 알뜰히 해먹으면 당연히 훨씬 싸고 맛있어요
불고기 한번, 야채와볶아 치즈얹어 샌드위치한번, 버섯야채육수넣고 전골한번 이런식으로 며칠씩 띄워서요 (지난주내내 불고기드셨다니 하는말이에요)
13. 오히려
'26.5.10 10:07 AM
(218.154.xxx.161)
코스트코는 성인들만 있으면 비효율적인 거 같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재료 소분해놓고 요리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14. ...
'26.5.10 10:08 AM
(118.235.xxx.162)
일단 만들고자하는 메뉴를 위한 재료가 하나도 없는데 그 메뉴를 꼭 고집 하는 거 부터가 문제 같아요.
보통은 크랜베리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빵부터 크랜베리까지 모든 걸 다 사야 하는 집은 흔치 않을 거 같은데...
15. 어....음....
'26.5.10 10:10 AM
(211.201.xxx.247)
1년 365일 집밥 해먹는 집인데,
(외식매식은 많아야 월 2-3회 정도, 남편은 아침, 저녁 무조건 집에서, 아이는 세끼 먹어요)
코스트코가 의외로 비싸요...가면 쓸데 없는거 많이 사게 되고...
식구들이 잘 먹는 식재료 위주로 인터넷에서 대량구입, 소분 1년 내내 먹음.
매월 떨어지는 재료 번갈아가며 보충....
-- 이런식이면 외식의 딱 3분의 1의 비용이 듭니다. 대신 재료는 훨씬 좋구요.
백종원이 식당 열 때 재료비를 30프로로 책정하라고 했던게 괜히 한 말이 아님.
대신 내 노동력이 꽤 많이 들어가죠. 주말 이틀은 엄청나게 들어가구요.
전업 주부 편하다는 소리 들으면 저희 남편은 비웃습니다.
자기 엄마처럼 제대로 살림을 안 하는 사람들이 꼭 그런 소리 하면서 꼴깝 떤다고...
님처럼, 매끼니 만드는게 아니면 그냥 사드시는게 나아요. 내 체력도 돈이니까요.
16. ...
'26.5.10 10:12 AM
(1.227.xxx.206)
집에서 먹는 재료 쓰는 식당 가서 그만큼 먹으려면 몇 배 더 들죠
매일 한우 드시면서 집밥 돈 많이 든다고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