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 조회수 : 5,620
작성일 : 2026-05-10 00:47:13

남자는 멀쩡하니 고만한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 집안 친척 통틀어 유일하게 대학간 케이스더라고요.

나머지는 전문대 지방대.

그 부모도 블루컬러.

정말 아이 지능은 유전일까요? 

 

 

IP : 217.216.xxx.2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2:55 AM (218.51.xxx.95)

    님의 학벌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이 글에 대한 느낌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식해보입니다.
    집안 사정 어려워서 조금이라도 빨리 돈 벌려고
    전문대 갔을 수도 있죠.
    아예 대학교 안 가고 돈부터 벌었을 수도 있고요.
    그 집안 사정부터 알아보는 게 순서 같네요.

  • 2. 그걸어찌아남
    '26.5.10 12:56 AM (4.43.xxx.204)

    격세유전도 있고.
    다만, 대개가 그렇더라고요.
    꼬질꼬질 어렵게 살아도 형제가 다 설대 고대 의대,공대 최소 석사까지 하고 번듯한 직장 다니고.
    집안에 누구하나 잘나면 대개 형제 사촌들이 그렇게 따라가는거 보면
    특이 케이스 아닌이상은 머리도 유전 맞는듯.

  • 3. ...
    '26.5.10 12:59 AM (118.37.xxx.223)

    확률적으로 그렇긴 하죠
    그런데 지방 살아서 지방대 갈 수도 있지 않나요?
    가족은 몰라도 친척까지 다 보면 결혼하긴 어려워요

  • 4. 완전무식
    '26.5.10 1:07 AM (95.91.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의 지능은 부모의 유전적 요인에 의해 기본 틀이 마련되지만,
    후천적인 교육과 사랑, 환경적인 자극이 뇌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
    암튼, 유전적 요인에만 포커스 맞춘 원글님의 멘트는 너무 무식...
    개인적으로 원글님이 쓰신 ''대학 못 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원글님''이랑 더 엮이기 싫음.

  • 5.
    '26.5.10 1:15 AM (210.205.xxx.40)

    원글님 글의 내용의 지적수준으로 볼때
    남자집에서 오히려 선택안하는게 현명한 듯 보이는데요
    현명함이란 지성이란 혹은 지적능력 이란
    천박하지 않은 견고한 인성을 포함하거든요
    특히 결혼이란 두사람의 만남과 인연의 문제지
    제 3자가 집안 재력학력으로 와라마라 할 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천박한 생각이라고 느껴지네요
    개콘 소재감인데요

  • 6. 아이는
    '26.5.10 1:49 AM (221.158.xxx.36)

    엄마머리입니다

  • 7. ...........,
    '26.5.10 2:04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블라인드에 어느 며느리가
    시가 사람들 블루칼라고 시가 통틀어 전문대가 그나마 나은 학벌
    수준 낮다는 글을 쓰고 폭격 맞던데요.

    너는 얼마나 수준높아서 네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을 키워준 부모를 어버이날에 욕하냐고.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오신 부모님들 이실 거라고.

  • 8. 유전임
    '26.5.10 2:43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시어머니와 단 한번도 갈등 안겪어본 좋은 고부사이임을 말하며
    머리는 유전이라는걸 몸소 겪었죠.
    시어머니댁은 부자여서 그옛날 과외쌤 붙일 정도 열성이셨는데 단 한명도 대학을 못갔어요.
    시아버님은 그 시골서도 모든 형제 똑똑해서 아들들은 대학 딸들은 고졸.그러나 딸손주들 다 명문대
    아버님과 어머님 만나 우리 남편만 대학.우리 친정도 시골출심임에도 명문대.그리고 손주들도 명문대
    시어머님쪽 큰아들네 제외 모두 공부 못함.
    모계 유전이 다는 아니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걸 저는 직접 보고 겪고 있네요

  • 9. ..
    '26.5.10 4:27 AM (218.148.xxx.6)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헐입니다
    정말 천박한 글

  • 10. 이런 글
    '26.5.10 6:22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보면 늙으면 죽어야지 라는 말이 떠오름

    국회의원 모씨보면 엄마가 서울대 출신에 의사, 사법고시 다 패스해도
    아이는 한국에서 대학 못가서 남미 쪽이었나? 거기로 가더만
    아빠도 서울대

  • 11. 어휴
    '26.5.10 6:26 AM (218.234.xxx.5)

    개인적으로 원글님이 쓰신 ''대학 못 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원글님''이랑 더 엮이기 싫음22

  • 12. ....
    '26.5.10 6:32 AM (106.101.xxx.196)

    60년대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집안친척까지 통틀어 유일하게 멀쩡한 대학 나왔으면 솔직히 꺼려지는 거 맞지 않습니까? 집안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그거 중요하잖아요.
    저런 집안 요즘 본적도 들은적도 없구만.

  • 13. 엄마머리가 아니라
    '26.5.10 6:47 AM (14.45.xxx.188)

    윗댓글 엄마머리가 아니라

    지능은
    아들은 모계유전(외할아버지 외삼촌 엄마)과 아빠 머리(삼촌×)
    예요.
    딸은 모계와 부계.

  • 14.
    '26.5.10 6:58 AM (119.69.xxx.245)

    솔직히 좀 생각하게 되는건 맞죠
    주위에 60중반 부부 둘다 경상도권 지거국 나온 커플 아는데
    비록 부인쪽은 평생 전업이었다해도
    다른 설명 필요없이 느껴지는건 있더라구요
    요즘에야 지거국 쳐주지도 않지만

  • 15. ...
    '26.5.10 7:12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이글은 아주 틀린말은 아닌데
    다만 누구나 속으로만 생각하는걸
    게시판에 물어본다는게
    이런 것도 지능의 영역이라..
    이런건 고치지도 못한다고 생각해서..

  • 16. 대학과 머리
    '26.5.10 7:16 AM (121.166.xxx.208)

    상관없는데요, 환경에 따라에 갈 수 있고 늦된 머리, 나중 철들고 갈 수 있는데,, 기회란 팔자에 따라 다르고,
    전 고3때 교통사고 당했고 아는 이는 수능전날 맹장 터지

  • 17. ㄱㄱ
    '26.5.10 7:48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통틀어라고 해봤자 겨우 지금 3대~4대 정도 아는거 아닌가요?
    족보 있는집들은 족보에 직이 표지되어 있거나 묘 비석에 선비면 학생이런식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 윗대도 더 알 수 있을테고요
    그리고 누가 친척까지 보나요?
    본다해도 내가 싫음 안하는거고

  • 18. ..
    '26.5.10 7:50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거를 수준은 되고 이런말 하나??

  • 19. 00
    '26.5.10 7:51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통틀어라고 해봤자 겨우 지금 3대~4대 정도 아는거 아닌가요?
    족보 있는집들은 족보에 직이 적혀 있거나 묘 비석에 선비면 학생이런식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 윗대도 더 알 수 있을테고요
    그리고 누가 친척까지 보나요?
    본다해도 내가 싫음 안하는거고

  • 20. 지능이
    '26.5.10 8:49 AM (59.7.xxx.113)

    그대로 유전이면 인류역사에 혁명이 가능했을까요?

  • 21. 노노
    '26.5.10 11:10 AM (222.108.xxx.71)

    당연한겁니다.
    원래 명문세가는 상대 집안의 돈보다 학벌을 봐요.
    저지능 유전자를 혈통에 섞으면 집안 망하는 지름길…

  • 22. ㅇㅇ
    '26.5.10 11:56 AM (133.200.xxx.97)

    머리나쁜 자식들 대학 보내려고 가재붕어개구리 타령하던 조국이도 문서위조 그렇게 많이 하고 사기쳤잖아요 표창장 하나만 위조했다고 댓글알바 시켜서 루머뿌리고
    대학이 그런거랍니다

  • 23. ...
    '26.5.10 12:05 PM (211.176.xxx.192)

    확률적으로 대학 잘 간 집안이 계속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죠.

    주변에 보면 서울대 출신 아빠 둔 아이들이 공부 훨씬 잘하더라구요.
    이건 저희집 중학생 아이도 아는 사실.. 중간고사 때
    본인은 그 서울대 출신 아빠 둔 자녀보다 열심히 했는데
    걔보다 잘하지 못했다고 슬퍼하더라구요.

    저라면 집안 수준 보겠습니다~~

  • 24. 이건
    '26.5.10 8:57 PM (180.70.xxx.172) - 삭제된댓글

    슬프지만 진실이죠.
    지능 유전의 문제도 문제지만 집안 분위기, 성장 환경 무시하면 안됩니다. 가장 간편한 검증이 학벌을 보는 거라서 학벌을 말하지만 사실 집안 구성원 들의 학벌은 그 집안이 어떤 생활환경과 분위기 속에 대대손손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보통 상견례 하면 어른들이 이런걸 보는거죠.
    결혼은 상대자도 중요하지만 집안을 두루 넓게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8 개미가 물타서 올리면 잘라먹고 던지네요 9 흐르네요 2026/07/09 2,980
1823477 구찌 향수 이름 찾아요 5 향수 2026/07/09 939
1823476 시술하고 너무 아프네요 ..... 2026/07/09 1,684
1823475 11시 정준희의 논 ㅡ 농민은 왜 거리로 나섰나 , .. 같이봅시다 .. 2026/07/09 726
1823474 중등 지각... 고입 대입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7 엄마 2026/07/09 1,182
1823473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방해' 대법원 선고 생중계…역사상 처음 6 왜 ??? .. 2026/07/09 1,424
1823472 비도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군요 1 비오는날 2026/07/09 1,491
1823471 하이닉스 미국 상장해서 가치 평가받을면 본주도 영향받아서 14 .... 2026/07/09 3,665
1823470 비오네요 ㅎㅎㅎ 2026/07/09 722
1823469 딸아이 무기력증 어떻게 해야하나요? 17 ... 2026/07/09 4,291
1823468 몇십억이 애이름같지만 평생을 바쳐도 못벌돈 15 귀여워 2026/07/09 3,759
1823467 요즘 매일 팥빙수 먹어요. 7 ㅇㅇ 2026/07/09 2,130
1823466 미술작품 그림 1 고르는법 2026/07/09 1,006
1823465 경찰에게 권한많이 주는게 아니라 검찰기소 독재를 막자는 겁니다... 21 호도 2026/07/09 1,286
1823464 잘못 인정안하고 사과 흉내내는 것들 열받네요 10 ㅁㅁㅁ 2026/07/09 1,818
1823463 119신고 괜히 했을까요 13 --- 2026/07/09 4,610
1823462 하이닉스 레버리지 게시판보니 온갖 꾼들 다모였네요 15 ㅇㅇ 2026/07/09 3,180
1823461 외인들 매수 반도체 11 .. 2026/07/09 3,629
1823460 수학못하면 공대가서 힘들겠죠 25 땅지 2026/07/09 2,662
1823459 이케아 서랍장 조립 얼마나 걸리시나요? 7 어렵다 2026/07/09 1,017
1823458 아깽이 합사시 사료 1 ... 2026/07/09 590
1823457 장윤기 경찰 애비와 담당형사의 통화내용 12 진망 2026/07/09 3,416
1823456 오늘도 물건버리기 완료 7 .. 2026/07/09 2,516
1823455 딸 키우는 집이라면 14 ..... 2026/07/09 3,753
1823454 브러쉬 고데기 추천 부탁 드려요 뷰티 2026/07/09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