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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서울 끝자락..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26-05-09 21:47:00

올해 연말에 영끌해서 준신축 아파트로 이사가요.7년차라 아직 괜찮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살았던 집이라 조명이나 거실 벽이 대리석ㅜㅜ..붙박이 부엌장이 불투명 유리..뭔가 너무 이상한 인테리어라..

약간 고치고 들어가고싶은데..

도배하고 또 뭘할까요?

IP : 112.218.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26.5.9 9:48 PM (112.218.xxx.34)

    요즘 인테리어비용도 만만치않고..연말엔 더 비싸지겠죠..전쟁땜에..
    맘같아선 싹 다 바꾸고싶지만..여유가 없어요ㅜㅜ

  • 2. 나이든 사람이
    '26.5.9 9:52 PM (218.50.xxx.164)

    살아서가 아니라 그 아파트가 그렇게 지어진거 아닌가요?7년전 입주아파트면 대리석벽에 반투명유리 장식장 흔하죠.
    여유도 없다면서 편견 때문에 결국 고치실거같아요.돈 많이 들겠어요..

  • 3. ㅇㅇ
    '26.5.9 9:52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필름작업들 하잖아요.
    결과물들 생각보다 훌륭하더라구요.

  • 4. 제기준
    '26.5.9 9:53 PM (219.255.xxx.120)

    7년차면 새아파트인데요 조명은 LED겠죠?

  • 5. ㅇㅇ
    '26.5.9 9:58 PM (61.39.xxx.141)

    눈에 거슬린것만 하던가
    추후에 인테리어 새로하긴 어려우니
    이참에 싹 다바꾸겠어요
    님이 아무리 최신으로 해도 7년 지나면
    남이 볼때 촌스럽고 이상해보입니다요
    인테리어 트랜드가 금방금방바뀌어서

  • 6. ...
    '26.5.9 9:59 PM (115.136.xxx.148)

    일단 조명이요.
    전 다운라이트 싫어서 느낌만 낼수 있는 거실조명으로 바꾸고
    식탁등 방등 바꿨어요.
    그리고 냉장고장 완전 추천이요!

  • 7. 저라면..
    '26.5.9 10:02 PM (175.117.xxx.126)

    1. 조명이 LED 아니라면 LED로 바꿀 것 같아요.
    2. 도배는 새로 할 것 같네요.
    3. 중문 없으면 중문할래요. 요새 트랜드는 아니지만, 저는 중문 있는게 단열, 소음차단에 좋아서요
    4. 싱크대가 영 보기 싫으면... 싱크대 문짝만 교체 하겠어요..
    5. 화장실은 좀 고민이네요... 저렴하게는 변기시트만 교체하고..
    타일 좀 두드려보세요.. 10년차쯤 되면 화장실 타일이 들떠서 와장창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타일 들떠 있으면 화장실은 올수리하는 게 나을 듯요.
    6. 보일러 한 번 확인해보세요.. 여름이라 확인이 어려우려나.. 보통 7년차나 10년차 쯤에 한 번 바꿔줘야하더라고요..
    7. 결로 있나 보시고... 결로 있으면 단열, 확장부분 난방수관, 샤시 부분 한번 점검해서 필요시 수리하셔야할 수도...

  • 8. 화장실
    '26.5.9 10:57 PM (221.154.xxx.86)

    7년차면 화장실이 괜찮아 보여도 한 4-5년살면 고치고 싶더라고요. 살면서 고치기 젤 힘든곳 중 하나라서 웬만하면 고치고 들어가겠어요 . 오늘이 제일 싸더라고요

  • 9. 어이구
    '26.5.9 11:05 PM (4.43.xxx.204)

    돈들도 많은가보오.
    화장실은 그냥 쓰면 됩니다. 제일 안건드리고 오래버틸수있는곳이 화자실이에요.
    물 내려가는거 괜찮고 타일 떨어진거없이 깔끔하면 되었어요.

    새로 싹 갈아야하는게 부엌싱크대에요. 여기가 가장 눈에 잘 들어옵니다.
    이건 원글님 취향으로 싹 새로 장만하세요. 집이 살아날거에요.
    벽지와 바닥 하세요. 이것만해도 집이 한결 차분해질거에요.
    조명 마음에 안들면 갈아버리세요. 돈 얼마 안해요.
    새집 될거에요.
    중문 저도 찬성. 이건 꼭 필수템.

  • 10. 제일중요한거
    '26.5.9 11:10 PM (4.43.xxx.204)

    인테리어에 쓸데없이 돈 들이지마세요. 이것만큼 낭비도 없어요.
    여태 살면서 인테리어에 도배만 새로하고 바닥만 깨끗하게 갈아댄것을 최고로 칩니다.
    님처럼 십년된 아파트 새로 싹 갈라고 은행에서 3천 잡아줬는데 일주일뒤에 2500만원 다시 갚았어요. 4백으로 도배와 바닥 한 나머지 하나도 안쓰고 갚은거 진짜 잘했다 생각해요.
    진짜 잘한거 맞았고요. 20년전 이야기에요.
    1억원금 갚아나갈때 고생도 그런고생이 없었어서 인테리어비용 안쓴걸 진짜 천운이라고 생각했네요.

  • 11. 원글이
    '26.5.9 11:33 PM (115.138.xxx.24)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저도 싱크대는 바꾸려구요..바닥은 강마루던데 이건 어찌해야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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