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위 피해자 누군지 다 아나요

또ㅡㅡ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6-05-09 20:29:33

피해입은 아이가 사람들이 아는거 싫다고 안하겠다는데 미치겠어요.

폭력과 조롱 영상촬영이 있었구요

IP : 222.100.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에서는
    '26.5.9 8:3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입 다물어도 가해자들이 소문내고 등등 다 알게 되요. 학교라는데가 그렇죠....

    근데 아이가 안 하겠다고 하면 그냥 두세요.

    마음이 편해야하는게 아이지, 엄마는 아니잖아요.
    그냥 덮고 가는게 아이 맘을 더 편하게 한다면 그냥 그렇게 두세요.
    응징도 피해자가 원할 때 하는게 맞아요.

  • 2. 피눈물나요
    '26.5.9 8:33 PM (222.100.xxx.51)

    속이고 조롱하고 폭력장면 찍고 깔깔댔어요

  • 3. ...
    '26.5.9 8:3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학폭 제기하면 피해자 아이도 가서 조사 받고, 위원회 가서 위원들에게 조사 받아야 해요
    일정은 대략 6개월에서 그 이상 걸리기도 하고요
    아이의 지금 멘탈이 그 것 조차도 피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이거 제기해야하는 날짜가 정해진게 아니니 일단 두었다가 내년에라도 애가 하고 싶다면 그 때하세요.

    그 장면 찍은 영상은 확보하신건가요?
    확보 못하셨다면 그들이 안 찍었다고 잡아떼면 끝이거든요

  • 4. ..
    '26.5.9 8:46 PM (39.118.xxx.199)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해요.
    잡아 떼고 맞폭 들어 오면 기간동안 아이 멘탈이 견딜 수 있느냐? 그리고 만약 피해아이가 그나마 학교에 같이 옹호하거나 힘이 되는 친구들이 몇몇이라도 있다거나 가해 학생들이 아이들이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안좋다면 다행인데 가해아이들이 교묘하게 정치질 잘 하는 아이들이면 참 쉽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수도 있고요.
    기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2개월 정도면 마무리 됩니다.

  • 5. ㅇㅇ
    '26.5.9 8:48 PM (222.100.xxx.51)

    네. 아이 맘이 젤 중하죠.
    행인이 경찰 신고해서 형사 접수되었어요

  • 6. ..
    '26.5.9 8:48 PM (39.118.xxx.199)

    학폭 진행되면
    소문이 안날수가 없어요. 가해자들이 혓바닥이 길고 자기 방어 차원에서 먼저 억울하다 얘기하는 경우가 은근 있더라고요.

  • 7. 원글님
    '26.5.9 8:56 PM (39.118.xxx.199)

    다행이네요.
    행인이 신고할 정도면 꽤 심각했네요.
    이건 단순학폭이 아니고 형사감이예요. 촉법은 지난 거죠?
    지난한 싸움이 될 수 있으니 마음, 강건하게 가지세요.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강단있게 나가야 아이도 부모가 무조건 내편이고 든든한 빽이구나 느껴요.
    절대 섣불리 용서하지 마세요. 되려 초조한건 가해자들이니
    아이 마음 잘 다독이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학교 생활 하게 하시고 부모는 뒤에서 싸워야죠.

  • 8. 진짜 피눈물
    '26.5.9 9:05 PM (211.177.xxx.43)

    나겠네요.ㅜㅜ
    아이가 제일 안쓰럽고. 옆에서 보는 가족들도 함께 고통이시겠어요
    근데 이왕 신고된거면 물러섬 없이 흔들리지말고 강하게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애마하게 진행되면 같이 묶여 욕먹고 소문나더라고요.

    드라마에서 고윤정이, 힘이 있는 엄마가 인생목표라고 하더라고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않고, 고요한 중심에 서있는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도 안심하게 해주는 엄마요.

    아이가 부디 상처 잘 극복하길 바랄게요

  • 9. 억울하다
    '26.5.9 9:06 PM (211.234.xxx.19)

    은근 정도가 아니라, 99퍼가 잡아떼고 봐요
    가해자 부모도 지 자식 그 꼬라지인줄 모르다 증거보고
    그나마 인정

    그것도 억울하다며, 졸업하고도 씹고 또 씹고
    피해자탓 돌리고 그나마 학폭 징계로 상위대학 제재로
    더 악랄하게 발빼니 뿌리뽑아야되요

    전학으로 처리 시켜달라 선생집까지 찾아와
    지랄떠는 부모도 있어요

  • 10. ㅇㅇ
    '26.5.9 11:41 PM (118.220.xxx.220)

    너무 억울한데 아이의 마음도 걱정되긴해요
    치료는 받으셔야 할것같아요

  • 11. 피해보다
    '26.5.10 3:55 PM (106.101.xxx.105)

    가해자라고 소문나는게 더 안좋은건데 수치심을 왜 피해아이가 느껴야하는지 속상해요 학폭 피해 1호만 나와도 환경전환전학 같은 학군내에서 이사 안해도 가능해요 학교장이 해줄거에요 받아주는 학교가 있어야겠지만 다 찔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03 오늘 너무 더운데 6 불지옥 2026/07/12 2,689
1824802 청와대 참모들 사이에서도 정민철 책이 필독서로 공유? 32 ㅇㅇ 2026/07/12 1,783
1824801 지금 KFC에서 에그타르트랑 커피마시고 있어요 5 .... 2026/07/12 2,255
1824800 정청래의 ‘자기정치’ 8 사사 2026/07/12 636
1824799 김민석은 스마트한 독재자, 이낙연은 박근혜 사면, 안철수는 단설.. 14 머리에 꽃 2026/07/12 1,028
1824798 파리에서 한인민박이나 에어비앤비 이용해보신적 있나요? 7 숙소 2026/07/12 1,341
1824797 BTS 아리랑 앨범 홍보 보면서 재밌는 게 있었어요 ㅎㅎㅎㅎ 3 최근에 2026/07/12 1,235
1824796 지난달 횟집에서 배달시켜먹고 5일을 입원을 했는데요 9 에휴 2026/07/12 4,582
1824795 주식 미래 발전을 보고 투자해 놓은거 있으세요? 7 부자 2026/07/12 2,653
1824794 태극기가 카카오톡 2026/07/12 315
1824793 지금 에어컨 안 켠 상태의 실내온도 얼마나 되세요? 20 ........ 2026/07/12 5,415
1824792 12년특례로.. 12 ... 2026/07/12 2,705
1824791 요샌 가죽가방 색감 이쁜건 안 나오네요 1 .. 2026/07/12 764
1824790 재건축 현금청산 6 상식 2026/07/12 2,892
1824789 전 왜케 썬크림바르는게 싫은지..ㅜ 12 아무리 2026/07/12 3,795
1824788 수영장을 다니는데 4 ㅇㅇ 2026/07/12 2,010
1824787 들깨가루, 거피된 거 사시나요? 4 들깨 2026/07/12 1,440
1824786 오늘은 진짜 제대로 더운 날씨 8 wow 2026/07/12 2,813
1824785 검찰 보완수사권? 검찰이 문대통령 기소했던 이유가 뭔지 아세요?.. 14 이재명의 검.. 2026/07/12 1,221
1824784 이성적 끌림 7 휴휴휴 2026/07/12 2,307
1824783 영어공부하기 좋은 어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1 ... 2026/07/12 987
1824782 1월 첫주 6일 패키지 동남아 5 nora 2026/07/12 838
1824781 여름휴가만 가면 미쳐 날뛰는 남편... 그냥 여름휴가를 안 가볼.. 18 dd 2026/07/12 6,163
1824780 문재인이 무슨 뇌물을ㅎㅎ 16 ㄱㄴ 2026/07/12 1,723
1824779 이재명하고 조국은 제발 SNS 자제하길 21 ㅇㅇ 2026/07/12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