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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가족

냥이 조회수 : 426
작성일 : 2026-05-09 15:16:20

작년에 밥 먹으로 오던 부부 유기견이 많이 추워지기 시작할때쯤 발 길을 끊어,많이 걱정되고 잘못된줄 알고 마음이 아프고 했는데, 5일?전 쯤에, 밖에 밥자리 냥이들 떠도는 다른 유기견들 밥주고 밤에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밥자리 아이들 먹일 사료들 소분한다고 한참 바빠 있는데,멀찍히 강아지들이 지나가서 어두워서 동네 산책하는 아이들을 잘못봤나?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다음날 새벽에  아빠 유기견이 새끼들 데리고 찾아 왔더라고요. 잘못 본줄 알고 있었는데,전날 그 아이들이 멀찍히 보이던날.  냥이들 사료 매일 바닥에 떨어지고 상한것들  모으고 줍고 해서 비닐 봉지에 담아 묶고 한쪽에 두고 버릴려고 놔둔 봉지가 없어져서,버린 기억이 없는데,,동네 냥이들도 물어가지 않고 그릇에 있는 사료만 먹고 가는데,,어딜 간거지? 생각만 했는데,버릴려고 물에 불어있고 상한 그사료를 그 아이들이 먹고 갔던 거였어요.그그저께 아빠유기견. 아들 유기견. 다리를 절뚝이면 멀찍히 떨어져 기다리는 작은 유기견..엄마만 빼고 다 왔어요.작년 처음 볼때부터 젖먹이는 중인거 처럼 가슴이 나와서 새끼는 어디두고 왔을까? 걱정됐는데,,엄마유기견은 잘못된거 같아요.몇달 같이 밥먹으러 오던 부부유기견인데,엄마 유기견이 차츰 잘 먹질 못하고 갈비뼈가 앙상해져서 걱정이였는데,먹질 못해도 저를 찾아와서 보고 갔는데, 엄마 유기견은 잘못되고 새끼들은 아빠유기견이 챙기고 데리고 떠돌아,다녔나 봐요. 좋은 곳으로 3마리 다 입양되고 안전하게 살았음,좋겠는데,,아빠 유기견이 작년에 봤을때부턷도 자기 부인 유기견을  엄청 챙기고 보호해서 짠했고 놀랐거든요.

IP : 14.48.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짠해요
    '26.5.9 3:18 PM (61.78.xxx.64)

    길고양이들도 그렇고
    특히 강아지들은
    사람들 물림 사고 때문에
    보호소 잡혀가서 안락사 당하는게 대부분이죠
    ㅠㅠㅠ

  • 2. 냥이
    '26.5.9 3:26 PM (14.48.xxx.153)

    그저께 새벽에 와서 밥 먹인거 치우는데,먹던 사료그릇 물로 씻는걸 아들 유기견이 물끄러미 쳐다봐서 물 먹고 싶은건까?해서 떨어진곳에서 편히 물 먹으라고 줬는데,급하게 할짝 거리고 가더라고요. 어제 다이소 물 그릇에 가득 채워서 사료 옆에 두고 새벽 2시까지 기다렸는데,오질 않아서 걱정됐는데,제가 기다리다,집안으로 들어간 다음에 밥 먹으러 왔다갔더라고요.물그릇이 거즘 다 비워져서 물그릇 바닥에 남아 있었어요. 이 아이들도 물이 필요 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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