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최초의 걸그룹인데
벌써 20년이라네요.
모두 서른 중반인데 관리도 잘하고
다들 각자 영역에서 열심히 살고
근데 보니까 윤아가 참 착해요.
대화하는거 보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맞아" "맞아" 상대방 공감 잘하고
윤아 덕분에 팀이 유지되는거 같아요.
제일 기가 쎈 캐릭터는 의외로 수영같고.
태연은 성격 엄청 까다롭고 짜증 많은 것 같고
티파니는 자기관리 철저하게 잘하는 성격이고
서현은 순둥이에 바른생활
효연은 개그캐로 보이지만 의외로 마음 엄청 약해서 상처 잘 받고
유리는 연기도 잘하는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거 같아요.
20년이라는 세월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