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톨스토이 두노인,삶에 지친 요즘 위로가

. .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6-05-09 09:45:37

요즘 주식 때문에 지쳐있었어요

수익은 보고 있지만 이게 언제 끝날까

또 다른 좋은거 없을까 수익실현해서 어디에 써야하나가도 이러다 떨어지면 또 괜히 샀네 이럴꺼고

이생각 저생각

아침에 눈뜨면 간밤에 미장소식보고

미장이 올라야 코스피도 오르니까

암튼 마음이 복잡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산에 오디오북 들으며

걸었어요

아 나도 성지를 가서 내 영혼을 느끼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있는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게 그곳이 바로 성지가 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암튼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IP : 106.101.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26.5.9 9:51 AM (180.75.xxx.230)

    톨스토이의 명작중 하나죠.

  • 2. .....
    '26.5.9 9:56 AM (115.41.xxx.211)

    단편인가요?

  • 3. ..
    '26.5.9 10:06 AM (121.173.xxx.10)

    아침부터 이런글 고마우시네요.
    이래서 82합니다.

  • 4. 봐야겠네요
    '26.5.9 10:13 AM (175.193.xxx.206)

    궁금해요.

  • 5. 에고
    '26.5.9 10:16 AM (1.237.xxx.216)

    저는 주식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어요
    세상이 돌아가는거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
    일이푼 버는 것도 재밌고요

    아무튼 ㅎ
    글이 너무 힐링되서
    저도 감사하다고 남기려고요^^

    두노인 읽고 싶네요

  • 6. ...
    '26.5.9 10:17 AM (175.193.xxx.237)

    너무 신기해요.
    제가 82를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
    제가 한 생각이나 행동이 꼭 글로 올라와요.

    요즘 톨스토이 단편선 읽는 중인데.
    지금 "두 노인" 바로 전 꺼 읽는 중이에요.
    진짜 깜놀!!얼렁 읽고 두 노인 들어가야겠어요

  • 7. ㅇㅇ
    '26.5.9 10:26 AM (121.167.xxx.98)

    원글님 글 너무 고맙네요 저도 읽어볼께요 코로나때 다들 하길래 시작했다 반토막 나고 이번에 복구했는데 소소한 즐거움이 욕심을 부르고 그걸로 또 스트레스 받고~~ 지금은 정말 탄탄한 종목들로 구성해서 키워가는 재미로 해요

  • 8. 곰곰이
    '26.5.9 10:38 AM (42.26.xxx.60)

    저도 비슷한 맘으로, 즐겁다가 불안했다 날리도 아니네요
    같은 맘들로 사시는분들 보니 또 괜찮은 맘이 드네요.
    감사해요

  • 9. 탱고레슨
    '26.5.9 5:33 PM (211.197.xxx.54)

    내가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성지다라...와....울림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6 드라마 000 13:15:37 287
1809065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11 .... 13:10:43 4,258
1809064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2 아기사자 13:07:39 727
1809063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4 너도화나지?.. 13:06:23 968
1809062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18 ㅇㅇ 13:06:17 3,242
1809061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5 ... 13:06:09 821
1809060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22 뉴이재명 13:00:03 1,113
1809059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1 봄날 12:57:40 734
1809058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5 ㅇㅇ 12:52:03 787
1809057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17 주말 12:50:51 3,167
1809056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8 와우 12:49:28 1,936
1809055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모르겠다 12:47:54 500
1809054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7 ㅇㅇㅇ 12:44:24 2,745
1809053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14 ㄱㄱㄱ 12:41:57 1,860
1809052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2 ... 12:41:29 1,060
1809051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4 궁금 12:38:39 375
1809050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7 어버이날 12:35:19 3,920
1809049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30 ㅇㅇ 12:31:29 4,379
1809048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2 ㄱㄴ 12:29:38 657
1809047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9 뭐래개독교 12:28:29 1,055
1809046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5 노견 12:25:49 940
1809045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1,637
1809044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12 ,, 12:21:02 1,273
1809043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21 와 감동 12:17:39 3,430
1809042 지방사는 친정엄마 9 어버이날 12:14:59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