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교사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 제가 표시를 하고 그런게 있는데요.
분명히 다 읽을줄 알고 잘 하는 아이인데, 책 들고와선
작은 소리로 한문장 읽다간 가만있어요.
그리고 외웠는지도 테스트하는게 있는데요.
제일 잘 외우고 제일 잘 하는 아이였는데,
테스트 시작하며 물어보니 책상에 팔을 피고 절 등지고
팔에 얼굴 기대 저쪽보고 보고 있는거있죠.
기분이 나쁜 저. 비정상인가요?
그리고 어떤 남학생은 저한테서 책 읽으라고 다른 선생님이시키는데(지금 바쁘심.), 책 하고 있겠다면서
저한테 안오구요.
기분 나쁜 저. 비정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