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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를 대하는 방법

livebook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6-05-09 01:04:08

포모 때문에 힘든 사람은 위로 받아야 하나요? 아니오.
벼락거지 된 사람은 동정 받아야 하나요? 아니오.
저는 포모 때문에 힘든 사람은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포모는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서 생기는 괴로움입니다.
다 자기 자신의 문제입니다. 욕심과 자기 자신의 괴리 때문입니다.
세상 탓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을 탓해서도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왜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남들이 부럽다면 그들은 왜 가능했고, 나는 왜 못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종목을 선택해서, 많이 매수하여, 오를때까지 보유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정보들을 잘 취사 선택하여 자신의 판단으로 종목을 결정했고,
자신의 확신에 비례하여 과감하게 많이 매수했을 것이고,
목표주가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렸을 것입니다.
목표주가의 결정에는 상상력도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는 성향, 실력, 경험, 결단력, 인내심,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성과에는 이처럼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포모에 괴로워하는 당신은 이걸 보았습니까?

 

과정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포모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타인의 노력, 과정을 보지 못합니다.
보려는 노력도 잘 안합니다. 결과만을 보며 그걸 부러워 합니다.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운도 필요합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번 사람도 있겠지요.
실력이나 노력 없이 번 것이라면, 성과 대부분을 다시 반납할 거예요.
도박처럼 무모한 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건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모 때문에 괴롭다면 이 괴로운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헤쳐 보세요.
남들이 부럽다면 남들과 자신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분석해 보세요.
남들만큼 노력하고서 결과를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노력없이 그저 운을 바라고 조바심과 질투심에 투자에 뛰어든다면
그건 도박을 하는 것이고 그럼 결과야 뻔합니다. 벼락 거지가 아니라 진짜 거지가 됩니다.

 

매일 매일의 날씨는 슈퍼컴퓨터도 못맞춥니다.
하지만 사계절의 변화는 누구나 압니다. 투자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겨울을 견디면 봄이 온다는 것을 믿고 기다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온갖 이상기후로 변화무쌍한 날들을 거치며
끊임없이 믿음을 시험받게 됩니다.

 

여러분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있습니까?
거의 7~8년전에 저는 완전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전문가의 얘기를 듣고도 반신반의 했어요.
90년대 말 어느 박람회에서 차량 네비게이션 기기를 개발한다는 얘기를 듣고도
아니 그 엄청난 전국의 지도 데이터를 휴대 기기에 넣을수 있겠나 싶었어요.
PDA 같은 감압식 터치 기기만 써봤던 2천년대 초, 정전식 터치에 대한 얘기를 듣고도
손가락으로 조작하면 정밀하지도 않고 답답할것만 같은데 라고 생각을 했었죠.
제 상상력이 뻔한 수준이라는 사례는 이 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어떤 종목을 오래 기다리기 위해서는 이렇게 그 분야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그 상상력은 당연히 직관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그 산업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이 필요하죠.
기술만이 아니리 소비자와 시장, 즉 미래의 모습이 어떤지를 상상할수 있어야 해요.
주가가 이만큼이나 오른 지금에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산업 전망에 대해서
다들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고 있지만 당장 일년전만해도 어땠나요?

 

하이닉스의 주가가 20만원에서 오늘 165만원까지 오르는 동안
40만원, 60만원, 90만원에서 팔고 하차한 투자자들도 많았을 겁니다.
목표주가는 자신의 상상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오기나 인내심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포모에 괴로워하는 당신이 우연히 좋은 친구가 있어서 20만원에 추천받아 하이닉스를 샀더라도
지금까지 안팔고 있었을까요? 당신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대체 뭘 부러워하는 겁니까??
그 부러움 자체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입니까?
그럼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그랬던 자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생 똑같은 선택을 반복할 겁니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주식으로는 벌기 힘들거 같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주식투자는 많은 기회비용을 소모합니다. 감정적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듭니다.
주식을 아예 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손해라고요?
잃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그 시간에 자기 삶 살고 행복해지세요.
천년만년 살거 아니잖아요. 돈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서울 집값 어쩌고 친구들이 어쩌고? 그럼 지방으로 이사가세요. (제가 쓴 방법입니다)
친구들이 없고 문화생활 인프라 병원이 어쩌고? 나이들면 어차피 혼자 사는 인생입니다.

 


인간,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세 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 오마에 겐이치, ‘난문쾌답’에서

 

즉, 달라지고 싶다면 시간, 장소, 사람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문제이건 그것이 발생한 차원에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 아인슈타인"
즉, 문제는 같은 차원에서 해결되지 않는다는 얘기죠.
그렇기에 현재 문제가 발생한 차원을 벗어나기 위해서
시간을 달리쓰고, 사는 곳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돈 때문에 힘들고 주식때문에 힘들다면 일단 같은 차원에서 노력해 보세요.
주식 투자를 잘 해서 돈을 많이 벌어보세요. 할 수 있다면요.
하지만 잘 안된다면, 나는 정 못하겠다면, 돈과 주식이 있는 차원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돈 버는 사람들만큼 노력해보세요.
하지만 안된다면 그건 노력이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향이 안맞는 겁니다.
가장 불쌍한 선택은 타인에게 자신의 주권을 넘기는 것이죠.
리딩방에서 사기를 당하거나 시류에 따라 귀 팔랑거리며 사팔사팔 하다 계좌가 녹아내립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욕심을 놓지 못한채 여전히 투전판을 기웃거립니다.

 

당신은 어떤 길을 가려합니까?

 

자기 객관화, 요새 말로 메타인지가 여기서도 필요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말 제대로 알게되면 그 다음에는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고 순응해야 합니다. (아모르 파티)
자신에게 맞는 길을 가세요.

IP : 27.100.xxx.14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9 1:14 AM (104.28.xxx.62)

    좋은글이네요 포모를 대하는 방법

  • 2.
    '26.5.9 1:2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포모고 나발이고
    그냥 내꺼만 보고 내 갈길만 가면 됩니다

  • 3. ...
    '26.5.9 1:22 AM (106.101.xxx.85)

    반성할 이유가 뭔지 공감 안가네요.
    포모는 나와 급이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투자한 결과에 대해 느끼는게 아니고
    광풍에 운좋게 올라타고 그에 대한 어부지리로 돈이 돈을 버는 상황에서 나타나는건데요.
    지금 주된 포모의 대상인 삼전 하이닉스로 돈 버는 사람들중에
    원글님이 말한 노력과 안목과 판단력이 베이스인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저도 주린이가 여윳돈 넣어서 수익난 기쁨을 누리고 있지만, 순전히 운과 요행이 다인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지금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저같은 부류가 많을거구요.
    지금 포모를 겪는 사람들을 욕할 이유가 뭐가 있다구요

  • 4. ...
    '26.5.9 2:05 AM (219.254.xxx.170)

    대체 뭘 반성 하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주식 투자 할 여유 자금 없는 인생인거?

  • 5. ...
    '26.5.9 2:22 AM (114.206.xxx.18)

    참 글을 정성껏 쓰신거 같은데.. 꼰대같아요

  • 6. 9oo9le
    '26.5.9 2:27 AM (211.222.xxx.169)

    훈계질??

  • 7. 따끔한 일침
    '26.5.9 2:35 AM (222.117.xxx.223)

    삼성물산 나름 전망있어 1주 정찰병 사고 내내 마이너스 수익이라
    냅두다 2주 더 사고 요며칠 바뻐서 이제보니 30프로 수익...
    더 살껄..
    이글 보니 따끔한 일침 좋네요.
    지우지 마세요

  • 8. 지나다
    '26.5.9 3:34 AM (73.109.xxx.54)

    뜻을 정확히 모르시는것 같아요
    포모는 소외될까 불안해서 막 사는(또는 파는) 경향/상황을 말합니다
    그래서 가격은 계속 오르고(또는 내리고) 상황이요

    본문은 오르는 중에 결국 사지 못한 사람들 얘기를 쓰신 거구요

  • 9.
    '26.5.9 3:47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야단치는 듯 한 말투가 조금 거슬리지만
    내용은 끄덕끄덕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포모 까지 공감하시면서 글 쓰셨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포모는 혼자되기 두려워하고 손해보기 싫어하는 인간의 기본성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 그 단계를 넘어서 좀 더 현명한 방식으로 발전하기도 하구요

    누구나 다 같은 단계에 있지 않고
    누구나 다 같은 처지도 아니고
    또 다 같은 지적 정서적 경제적 수준도 아니요

    그냥 다 필요하니 겪는거고
    겪으면서 배운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필요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
    '26.5.9 5:33 AM (220.93.xxx.194)

    맞습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면 포모고뭐고.
    두려움은 모를때 더 커지니까요

  • 11. Vivresavie
    '26.5.9 6:14 AM (67.245.xxx.245)

    너무 길어요 ㅠ

  • 12. 원글님
    '26.5.9 6:46 AM (175.124.xxx.132)

    글의 내용도, 단숨에 휘리릭 정확하게 읽히는 글솜씨도 참 좋네요.
    밝고 환한 주말 아침,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모두 Follow your bliss~♡

  • 13.
    '26.5.9 6:58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반성을 해요. 반도체때문에 오르는거지

  • 14. 포모는
    '26.5.9 7:04 AM (59.7.xxx.113)

    어마어마한 규모의 자산을 굴리는 고수들도 느낍니다. 월가의 전설들의 얘기를 듣는 중인데요 내내 테크주를 안하다가 닷컴버블 터지기 하루전인가 결국 못참고 풀베팅해서 폭싹 망한게, 케빈 워시의 멘토인 드러켄밀러이고, 폴튜더존스라는 고수도 투자하다 어긋나면 혼자서 욕하고 길길이 날뛰고 난리래요.

    다만, 포모 자체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것을 주변에 표출해서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건 감정처리에 미숙해보이고 공감을 얻기 어렵죠.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서 전혀 투자를 안하거나 겁이 나서 미리 팔아서 속쓰린건 자유인데 그렇다고 누가 공감해주길 바랄수는 없는거죠.

    자연스런 감정이다. 그러나 그 감정은 너 안에서 처리해야할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15. ㅇㅇ
    '26.5.9 7:10 AM (125.130.xxx.146)

    광풍에 운좋게 올라타고 그에 대한 어부지리로 돈이 돈을 버는 상황에서 나타나는건데요.
    ㅡㅡㅡ
    저는 이것도 관심과 선택으로 가능했다고 봐요
    관심도 없다가, 선택할 결단도 없다가
    남이 돈 벌었다니 그것만 부러워 하는 거죠

  • 16. ....
    '26.5.9 7:22 AM (119.64.xxx.16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간을 달리 쓰거나
    사는 곳을 바꾸거나
    만나는 인간관계를 바꾸거나

    변화와 바람의 근원이고 원동력이겠군요.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 17. 댓글 중...
    '26.5.9 7:45 AM (221.142.xxx.120)

    "...자연스런 감정이다. 그러나 그 감정은
    내안에서 처리해야할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이 많네요.

  • 18. ....
    '26.5.9 7:50 AM (182.212.xxx.22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5792&page=1&searchType=sear...

    그렇다면 이 글에 대한 원글님의 의견인 셈인가요? 위 필자는 문제의식만 던져놓은거구요.

    같은 주제의 글이지만 저는 이 글에는 전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어제 저 글을 읽었을때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는데요.

  • 19. 그게
    '26.5.9 8:00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태풍급 광풍인지 거실 선풍기 바람인지 알아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말이죠.

    운좋아서 광풍에 올라타는건 맞지만 수천 수억원을 질러놓고 하루아침에 몇십 몇백 몇천 마이너스 나는거,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그러나 벌었다고 순전히 내 실력이라 믿고 세상을 다 가진듯이(주식으로 돈 벌어보면 알아요. 세상을 내 손바닥위에 올려놓은 듯한 쾌감) 까불다가 골로 가는게 주식시장이기도 합니다.

  • 20. 무명인
    '26.5.9 8:08 AM (211.178.xxx.25)

    좋은 글이네요.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볼 가치가 있는 글

  • 21. 공부하라고
    '26.5.9 8:10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외치는 분들 있지만, 이차전지를 깊게 분석하는 분의 영상을 유료구독해서 봤고 오피스텔 임대 내놓는데 세입자 아버지가 2차전지회사 임원이어서 물어보니.. 중국에게 밀리기 쉬운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에코프로가 액면분할전 12만원이고 per도 낮은데 안샀어요. 근데 150만원까지 갔죠.

    주식시장에는 늘 롱뷰(가즈아)와 숏뷰(튀자)가 존재해요.
    그래서 이쪽 저쪽 얘기를 다 듣다보니 판단이 더 어렵더군요.

    최근에 삼전 닉스 팔라고 외치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애널리스트가 있는데 이분도 왕년에는 날렸어요. 또 한미반도체 6만원이 제값이라고 했다가 사라진 분도 귀신같이 저점 고점 잘맞춰서 유명했고요.

    한미반도체를 내내 밀다가 10만원은 한참 나중에 올 가격이라고 한 분도 있어요.

    그래서 선동이라고 하잖아요. 좋은 시기에 일찍 선동되고 끝까지 무지성으로 믿는거 이게 운이라고 봅이다.

    저번에는 잘 찍어줘서 대박을 내게 했으니 이번에도 잘 맞추겠지?라는 기대로 유명 애널리스트 따라갔다가 상폐까지간 미국 종목도 있어요.

    몇년 전인가 미국 전력반도체 주식을 설명하는 애널리스트가 있는데 울프스피드.. 70-80불 쯤이었던거 같아요. 워낙 적자 투성이라 보기만 하다가 관심종목에서 삭제했었는데..

    0.38달러까지 갔었다가 한달 사이에 100배 넘게 올라서 40불 넘었더군요. 우와...

    경영자도 자기 회사가 어떻게 될지 다 알까요? 그러니 성공했다고 너무 자만하지 않는 것도 훌륭한 덕목이라고 봅니다.

    사실 돈벌었다고 인증하는 문화가 포모를 더욱 부추기는거 같아요.

  • 22. 와!!!!!
    '26.5.9 8:24 AM (211.210.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저장하고 싶어서, 답글 답니다. 5월의 아름다운 아침에 이 글을 읽다니. 삼성전자 31년차 투자자인 저의 평소 생각인데, 원글님의 명쾌한 글을 통해서, 저 역시 제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 ...
    '26.5.9 8:24 AM (116.125.xxx.62)

    좋은 글 저장합니다.
    시간을 내어 정성스럽게 쓴 글,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니
    원글님은 댓글에 상처 받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 24. 돈벌었다고 인증
    '26.5.9 8:24 AM (83.86.xxx.50)

    돈벌었다고 인증하고 포모를 부추기면서 주식 떨어지면 사겠다는 사람한테는 악담을 퍼붓어요.

  • 25. ...
    '26.5.9 8:31 AM (221.140.xxx.68)

    포모를 대하는 방법
    종종 읽어 보겠습니다.

  • 26.
    '26.5.9 8:46 AM (182.215.xxx.32)

    좋은 글이네요
    저도 요즘 한 번씩 마음이 흔들리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떠올립니다
    생각만큼 주식으로 그렇게 돈을 많이 번 사람이 많지는 않다
    어차피 내가 주식을 샀다고 하더라도 간이 작아서 조금밖에 못 샀을거다
    좋아 보이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다 지금 엄청 많이 번 것 같은 사람들도 주가가 예상치 못하게 내리꽂힐 때는 오히려 엄청난 손실에 괴로워할 수 있다
    나는 아득 바득 돈을 버는 대신에 마음의 평화를 누렸고 내 건강을 지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 특히 나에게는

  • 27. 객관적인 대처
    '26.5.9 8:55 AM (180.227.xxx.173)

    이성적인 좋은 글이네요.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주로 남탓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일거에요.
    자기탓으로 돌리면 엄청 두배로 비참해지니까.
    그럴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 28. 돈벌기
    '26.5.9 9:01 AM (203.128.xxx.74)

    이전에 얼마나 잃었으며 그로인한 맘고생 신경쓰임 생각하면
    포모고 머시고 올게 없죠

  • 29. 맞아요
    '26.5.9 9:34 AM (112.168.xxx.146)

    맞는 말입니다. 남의 것 부러워해봐야 소용없어요.
    내가 그 선택을 못한 건 온전히 내 문제고 나는 그때 내게 맞는, 나를 만족시킬 다른 선택을 한 것 뿐이에요.

  • 30. ...
    '26.5.9 9:50 AM (116.32.xxx.73)

    무슨 좋은 말만 하면 거슬려서 꼰대 운운하는 사람들
    우리가 그나마 이정도로 사는게 부모들이 꼰대처럼 잔소리하고 그래서
    이나마 사람노릇하고 사는거에요
    금쪽이 프로 보면서 자식들한테 절절 매고 해야할 소리 못하니
    자식들 개차반 되고 그걸 해결못해서 전국민 보는 방송에 나와 까발려지고 말이죠
    원글님 말이 맞습니다
    주식투자하는 남편이 자주보는 경제방송을 저도 우연히 보다가
    뭔가 내가모르는 세상이 있는것 같아 일단 해보자 해서
    증권앱부터 깔아서 조금씩 투자하면서 배우기 시작했어요
    수수료도 투자하면서 배우고 세금도 배우고 그렇게요
    저의 도전정신이 전업주부인 제가 큰 수익을 얻는 밑거름이 된거죠

  • 31. 참나
    '26.5.9 11:23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뭘 반성해요?
    웃겨 정말
    너나 잘하세요

  • 32. ...
    '26.5.9 11:38 AM (118.235.xxx.230)

    맞는 말씀이에요. 기회는 계속 옵니다.

  • 33. . .
    '26.5.9 11:40 AM (49.142.xxx.126)

    좋은글 감사힙니다
    노력하고 성장해서 큰 투자자 되어서
    좋은 일 많이 하고 싶어요

  • 34. 동감
    '26.5.9 11:49 AM (221.150.xxx.8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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