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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ㅇㅇ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6-05-08 23:34:53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비교도 안되게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주위에 BTS욕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온라인에는 일부 있겠죠

얼마전 여기서도 조금 시끄럽다가 BTS가 너무 잘나가니까 조용해진 것 같은데

하지만 정말 극히 일부 아닐까요. 내 기준엔 한줌의 이해안되는 사람들

이 극히 일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BTS 글마다 칭찬하는 글 외에 꼭 하는 말이 '한국인들만 BTS욕한다, 혹은 한국만 BTS홀대한다' 

이런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본 BTS관련글엔 모든 댓글에 이 말이 있는거 보고 헉했네요

한국이 뭘 BTS를 홀대했어요? 왜 자꾸 극히 일부를 한국인 대표로 만들어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멕시코 영상 보다가 외국아미들의 댓글 땜에 기가막혔거든요

멕시코 궁전 앞 인파영상인데, 한국인들 댓글 대부분 '대단하다' 하면서도 또 덧붙여서 BTS욕하는 건 한국밖에 없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더군요. 외국아미들 멘트가 하나같이 한국 BTS좀 잘 대해줘라, 뭐 그건 괜찮은데

'한국 부끄러운줄 알라느니, 한국은 BTS가질 자격이 없다느니, 한국정부 언론 어쩌고 하며 온갖 비난을 퍼붓는 거에요. 너무 불쾌해서 그중 한명한텐 몇마디 해주긴 했어요

 

뭐 그 외국아미들 역시 극히 일부이고 무시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전 한국인들만 BTS욕한다느니 하는 말이 그냥 너무 듣기 싫어요. 의미없고, 일부를 전체로 호도하는 잘못된 표현이니까요. 이제 이런 말 좀 안쓰면 안될까요? 

반발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참고로 전 국뽕때문에 BTS찾아보고 반한 방구석팬이에요

IP : 112.155.xxx.9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틀즈
    '26.5.8 11:47 PM (220.83.xxx.126)

    전 bts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bts 욕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어느부분에서는 인정되는 것이
    자국인이라는 특혜와 가수 본인들이 자국인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들이 있어서
    외국팬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우상이 그렇게 소비되는게 안타깝게 느껴져서 일수도 있어요.

    비틀즈도 다른나라보다 영국에서 가장 인기를 못얻고 비틀즈에 대해 평가가 가장 박했다고
    해요. 자국의 나라보다 다른 나라에서 더 인기많은 가수들이 경우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2. 브랜드
    '26.5.8 11:52 PM (116.41.xxx.141)

    평판지수 이런거보면 그래도 방탄이 대부분 앞자리 차지하던데요
    지민은 계속 1위.신기록 세우고

  • 3. ㅇㅇ
    '26.5.9 12:01 AM (125.240.xxx.146)

    하이브 안티.방탄 안티.방시혁 안티들이 커뮤에서 활동하느라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지 일반 대중은 좋게.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광화문때도 대단할까봐 깎아내릴 것 찾느라 혈안이 되서 숫자. 내용 꼬투리 잡는거 보고 저것도 사랑이다 싶던데요

  • 4. 광화문공연
    '26.5.9 12:12 AM (97.251.xxx.92)

    까고 난리치던 글들 안보셨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68851&page=1&searchType=sear...

    특히 더쿠는 심각한 자경이었어요.
    그러니 한국사람이 안티다 뭐라는거죠.

  • 5. 쓸개코
    '26.5.9 12:16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글과 댓글에 동조하는 댓글 달았더랬는데..ㅎ
    대다수가 응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 팬들도 당연히 압니다. 그건 해외 아미들도 마찬가지일텐데요.. 해외 아미들이 어떻게 BTS 매력을 찾아내고 '키우면서'
    핫100에 오르게 했는지 얼핏 들어도 눈물겹더라고요.
    저야 21년 무렵부터 입덕을 해서 뒤늦게 쌓인 스토리를 좀 알게 되었는데
    방탄은 신인상을 타고 활동을 열심히 해도 언론이나 방송국에서 엄청 무시를 받았더라고요.
    지금도 방탄 폄하하는 평론은 나오거든요.
    해외 아미들은 한국 기사나 커뮤의 글들 자기들끼리 번역해서 돌려보고 하던데
    여러 이슈속에서 덕질하면서 쌓인게 많을겁니다.
    윙스 앨범 나왔을때 엑소 팬덤이나 몇 팬덤들이 연합해서 날개꺾기 해시태그 달고 온갖 방해는 다 하고 미국 아미들이 라디오에 끊임없이 요청해서 방탄 노래 나왔을때도 디제이에게 항의하고
    따지고 그랬다던데 정말 열정을 가지고 SNS활동하면서 대응하고 힘들게 덕질한거 같더라고요.
    팬들이 피해의식 생길수 밖에 없는게.. 누구는 왕관의 무게라지만 공격을 많이 받으니까요.
    광화문 공연때도 어땠습니까.
    모이는 예상인원가지고도 조롱하는 글.. 왜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허가내주느냐..
    별별글도 있었고
    그렇게 앙칼지게들 친일몰이하고 결국 소속사 끌어오면서 같이 싸잡아 욕했잖아요.
    팬들은 남미새 하이브 알바소리 들어가며 반박하고 댓글달고 그랬었어요.
    해외 아미들이 국내 아미들보다 더 한데요.. 이해는 해요.

  • 6. ..........
    '26.5.9 12:17 AM (210.95.xxx.227)

    방탄에 대한 기사같은거나 커뮤니티 글과 댓글 같은거 다 번역되서 읽혀요.
    문화차이도 있을거고 별거 아닌거로 죽어라 방탄 욕하는 기사쓰는 우리나라 기레기들이나 방탄악플러들 이해 안되는 해외팬들 많을겁니다.

  • 7. 쓸개코
    '26.5.9 12:18 AM (175.194.xxx.121)

    저도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글과 댓글에 동조하는 댓글 달았더랬는데..ㅎ
    대다수가 응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 팬들도 당연히 압니다. 그건 해외 아미들도 마찬가지일텐데요.. 해외 아미들이 어떻게 BTS 매력을 찾아내고 '키우면서'
    핫100에 오르게 했는지 얼핏 들어도 눈물겹더라고요.
    저야 21년 무렵부터 입덕을 해서 뒤늦게 쌓인 스토리를 좀 알게 되었는데
    방탄은 신인상을 타고 활동을 열심히 해도 언론이나 방송국에서 엄청 무시를 받았더라고요.
    지금도 방탄 폄하하는 평론은 나오거든요.
    해외 아미들은 한국 기사나 커뮤의 글들 자기들끼리 번역해서 돌려보고 하던데
    여러 이슈속에서 덕질하면서 쌓인게 많을겁니다.
    윙스 앨범 나왔을때 엑소 팬덤이나 몇 팬덤들이 연합해서 날개꺾기 해시태그 달고 온갖 방해는 다 하고 미국 아미들이 라디오에 끊임없이 요청해서 방탄 노래 나왔을때도 디제이에게 항의하고
    따지고 그랬다던데 정말 열정을 가지고 SNS활동하면서 대응하고 힘들게 덕질한거 같더라고요.
    팬들이 피해의식 생길수 밖에 없는게.. 누구는 왕관의 무게라지만 공격을 많이 받으니까요.
    광화문 공연때도 어땠습니까.
    모이는 예상인원가지고도 조롱하는 글.. 왜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허가내주느냐..
    별별글도 있었고
    그렇게 앙칼지게들 친일몰이하고 결국 소속사 끌어오면서 같이 싸잡아 욕했잖아요.
    팬들은 남미새 하이브 알바소리 들어가며 반박하고 댓글달고 그랬었어요.
    해외 아미들이 국내 아미들보다 더 한데요.. 이해는 해요.
    그리고 팬들도 평화롭게 덕질하고 싶지 누가 그렇게 예민하게 굴고 싶겠어요.
    팬들끼리 가끔 그런얘기 하기도 합니다. 팬덤들 사이에서 동네북일때도 많아서
    본의아니게 전투적으로 될때도 있죠.
    왜 예민하게들 구냐.. 그만큼 뚜드리니까요.

  • 8.
    '26.5.9 12:21 AM (118.235.xxx.238)

    한국이슈해외 분들이 잘아니깐 그런소리하는거죠
    인터넷발달로 우리나라 언론 댓글 다보고 있으니
    그런댓글다는겁니다

  • 9. ㅇㅇ
    '26.5.9 12:27 AM (211.193.xxx.122)

    마음이 병들어 세상 제대로 못사는
    것들이 좀 있죠

  • 10. 원글님
    '26.5.9 12:28 AM (58.29.xxx.11)

    방탄 고난의 역사를 잘 모르시네요.
    방탄이 참 착하고 겸손하죠?
    저는 그게 참 미음이 아파요.
    조금만 실수해도 태산같이 만들어서 깎아내리고 끌어내리려는 사람이 많거든요.
    여기만 계시지 마시고 다른 커뮤도 좀 다녀보세요.
    아미들이 얼마나 힘들게 방탄을 응원하고 지켜왔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 11. 쓸개코
    '26.5.9 12:32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보세요.. 벌써 정상아닌걸로 취급하는 댓글이 나오잖아요.
    58님 댓글보니 또 기분이 그런데.. 정말 알엠이 말대로 방탄 망하길 기우제 지내듯 하는 안티들이 꽤 있어요. 네이트 가보면 가관입니다.
    24년 민희진과 소속사 이슈때 82에 얼마나 음해하는 글들이 도배되었었는데요..
    당시 방탄이나 팬들은 다 단월드 신도 몰이를 당했었어요.
    뭐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어요.

  • 12. 적어도
    '26.5.9 12:36 AM (211.212.xxx.185)

    한국기자들이나 방송국놈들은 bts 트집쟁이임은 확실해요.
    수년만에 완전체 그리고 앨범발매 첫공연이었던 의미깊은 광화문 공연때 토요일 하루 길막았다고 얼마나 난리들이었나요?
    아리랑앨범도 혹평이었고..
    반면 미국 Tampa는 자그마치 일주일이나 교통통제 했는데도 연일 다큐나 실시간으로 신나게 현장뉴스보도 해대며 도시 전체가 축제였어요.
    그 교통통제도 공연준비 무대설치 이런게 아니고 bts goods 판매 및 대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까지 차단하며 공간을 마련해 주었대요.
    멕시코의 환대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매우 놀랄정도고요.

  • 13. 쓸개코
    '26.5.9 12:36 AM (175.194.xxx.121)

    보세요.. 벌써 정상아닌걸로 취급하는 댓글이 나오잖아요.
    58님 댓글보니 또 기분이 그런데.. 정말 알엠이 말대로 방탄 망하길 기우제 지내듯 하는 안티들이 꽤 있어요. 네이트 가보면 가관입니다.
    24년 민희진과 소속사 이슈때 82에 얼마나 음해하는 글들이 도배되었었는데요..
    당시 방탄이나 팬들은 다 단월드 신도 몰이를 당했었어요.
    뭐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어요.
    에셈 모그룹 멤버가 집단성폭행 저지른건 잘 막았는지 어쨌는지 뒤늦게 알려지고 기사도 많지 않았고요 방탄 멤버 이슈땐 기사가 27만건이었어요.
    왕관의 무게라기엔 많이 지나쳤죠.
    군 입대 이슈가지고도 언론이며 정치권에서 얼마나 자기들 입맛대로 떠들어댔었는데요.
    광화문 공연가지고 망했다 올해 해체다 떠들어댈땐 정말 치가 떨리던데
    많은 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하시지만 어차피 넷상에서 떠드는건 팬 아니면 안티.

  • 14.
    '26.5.9 12:45 AM (58.29.xxx.11)

    쓰다가 마무리가 이상하게 됐는데 조그마한 실수도 꼬투리 잡힐까봐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 조차도 편히 못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는 얘기였어요.
    월드스타 위에 방탄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지경인데도 이번 광화문 공연은 진짜 억까가 너무 심했어요. 광화문 공연한다고 근처 편의점에서 물건을 많이 샀었는데 생각보다 못팔았다(=광화문 공연이 망했다)는 얘기조차 기사에 나올 정도였거든요.

  • 15. 00
    '26.5.9 1:23 AM (1.242.xxx.150)

    광화문 공연이 욕먹는건 길 막고 끊임없이 검문하고 공연 보러간 사람 뺑뺑이 돌리더니 정작 안에 공간은 텅 비어서 그랬던거죠. 공연 시간도 어찌나 짧게만 허가해줬던지. 그러니 뭥미 소리 나오는거구요. 적당히 했으면 이번 멕시코 같은 분위기 나왔겠죠. bts를 욕한건 아니죠. 멕시코 그 광장에 그렇게 사람 모여서 인명사고 났나요?

  • 16. 원글님
    '26.5.9 1:29 AM (1.234.xxx.220)

    말씀처럼 대부분의 한국인이 방탄에 호감을 갖고 있고
    악플은 일부인 것처럼
    인터넷에 그런 댓글 다는 아미도 일부가 반복적으로
    다는 걸 테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대부분의 아미는 방탄의 조국인 한국을 좋아해요.
    여행 유튜버도 외국에서 단지 한국인이란 이유로
    현지인의 관심과 친절을 받고 어리둥절하다가
    방탄 때문이란 걸 알고 고마워하는 경우 많잖아요.

    해외 교포들도 방탄 때문에 고맙다는 댓글 정말 많이
    달고요. 그런 좋은 댓글만 보고 마세요.

  • 17. 글쎄
    '26.5.9 1:29 AM (142.122.xxx.66)

    한국인이라면 좋아하든지 무관심이든지 둘중 하나 아닐까요? 싫어할게 뭐 있어요. 국위선양 대표주자인데...

  • 18. ㅂㅂ
    '26.5.9 2:39 AM (211.234.xxx.78)

    외국에서 더 유명하고 좋아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애들은 싫어한다기보다 윗님 말대로 관심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제 딸 말로는 누가 bts 좋아하냐고
    옛날가수 취급하던데요
    국내에서는 중년 여성들이 이뻐라 하는거 같아요

  • 19. ..
    '26.5.9 2:42 AM (118.33.xxx.177)

    싫어하기보다 별 관심이 없죠
    전 아직도 정확히 몇명인지도 몰라요

  • 20. ㅇㅇ
    '26.5.9 3:19 AM (118.235.xxx.211)

    원글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해요.
    저도 처음엔 속상했거든요.

    ​제가 구독자 7천 명 정도 되는 방탄 팬 계정을 운영하는데요... 현실이 좀 다르더라고요.
    팬 계정이니까 좋은 말만 달릴 것 같지만, 실상은 댓글 10개 중 1개꼴로 악플이 달려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처럼, 이유 없는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 곁에 생각보다 참 많다는 걸 매일 실감합니다.

    ​특히 언론의 행태를 보면 외국 팬들이 왜 화가 났는지 이해가 가요.
    최근 방시혁 의장 이슈만 봐도 영장 청구 때는 자극적인 보도를 쏟아내더니, 정작 반려나 기각 소식은 제대로 보도조차 안 하잖아요.
    나쁜 소식은 수천 개, 바로잡는 소식은 손에 꼽을 정도니...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을 지켜보는 외국 팬들
    눈엔 한국 미디어가 아티스트를 보호하기는커녕 '조회수 장사'에만 이용하는 포식자로 보이는 거예요.

    ​커뮤니티의 역바이럴이나 악의적인 프레이밍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그 심각성을 알기 어려워요.
    외국 팬들이 "한국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는 건 한국인이 미워서가 아니라,
    이런 기형적인 시스템과 언론 환경에 대한
    누적된 분노가 터져 나온 것이라 생각해요.

    물론 "한국인 전체"로 싸잡는 표현이 잘못됐다는 원글님 말씀도 맞아요.
    근데 그들이 왜 그렇게까지 날카로워졌는지,
    탓하기 전에 한 번은 들여다봐야 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경험하는 평화로운 풍경도,
    외국 팬들이 체감하는 날카로운 현실도 — 둘 다 진짜예요

  • 21. 저도
    '26.5.9 3:26 AM (49.1.xxx.74)

    요번에 멕시코대통령과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뉴스 장면에서 세어보고 7명이네 했어요 ㅎㅎ
    Bts 자체는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아미가 유난스럽단 생각은 해요.
    초창기 인기 얻는 과정이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억지로 키워진 로봇같달까
    아 예능프로에 나온 진이는 귀엽고 나름 매력있더군요.

  • 22. 초창기엔
    '26.5.9 3:45 AM (183.97.xxx.120)

    많이 힘들었죠
    그런 과정들이 다 알려져서
    해외 아미들이 방탄 노래로 위로 받는 것이고요
    국방의 의무 다하고 다시 활동하는 과정도 좋게 보고있고요
    콘서트마다 초창기 노래 2곡씩 불러주는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콘서트 끝나고 늦은 저녁 빈 호텔방에 돌아와 혼자
    라방키던 뽀얀 얼굴의 막내 생각이 가끔 나네요

  • 23. ..
    '26.5.9 3:46 AM (125.185.xxx.26)

    국뽕이 심해요 트와도 멕시코 11만명 조용
    스키즈도 멕시코 11만명 조용

  • 24. 위험
    '26.5.9 4:27 AM (175.199.xxx.36)

    저는 어제 멕시코 팬들 보면서 한편으로는 기분좋은데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분명 그걸 시샘하고 못아땅해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냥 너무 잘나가는게 싫은거죠

  • 25. ....
    '26.5.9 4:44 AM (115.22.xxx.169)

    한국인이라면 bts를 당연히 자랑스러워하지않을까
    영국인이라면 당연히 비틀즈노래를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겠지
    이런관념이 있으니까 해외사람이 싫어하연 걍 취존인데
    자국인이 싫어하면 대체왜? 가 되면서 그 극소수가 더 튀어보이는거
    땅덩이가 작은 나라가 유독 더 그런듯

  • 26. 플랜
    '26.5.9 6:47 AM (125.191.xxx.49)

    둘셋 가사만 들어도 기슴 아파요

    꽃길만 걷자 그런 말은 난 못해
    좋은 것만 보자 그런 말도 난 못해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란 말
    더는 아프지도 않을 거란 말
    그런 말 난 못해 그런 거짓말 못해

    너넨 아이돌이니까 안 들어도 구리겠네
    너네 가사 맘에 안 들어
    안 봐도 비디오네

    너넨 힘 없으니 구린 짓
    분명히 했을텐데 너네 하는 짓들 보니
    조금 있음 망하겠네 Thank you so much
    니들의 자격지심

    덕분에 고딩 때도 못한 증명 해냈으니
    박수 짝짝 그래 계속 쭉 해라 쭉

  • 27. 시기 질투인가?
    '26.5.9 7:20 AM (182.211.xxx.204)

    BTS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거겠죠.
    저는 BTS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 28. ...
    '26.5.9 7:39 AM (110.70.xxx.221)

    취향차이일 수도...
    bts는 별로고 임영웅,이찬원이 좋을 수도...
    기레기들은 bts를 까야 읽어주니까...

  • 29. 쓸개코
    '26.5.9 7:56 AM (175.194.xxx.121)

    원글님 글의 댓글들을 봐도 알 수 있듯 팬들만 댓글달지 않아요.
    이글의 댓글들은 정말 순한겁니다.
    82만 해도 진짜 심할때 많았어요.
    싫고 좋고는 취향문제지만 취향을 넘는 댓글들이 분명 있죠.
    팬들이 왜 유난스럽게 보이는데요. 안티들은 몇배는 심해요.

  • 30.
    '26.5.9 8:12 AM (121.200.xxx.6)

    BTS팬은 아니지만 방탄이들 이쁘고 너무 자랑스럽죠.
    비틀즈에게 Yesterday가 있듯이
    방탄에게서도 불멸의 명곡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

  • 31. .....
    '26.5.9 8:34 AM (118.46.xxx.148)

    솔직히 싫어할리가 없지 않나요? 다이너마이트 크게 히트했고 저도 많이 들었었어요 전세계 히트할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정국이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 32. 저위에 국뽕
    '26.5.9 9:17 AM (58.29.xxx.213)

    국뽕이 심해요 트와도 멕시코 11만명 조용
    스키즈도 멕시코 11만명 조용
    ㅡㅡㅡㅡㅡㅡㅡㅡ
    두그룹 다 진짜 장해요
    하지만 방탄과는 급이 달라요

    단순히 공연 티켓 사고 들어온 관객 수 숫자로 비교할 게 아니에요.
    이번 멕시코 현상은 질적으로 완전히 달라요.
    공연도 아니고, 게릴라 공지 하나에
    '얼굴 잠깐 보겠다'고 도심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인원이 현지 추산으로만 20만 명이에요.
    이건 단순한 팬덤 활동을 넘어선 사회 현상이죠.
    오죽하면 현지 매체들이 '비틀즈나 마이클 잭슨 이후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 며 경악했겠어요.
    이런 압도적인 위상을 두고 '국뽕'이라 치부하는 건 무리가 있죠.
    전 세계가 이 경이로운 현상을 보도하며 놀라워하는데요...

    해외 팬들이 '한국은 방탄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극단적인 말을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어요.
    세계는 마이클 잭슨급으로 대우하는데, 고국에서는 그 가치를 깎아내리거나 흔한 아이돌 중 하나로 후려치는 거 같으니까요.

    우리가 보는 게 다가 아니라, 현지에서 들려오는 저 생생한 비명과 경탄이 BTS의 진짜 위치예요.

  • 33. ...
    '26.5.9 10:05 AM (112.171.xxx.38)

    이번 멕시코 현상은 아미 인 저도 충격 이네요 이정도 였나 놀라웠어요 유툽 돌아다녀 보니 원글님이 쓴 내용의 댓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만 적당한 비판은 한발 나갈 수 있는 원동력도 될 수 있지만 우리언론은 너무 심했어요 클릭수와 길들이기로 여론을 조정 하려는게 역겨울정도 였어요 오프라인에서는 관심 없는 사람들은 잘 몰라요 방탄이 자랑스럽다 대단하네 누가 욕하냐 우리나라 사람들 인데 이정도 예요
    댓글에도 국뽕 이라잖아요 엄연한 현실을 보고도유난스럽다고 하잖아요 저도 라이트한 팬 이었다가 언론과 방송의 홀대에 아미가 되었어요
    제발 있는그대로 방탄을 보기를 부탁드립니다 ????

  • 34. ㄱㄴㄷ
    '26.5.9 10:12 AM (211.234.xxx.185)

    진짜 다른 그룹은 해외에서 잘나가도 일부만 알정도로 조용한데
    아미들은 이런이런 성과 왜 언론에 나오지도 않냐고
    무슨 박해라도 받는식으로 유난떨어서 별로에요
    방탄자체는 그냥 대단하구나 싶고 그외에 별 관심 없는데
    그 팬들은 불호
    급이 다르네 하는것도 다른 그룹 까는거에요
    어쨌든 방탄이 잘 나가는건 좋아보이지만
    유명해서 유명한 느낌이지
    급?이 다를정도로 음악성에서 여타 아이돌과 차별되는 점은 모르겠던데
    이러면 너 임영웅 좋아하잖아 비웃고
    저는 트롯트 취향 아니지만 트롯트를 비하하지도 않아요

  • 35. 윗님요
    '26.5.9 10:47 AM (58.29.xxx.213)

    쿨한 척 하면서 은근슬쩍 BTS 깎아내리고, 팬들은 유난스럽다고 몰아가는 거 진짜 별로네요.

    ​11년을 피땀 흘린 아티스트한테
    "음악성 차별점을 모르겠다"느니
    "유명해서 유명한 느낌"이라느니...
    이건 무례를 넘어서 비겁한 거 아닌가요?

    본인은 트로트 비하 안 한다며 도덕적인 척
    선 그어놓고, 정작 근거도 없는 사례 끌어다가
    수천만 아미를 '남의 취향이나 비웃는 무례한 집단'으로 싸잡아 비난하고 계시잖아요.

    ​본인이 하면 정당한 비판이고,
    팬들이 반응하면 유난인가요?
    그 이중잣대부터 좀 돌아보세요.

    이렇게 교묘하게 내려치고 일반화해서
    팬들 바보 만드는 게
    바로 아미들 진짜 열받게 만드는 지점이에요

  • 36. 쓸개코
    '26.5.9 11:12 AM (175.194.xxx.121)

    58님 동감합니다.

  • 37. 예전노래
    '26.5.9 1:07 PM (183.97.xxx.120)

    하우스 오브 카드 2016년 마닐라
    https://youtu.be/3ytjTLq87Yw?si=V1o6avwYmuuydjVY
    https://youtu.be/1ka6kERCcSE?si=OkHZEZk0i-hB3VQv
    본 싱어 2015년
    https://youtu.be/8cUQ3lF3_O8?si=m8ISgxLXmhAwAD-G
    상남자 2014년 러시아
    https://youtu.be/4SER8QlO4uc?si=-bAGE2WUFJ_aohzR

    초창기 부터 외국에서 인기가 더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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