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 조회수 : 530
작성일 : 2026-05-08 19:38:21

저는 8살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처음 시작한 날

2학기 교과서 말고 1학기 교과서를 학교에

가져간거에요..

1교시 수업 끝나고 2학기 교과서를 가지러

집에 갔다 그냥 집에 눌러앉아

그날 학교 빠진거요..

시골이라 집과 학교가 멀었고 조부모님과

살았는데 집에 전화기도 없었어요..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에게 말도 없이

그냥 사라져서 집에 온건데

무슨 일도 없이 그냥 조용히 넘어간거같아요.

선생님이나 할아버지도 혼내지 않았던거

같아요.

요즘 시절엔 큰일날 일이잖아요

IP : 117.111.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26.5.8 7:40 PM (223.190.xxx.228)

    받아쓰기하다 '를'을 쓰는데 ㄹ과 ㅡ를 어디까지 반복해서 쓰는지 기억이 안나서 무지 고민했던 기억이 닙니다.

  • 2. 귀여운
    '26.5.8 7:53 PM (61.81.xxx.191)

    일화네요ㅎ 한 반에 아이들이 많았나봐요..쌤이 안찾으신거보면

  • 3. ...
    '26.5.8 7:58 PM (106.101.xxx.113)

    첫댓님 글에 빵.ㅋㅋㅋㅋ

  • 4. ㅇㅇ
    '26.5.8 8:10 PM (222.100.xxx.51)

    '맛있다'를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 했는데 마싰다 라고 썼다가 틀리고
    매우 의아해 했던 기억.
    아직도 의아함

  • 5. 윗님
    '26.5.8 8:21 PM (1.239.xxx.246)

    마싣따 죠

  • 6. ㅡㅡㅡ
    '26.5.8 8:46 PM (59.6.xxx.248)

    전 어릴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속담이 그렇게 어려웠어요
    이해를 못했어요그냥
    백지 라고 했어도 몰랐을텐데 백짓장 이라 써있으니
    이게뭔지 종이 밖에 몰랐던것같아요
    맞들면 도 무슨말인지 몰랐고
    앞 두단어를 이해못하다보니 낫다는 뭔지 병이 나은건지뭔지
    왜 아무도 설명을 똑바로 안해줬나몰라요
    뭔가 종종 쓰이는말같아서 모르면 안될것같은데
    너무 어려운말같아서 들어도 이해못할것만같은 두려움이랄까 ㅎㅎ 그레서 묻지도 않았던
    세상에서 제일 어려웠던 속담
    백짓장도 맞들면낫다
    이거랑
    하늘은 스스로돕는자를 돕는다
    이거도요
    스스로 돕는다는게..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됐어요 ㅋㅋ
    돕는다는건 이사람이 저사람을 돕는거지
    내가 나를 돕다니?
    내 일을 내가 하는건 그냥하는거지
    그게 도움인가..
    하늘이 돕는다는 말도 이상했고

    어릴때의 난감함이 늘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1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갈팡질팡 20:52:04 5
1809030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형제상 20:49:11 58
1809029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2 .... 20:49:05 55
1809028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2 20:41:45 244
1809027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210
1809026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193
1809025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3 세무사 20:36:53 425
1809024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23
1809023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487
180902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5 ㅇㅇ 20:29:35 369
1809021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252
1809020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7 20:18:00 1,149
1809019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41
1809018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5 참 유전이란.. 20:10:50 1,386
1809017 수상 소감 쫌~~ 7 한심 20:09:26 991
1809016 문어 1 질겨 20:05:44 216
1809015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9 아들맘 20:05:07 1,377
1809014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53
1809013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1 머리 20:00:51 197
1809012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19:58:02 1,352
1809011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3 이러니개독교.. 19:57:23 779
1809010 무소속 한동훈 "당선돼서 국힘에 반드시 돌아갈 것&qu.. 12 빅잼 19:57:20 446
1809009 여론조사보니 좌파의 영남 승리는 물건너갓군요 15 ㅇㅇ 19:56:35 829
1809008 모자 무싸 보고 있는데요. 500원을 왜 뿌려주죠 2 Ahf 19:52:43 805
1809007 BTS 멕시코 콘서트 짤만봐도 대단하네요. 우주스타 19:52:02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