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고 밥 사라고 하시는 거죠?

..........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26-05-08 15:42:19

지난달 엄마 생신이지만, 편도 3시간 거리이고 

기름값, 밥 값 등 좀 부담스럽고 아이가 고딩이라 시험기간과 겹쳐서 안가고

케잌 배달 보내고, 용돈 20만원 보내드렸어요.

 

오빠가 올케언니랑 둘이 가서 제가 보낸 케잌으로 촛불불고 했대요..밥은 엄마가 준비한 음식으로 먹고요.

 

어버이날에도 안가려고 했어요 꽃 보내고 20만원 송금하려고 생각했어요

(오빠네도 안가요)

친정과 15분 거리에 시댁도 있어요.

가면 시댁도 돈 들어서 아예 안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며칠전 엄마가 명절에 보고 안봐서 너무 보고싶다고 꼭 오라고 해서, 그래 살아계실때 찾아뵙고 얼굴 보여드리는게 도리지싶어서 알겠다했어요. 

 

아까 전화가 와서 오늘 몇시에 도착하냐는거예요..편도 세시간 거리니, 조퇴해서 저녁 같이 먹도록 하라고,

갈비 식당을 예약해야 한다면서. 시간을 말하래요. (우리 식구들끼리면 당연히 제가 내려고 했어요.)

다른 집에 연락해야한다고.

 

그러더니

 

지금까지 엄마 형제나 형제의 자식들에게 얻어먹은게 있어서

아버지 체면도 살릴겸 한턱 내야 한다는거예요.

너가 내든 내가 내든, 

우리 식구 중에 사야한다는거예요. 꼭 저와 제 남편이 와야한대요.

 

이모 3, 이모부 3, 삼촌2, 숙모2, 이모 큰 아들, 큰 며느리,

사촌언니2, 형부2, 사촌동생 1, 우리 식구까지 모두 23명이요.

 

사촌언니네는 굴 양식장 사업을 엄청 크게 하고  잘 살아요. 통도 크고요. 친정집 근처에 살아서 가끔 이모 저녁 식사대접할때 부르나봐요.

우리는 남편이나 저나 공무원 급여 수준이고요.

 

작년에 저희 아빠 생신때 엄마 형제들 계모임으로 제주도 가신다면서 이것저것 얘기하시길래 200만원 보내드렸어요.

 

고딩 아이, 기숙사사는 대딩 아이(국장 지원안됨)있고요. 

저희 전세살아요.

 

잘 사는 아들은 안내려와도 부르지도 않으면서, 왜 이러는거예요?

저보고 본인들 체면 살려달라고 밥사라는거죠? 

 

오늘 아침일찍 꽃시장가서 꽃바구니 기분좋게 사왔어요.

조퇴달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안가고싶네요.ㅠ_ㅠ

 

저도 부모 기 팍팍 살려주면서 친척들 밥도 사드리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이럴때마다 부담스럽네요. 

본인들이 얻어먹고 왜 멀리있는 돈도 못버는 자식인 제가 사야하는지.ㅠ_ㅠ

 

(분명 엄마에게 악플 달릴텐데, 푸념해봤습니다. 좀 있다 지울지도 몰라요)

IP : 14.50.xxx.7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아시면
    '26.5.8 3:48 PM (123.212.xxx.231)

    그만 휘둘리세요
    그 속 뻔히 알면서 왜 그러세요

  • 2. 23명
    '26.5.8 3:49 PM (180.83.xxx.182)

    고기집가면 백만원 넘을텐데요. 어머니 아들은 불편하고
    딸이 만만한거네요

  • 3. 뻔해
    '26.5.8 3:53 PM (61.77.xxx.109)

    뻔해서 가기 싫어요.
    조퇴 안된다 하고 가지 마세요.

  • 4. 그냥
    '26.5.8 3:53 PM (123.212.xxx.231)

    20만원 보내드리고 그거 식사비에 보태라고 하세요
    3시간 거리 딸 사위 불러서 20여명 식사비 계산을 시킨다니 님 엄마 계략이 놀랠 노자예요

  • 5.
    '26.5.8 3:53 PM (211.221.xxx.47)

    갑자기 직장에 일이 생겨서 못 간다고 하세요.
    그러셔도 됩니다!!!

  • 6. 허걱
    '26.5.8 3:53 PM (221.168.xxx.73)

    나이 들면 체면이 그렇게나 중요한가 봅니다.
    생일밥 얻어먹고 다녔으니 자기네 생일에 내야 한다고 불러대던
    친부와 계모.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드럽게 바라던 그 양반들 생각이 나네요.
    다행이 요즘 기준으로 장수는 안하고 가주셔서 때때로 그나마 고맙다는 생각까지..

    친엄마도 저러는 사람들 있다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하면 저 욕먹을까요?

  • 7. 아니
    '26.5.8 3:56 PM (118.235.xxx.142)

    무슨 날도 아닌데 어머니가 왜 형제모임 돈을 내시나요

    지금 전화해서 회사에 일 생겨서 못간다 하세요. 그리고 무슨 날도 아닌데 한 턱을 어찌 내냐고, 고딩 대딩 애들 키우느라 빚 맗아서 힘들다고 하세요.

  • 8. mmm
    '26.5.8 3:56 PM (106.101.xxx.202)

    가지마세요ㅠㅠ

    저도 지금 스트레스 만땅이라ㅠㅠ
    왜 누구는 백만원씩 주더라가
    어디에 나왔나요?ㅠㅠ

  • 9. 어이구
    '26.5.8 3:57 PM (211.235.xxx.183)

    어머니가 빤한 수를 쓰시네요. 20만원 보내드리고 못간다고하세요. 우리는 그정도 식사비댈 능력이 안된다고 정확히 말씀하시고요

  • 10. 그냥
    '26.5.8 3:57 PM (121.147.xxx.5)

    죄송한데 미친거아닌가요?
    보고싶다는거 거짓말

  • 11. 식사비는
    '26.5.8 3:57 PM (219.255.xxx.120)

    누가 계산하냐고 물어보세요
    저희 엄마는 저보고 카드 내게 하고 집에 오면 현금 주셨어요

  • 12. 원글
    '26.5.8 3:58 PM (14.50.xxx.77)

    오늘은 어버이날.ㅠ_ㅠ...어제 사촌언니와 형부가 어버이날겸 밥을 샀다네요...

  • 13. 그리고
    '26.5.8 3:59 PM (118.235.xxx.142)

    피치 못하게 식사 모임 하시면 명륜진사갈비같이 1인당 얼마인데 가셔야죠. 일반 식당에선 돼지갈비 먹어도 23명이면 최소 백만원 나오죠

  • 14. ..
    '26.5.8 4:00 PM (122.40.xxx.4)

    엄마한테 대놓고 얘기하세요. 사촌언니랑 형편이 다르다고..형제들한테 베풀고 싶으면 나는 돈 없으니 엄마가 직접 내시라고..

  • 15. 어제
    '26.5.8 4:01 PM (123.212.xxx.231)

    대접받은 걸 오늘 꼭 갚아야 하나요
    그 많은 인원 다시 모이게 해서??
    사촌언니네도 피곤하겠어요 그집 사위까지ㅠ
    어버이날 미리 치르느라 치른건데 또 이모네 불려가는 거
    누가 반길까요
    제발 좀 적당히 하시라고 해요

  • 16. ....
    '26.5.8 4:01 PM (125.130.xxx.2)

    앋어 먹은 본인이 되 갚아줄 능력.생각 없으면 얻어 먹으면 안되죠..잘 사는 아들두고 딸한테 왜?

  • 17. 아휴
    '26.5.8 4:02 PM (1.236.xxx.114)

    말만들어도 속상하네요
    오빠한테 사정얘기하고 반반하자고 하면 안되겠죠 ㅠ

  • 18.
    '26.5.8 4:03 PM (219.255.xxx.120)

    끌려다니는 손님들도 눈치 채서 다 알듯
    소화도 안되겠네

  • 19.
    '26.5.8 4:03 PM (211.109.xxx.17)

    친정과 가까운 시가는 어쩌려고
    친정23명 밥을 먹나요?
    다른날도 아니고 어버이날인데 시가랑 형편성이
    맞지 않아 이번에 밥 못사드린다 하고
    다음에 오빠네랑 돈 합쳐 친정친척들 밥 사세요.

  • 20. ㅇㅇ
    '26.5.8 4:04 PM (122.101.xxx.31)

    저희 엄만줄...
    본인 체면이 자식보다 소중한 사람 ㅜ
    전 손절했어요.
    왜 본인이 그동안 여기저기 신세진걸 자식과 사위가 갚아야 하는건지

  • 21. ...
    '26.5.8 4:05 PM (60.90.xxx.1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어르신들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습니다
    님이 힘들어도 다 해드리니 그러시는 겁니다
    갈비집이면 돼지갈비여도 냉면, 술까지 하면 100만원 나올텐데
    너무 과합니다
    미안하지만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연락드리세요
    돈도 없다고 하시고 ㅠㅠ

  • 22. 딸 통장에
    '26.5.8 4:05 PM (118.235.xxx.119)

    200쯤 입금해주고 나중에 그돈으로 계산해라...가 정상 아녜요??
    이런 부모 본적이 없어서...
    에이 설마....

  • 23. 징글징글
    '26.5.8 4:12 PM (123.214.xxx.154)

    저 인원이 다 님 엄마 친정식구들인거죠?
    진짜 답없네요. 휘말리지 마세요.
    자매 많은 집 여러모로 피곤하네요.

  • 24. ㅡㅡ
    '26.5.8 4:13 PM (112.156.xxx.57)


    갑자기 급한일 생겨 못간다 하고,
    가지 마세요.
    뭐 저런 부모가 다 있대요?

  • 25. 말을하세요
    '26.5.8 4:13 PM (49.161.xxx.218)

    저많은사람들 식대를 나보고 내라는거냐고 물어보세요
    이렇게 부담주면 못간다고하세요

  • 26. 케잌에
    '26.5.8 4:14 PM (219.255.xxx.120)

    용돈에 꽃에.. 대단하시네요

  • 27. 흠..
    '26.5.8 4:15 PM (222.100.xxx.11)

    설마 갈거 아니죠?

    저는 이런글 읽으면 가슴이 답답.
    그냥 본인이 안간다고 하면 되잖아요.

  • 28. ....
    '26.5.8 4:15 PM (122.34.xxx.139)

    명절에 안봐서 너무 보고싶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을 담보로 돈과 시간을 바랄까요?

    원글님.
    거리 두실 때예요.

  • 29. 아니
    '26.5.8 4:17 PM (223.38.xxx.116)

    작년에 잘못하셨네요.
    칠순 팔순도 아니고 그냥 생신에 200 보내드리니
    손주들 학비 얼마드는 지도 모르고
    마냥 해맑게 어버이날 23명 밥 사라는 일을 벌리시죠.
    애시당초 계획대로 20만원 송금하고 가지마세요.
    일 벌린 당사자가 한 턱 쏘든 돈 없어 망신을 당하든 택일하셔야지요

  • 30. 원글님도
    '26.5.8 4:21 PM (219.255.xxx.120)

    돈 없다 앓는 소리를 좀 하셔야 됨
    울딸이 맨날 돈돈거리고 속물 다 됐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은 아프지요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다 맞춰드릴 수는 없어요

  • 31. kk 11
    '26.5.8 4:23 PM (114.204.xxx.203)

    헐 가지마요 세상에 23명요?? 그것도 갈비집?
    뭐하는건지
    난 못가 엄마가 알아서 대접하던지 해 !
    가면 안낼수 없어요
    왜 딸 돈은 쉽게들 생각하고
    형편도 안되며 왜. 가오 살리려고 하신대요

  • 32. 진짜
    '26.5.8 4:24 PM (123.214.xxx.154)

    이해가 안가는게 많이 얻어먹은 게 있어 한턱 내고 싶으면
    다른 날을 잡아야지 하필 어버이날 ㅠ
    부모님 성격 딱 나옵니다. 일반적인 부모가 아닌 거는 알고 계시죠?
    며느리면 치떨고 진작 멀리할 스타일.
    딸이니 오라가라 하는 말에 고민하고 혼자 속터지는 거죠.

  • 33. kk 11
    '26.5.8 4:24 PM (114.204.xxx.203)

    오빤 안부르죠??? 아들 돈은 귀하거든요

  • 34. 세상에
    '26.5.8 4:29 PM (1.224.xxx.84)

    가지 마시고,
    그럴 형편 아니라고 잘라 말하셔야죠.
    한 번은 대차게 해야 다음에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엄마,
    일반적 범주를 넘어선 겁니다.
    세상에 23명 식사 값을...

  • 35. 보통은
    '26.5.8 4:31 PM (123.212.xxx.231)

    자식 돈 쓸까봐 그런 일 벌리지 않아요
    그게 일반적인 부모 마음이거든요

  • 36. ㅇㅇ
    '26.5.8 4:40 PM (112.146.xxx.28)

    그 놈의 체면치레 따지는 노인네들
    남들한테 우리 자식 이렇게나 잘 한다 억지자랑하고 싶어서 ㅠ
    아무도 못 말립니다
    우리 엄마도 그 수준은 아니지만 질릴 때가 있어요

  • 37.
    '26.5.8 4:46 PM (116.39.xxx.174)

    시댁도 그렇게는 안해요. 요즘은...
    좀 거리를 두거나 한번 얘기해야할듯요

  • 38. ...
    '26.5.8 4:51 PM (223.39.xxx.217)

    거리 두실 때가 진작에 된듯
    가지마세요

  • 39.
    '26.5.8 4:53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원글도 전세산다면서 생일에 200만원...
    어버이날 23명 밥값을 자식보고 내라 하고..
    보통 부모들은 생일에 200만원 주면 난리납니다..
    돈을 얼마나 벌기에 이렇게 하냐고

  • 40. 23명
    '26.5.8 4:53 PM (211.245.xxx.2)

    23명 밥을 원글님이 다 산다고요????
    미안하지만 원글 부모님 제정신 아니네요
    설마 가는 중이신가요?
    아 열받네요..

  • 41.
    '26.5.8 4:58 PM (211.208.xxx.76)

    제가 그래서 거리두기 합니다
    시아버지가 생존하실때 잠깐 잘해주면
    훅 선을 넘어서..
    친정엄마도 마찬가지고요
    더더더... 아주 비싸고 혹독한 값을 치르게 하는..

  • 42. 아니
    '26.5.8 5:04 PM (211.245.xxx.2)

    왜 돈 없어서 못한다고 말을 못하세요?
    이해가 안가요

  • 43. ㅎㅎ
    '26.5.8 5:14 PM (119.206.xxx.176)

    아까운 돈 아들 돈 아끼고
    체면세우자니 딸에게 ㅎㅎ
    너가 내든 내가내든 우리가?
    가지마세요 딱 부러지게 말하거나

  • 44.
    '26.5.8 5:24 PM (223.38.xxx.26)

    후기좀 부탁합시다!!!!!
    속터지는데!!

  • 45. ..
    '26.5.8 5:26 PM (223.38.xxx.149)

    저희 친정도 저런 식 아니 저희는 더하세요
    저는 친정이 너무 끔찍해서 손절 했어요

  • 46. 원글
    '26.5.8 5:37 PM (39.7.xxx.173)

    갑니다. 그런데 조퇴는 회사일로 못한다. 그래서 저녁은 휴게소에서 먹겠다하니,
    내일 점심때로 바꿀까하시길래 시댁가서 점심먹기로 했다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7 식탁 벤치의자에 쿠션을 놓으려 하는데요 4 원단 16:34:31 235
1808926 대구 롯데백화점 식당 추천해주세요 추천 16:31:24 93
1808925 점점 변명만 많아지는 제미나이 6 어쩐다 16:30:23 1,020
1808924 보유 종목 9 주식 16:28:50 1,140
1808923 편의점 운영해보신 분 8 .... 16:23:53 815
1808922 군대에서 키 몇센티 클수 있을까요 10 .... 16:22:11 698
1808921 남편에게 바라는거 있으세요? 7 소망 16:21:19 667
1808920 '김건희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2심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6 이게뒤집힌거.. 16:16:04 836
1808919 빌라로 전세난 해결한다는 정원오 9 내로남불 16:14:34 768
1808918 삼전 메모리직원 성과급 10%지원 노조는 더달라.. 15 .. 16:01:24 1,553
1808917 주식 수익의 함정이 5 ㅁㄶㅈㄹ 15:59:44 2,325
1808916 가난한 시부모 정말 싫네요 32 15:59:14 4,706
1808915 게으름뱅이 살림법 4 ... 15:58:41 1,143
1808914 남자 어른신 실버카 미리감사 15:54:00 334
1808913 버거킹에서 물이 1400원인데요 3 야ㅏ 15:50:23 1,452
1808912 빈정거리는 부모 12 15:47:35 2,066
1808911 네이버증권에서 뉴스들 AI로 요약하는데 정리 잘해요 1 ㅇㅇ 15:44:10 364
1808910 출가한 자식 생일 챙기는 집 많나요? 14 ... 15:43:02 1,365
1808909 저보고 밥 사라고 하시는 거죠? 44 ........ 15:42:19 3,118
1808908 개헌에 대해 독재 운운하는 가짜뉴스 13 Fact 15:40:57 399
1808907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11 ll 15:39:57 673
1808906 동물복지 백색 유정 초란 이거랑 난각번호 1번이랑 차이가 있을까.. 4 ... 15:39:38 374
1808905 원피스 예쁜 싸이트나 브랜드 아세요? 3 ㅇㅇ 15:39:20 675
1808904 헬리코박터 균 치료 완치되신 분들, 균 완치하면 뭐가 좋아지.. 15 15:39:14 823
1808903 에스테틱 처음 받았는데요 2 림프 15:35:43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