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아파트단지인데
어린이날 다음날부터 계속 시끌시끌하더니
사흘째 운동회중이네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따로 한대요.
선생님 마이클 들고 재밌게 진행하는 소리
아이들 소리 듣기 좋네요. 옛날생각도 나고요.
초등학교 앞 아파트단지인데
어린이날 다음날부터 계속 시끌시끌하더니
사흘째 운동회중이네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따로 한대요.
선생님 마이클 들고 재밌게 진행하는 소리
아이들 소리 듣기 좋네요. 옛날생각도 나고요.
학생들이 많은 큰학교인가 봐요
요즘 학생수가 줄어서 전체 학생이 몇명 안되니 다 모아서 하루에 하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들 나온 학교가 아파트 한가운데에 있는데, 운동회 소리가 안들리는걸 보니 민원이 들어왔나 싶어요 ㅠㅠ 이 동네가 연세있는 분들이 많이 사셔서요.
저희 아이들 때만 해도 항상 어린이날 즈음이면 운동회 했거든요. 좀 안타까워요. 아이들 운동회때 달리기 하고, 춤추고 하는 사진들 지금도 보면 참 좋거든요.
그렇게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놀아야 활기가 넘치는 도시죠!
조용조용 노인네들만 있는 동네는 죽은 도시 느낌나요. 상권도 죽고요.
심했다 좀...
저희 집 앞 초 중은 하루 하는데 음악 소리가 시끄럽긴 해도
이 학교 덕분에 영구 뻥뷰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기꺼이 참아요
뷰가 너무 조크든요
운동회 구경하러 가고 싶다....^^
애들 뛰어노는 소리는 듣기 좋더라구요
집앞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부모들 악쓰는 소리가 더 시끄러웠어요
초등학교 운동장과 거의 맞붙은 동에 살아요.
저희도 똑같이 사흘째 운동회인데
작년엔 이벤트 진행자 불러다가 앰프 소리 너무 크게 켜놓고
댄스곡 틀어대서 클럽보다 더 시끄러워 너무 괴로웠거든요.
그래도 올해는 그냥 선생님이 진행하시고
앰프소리도 작아지고 댄스곡보다는 아이들 함성소리만 들리니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요.
그래도 어서 어서 끝내고 집에 가서 맛있는거 먹어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
왁자지껄 듣기 좋더라고요..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니고 오전까지만 하니 괜찮고,
저는 초등학교에서 들리는 리코더, 실로폰, 노래 부르는 소리 너무 듣기 좋더라고요.
맞아요. 오전만 하는거라.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애들 저렇게 좋아하는 소리 들으니
저까지 막 행복해져요.
나잇값을 못하고 민원이나하고
이틀째 운동회중^^
얼굴 빨개져서 다들 진심이에요
사흘하면 어때요 시끄러우면 문닫고 있으면 되고
저희도 2일 홀수 짝수 학년으로 나눠서 했어요.
요즘은 나눠서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동네가 활기차고 시끌벅적 하겠어요.
요즘 초등학교가 없어진다는데 우리 동네 학교는 허물고 새로 짓고있어서 기대가 많이 돼요
원글님 댓글 모두 좋으신 분이시네요.
요즘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계속 규모 줄여서 하더라구요
운동회하는 날이면 학교서 죄송하다고 단지마다 공문돌리고 ㅜㅜ
저희 집앞은 6일 했어요.
학생수 많은 경기도 신축 아파트 단지 과밀 초등학교입니다. 3일, 3일씩 2주 했습니다
우리동네도 5월 1일 전에 3일연속 했어요.
외부 레크레이션 강사가 진행하니까 앰프도 빵빵하고
아이들 소리도 엄청커서 재밌어 보이대요~
오전만 하고 급식먹고 집에가는 코스라
오후에는 조용하던데
3일연속이 뭐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일년에 한번이고
게다가 요즘은 점심먹고 나와 뛰는.애들도 없는데
재밌게 해라 얘들아~~~
혹시 용인인가요??? ㅎㅎㅎ
읫님 대구에요 ㅋ
저희 경기도 남부인데 여기도 1,2학년 하루 3,4학년 하루 5,6학년 하루 이렇게 사흘하는데 전 애들 소리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도 아니고 몇시간잠깐 하는건데 왜들 그리 못 참는건지... 에휴
애들이 저렇게 자라는게 맞죠
민원때문에 6년내내 한번도 소풍 못간 저희동네 6학년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1기 신도시 구축에 살고 있는데요. 올해는 아파트에 양해 부탁의 공고문이 붙여져 있더라구요. 씁쓸했어요. 낡고 방치된 듯한 놀이터... 연세 드신 분이 더 많이 사는 동네라 그런지 학교 행사 소리에 공고문까지...솔직히 집에서 이것저것 끄는 소리가 더 시끄럽거든요. Tv소리 더 오랫동안 시끄럽게 하거든요. 여기저기 아무곳에서 흡연해서 아이들에게 간접흡연 피해 주거든요. 아이들 소리 좋지 않나요? 몇 시간인데 본인들이 내는 소음과 피해가 훨씬 더 큰데....좀 객관화 시켜서 생각 좀 했으면 좋겠네요...빨리 이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