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어버이날 미션 클리어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26-05-08 10:44:27

어버이날이 행사가 되니까 이게 맞나 싶어가지구..

모른척 좀 넘어가고 싶었는데 며칠전부터 언니가 전화해서 뭐할거냐구 자꾸 물어서 뭐를 해야되나보다 그제서야 생각이 들었고요

신기한건 작년에 뭐를 했는지 왜 일절 기억이 안날까요

아마도 남편이 용돈 보냈을거 같아요

저희집 중딩은 오늘이 어버이날인줄도 모르고 학교 갔는데 전혀 서운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괜찮아요

어제가 제 생일이였는데 시엄니는 전혀 모르고 넘어가신 눈치구요 ㅋ 그래도 나는 조선의 며느리라 돈도 보내고 전화도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한테도 돈 보내고 전화도 하구요 아..싫고도 어려워요 하지만 해냈습니다

IP : 49.174.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ㅣ
    '26.5.8 10:47 AM (221.138.xxx.92)

    한민족의 얼을 이어받아 저도 일어나서 씻어야 겠습니다.
    엄니 계신곳이 지척인데 움직이기가 넘나 싫네요.
    카네이션 선물 다 사놨는데 아 진짜 움직이기 싫다 ㅜㅜ
    가면 넘 좋아하시겠죠? ㅎㅎ
    미션수행이 참 고행ㅡ.ㅡ

  • 2. ..
    '26.5.8 10:48 AM (211.208.xxx.199)

    잘하셨어요.
    칭찬합니다.
    저도 시집은 어제 리본 달아 화분 하나 보내고
    (좋아하시는 꽃이 있음)
    아침에 전화하고
    친정은 아침에 전화했으니 조만간 가보려고요.
    손주도.본 제 나이 육십 넘으니 이것도 힘드네요.

  • 3. ..
    '26.5.8 10:48 AM (122.40.xxx.4)

    저는 오늘 친정에만 했어요. 시가는 남편이 주말에 미리 가서 다했구요. 각자 집은 각자가 하니 부담이 좀 덜하네요.

  • 4. ...
    '26.5.8 10:50 AM (211.250.xxx.195)

    친정엄마만 계셔셔
    송금하고 카톡으로 인사했더니
    엄마전화와서 뭐하러 돈보냈내고 뭐라하시네요

    이혼라겨도 혼자애들이랑 사는 딸이 안쓰러우니 제가 드리면 나중에 배로오지만
    그래도 드리고싶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정말 진심
    너희들 아가때 재롱으로 충분하다고 사절했어요
    안서운해요
    나중에 너희들 가정이뤄도 저 신경쓰지말라했어요

  • 5.
    '26.5.8 10:54 AM (211.234.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돈 보내고 지금 친정가고있어요.
    날씨도 좋아 혼자 커피나 마시며 놀고 싶었는데ㅠㅠ.
    아무 의미도 없는 날 하나 만들어 놓으니 아무것도 안 하기도 그렇고.
    그냥 오늘 하루 날린거죠.
    돈쓰고 마음도 없는 짓 하려니 귀찮네요.

  • 6. 도리가
    '26.5.8 11:04 AM (61.81.xxx.191)

    돈은 아닌건데 저도 어쩔수없이 동생편에 봉투조금전해드리도록 보냈어요.

    마음이 1도 안가네요

  • 7. ddd
    '26.5.8 12:13 P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낼모레 환갑이어도 어버이날 숙제는 힘드네요
    하... 결혼 이후 무거운 숙제가 되어버린 그놈의 어버이날
    나도 어버이인데 ㅋㅋㅋ

  • 8. 짜증
    '26.5.8 3:05 PM (211.253.xxx.235)

    그니까요 나도 어버이인데 내 아이들과 맛있는 밥 함께 먹고 싶은데 언제까지 싫은 시짜들과 밥 먹어야 할까요?
    냠편한테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말할려구요
    내년 부터는 시아버지 자식들 니들끼리만 먹으라고 날 찾지 말라고...
    난 내자식과 먹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902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76 2026/05/09 31,411
1807901 어버이날 당일 전화 16 ㅇㅇ 2026/05/09 3,110
1807900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2026/05/09 1,142
1807899 Cma 발행어음이 뭐죠? 8 Oo 2026/05/09 1,288
1807898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4 궁금 2026/05/09 3,499
1807897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9 ........ 2026/05/09 5,546
180789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23 뜬금 2026/05/09 9,857
180789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4 ㅇㅇ 2026/05/09 3,769
1807894 책속의 좋은 글 4 2026/05/09 1,267
180789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11 가정 2026/05/09 3,350
1807892 땅값이 집값 16 아파트 2026/05/09 3,346
1807891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22 2026/05/09 5,761
1807890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8 매수 2026/05/09 3,113
1807889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2026/05/09 1,389
1807888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4 함께 ❤️ .. 2026/05/09 1,216
1807887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2026/05/09 2,977
1807886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7 열공 2026/05/09 2,788
1807885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6 ㅅㅅ 2026/05/09 18,659
1807884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8 ..... 2026/05/09 3,354
1807883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5 ㅇㅇ 2026/05/09 6,012
1807882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2026/05/09 2,765
1807881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5 ㄷㄷ 2026/05/09 4,548
180788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5 ... 2026/05/09 3,106
1807879 포모를 대하는 방법 28 livebo.. 2026/05/09 6,239
1807878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1 ㅇㅇ 2026/05/09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