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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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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앞둔 지인딸이 학폭가해자인데

....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6-05-08 10:36:11

 

가해자는 동네 그냥 안친한 집딸

 

피해가족은 타지역으로 가서

결혼소식을 아직 모르고

가해자는 주제에 비해 분에넘치는 좋은 집안에

시집가는가려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이동네 출신이 아니라 이런사실은

전혀 모를것이고

 

피해자는 아직도 정신과 진료도 받으며

힘들게사는데

이 사실을 알려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가해자는 결혼까지 잘해서 잘살게 두고

피해자는 그냥 모르게 놔두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피해부모에게 알려주면

절대정대 곱게 결혼하게 안둘거긴해요

현재 동네 떠나 연락하는게 저뿐이라

소식이 안들어갔을뿐

 

 

 

 

 

IP : 58.29.xxx.18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8 10:41 AM (125.132.xxx.175)

    가족도 아니고 지인 일에 왜 개입을...

  • 2. ....
    '26.5.8 10:43 AM (58.29.xxx.185)

    신랑쪽에 알리는것도 아니고
    피해가족에게
    근황만 알려주는것도 개입일까요?

  • 3. ...
    '26.5.8 10:43 AM (61.43.xxx.178)

    가끔 연락하는 사이면 그냥 흘리듯이
    걔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정도 얘기하는건 별로 이상할건 없을듯

  • 4. ..
    '26.5.8 10:43 AM (211.208.xxx.199)

    두세요.
    넓은 오지랖입니다.

  • 5. ..
    '26.5.8 10:44 AM (58.182.xxx.59)

    제 지인 학폭 피해자
    50가까이 되는데 사회생활 못해요. (중학생때 그 시절은 학폭도 모르던)
    약달고 살고 입원 들락날락
    그 엄마는 카톨릭신자인데
    평생 봉사로 사세요. 아들이 국가에 세금받아 쓴다고...
    산송장이에요. 서서히 영혼을 앗아가는거죠.

  • 6. ..
    '26.5.8 10:44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동네까지 떠난사람한테 굳이 알릴 필요 있을까요??

  • 7. ....
    '26.5.8 10:45 AM (58.29.xxx.185)

    동네는 떠났지만
    저랑은 한달에 한두번 카톡하고
    몇달에 한번 만나 밥먹고 차마시는 사이

  • 8. ㅇㅇ
    '26.5.8 10:47 AM (121.164.xxx.127)

    저라면 얘기해 줍니다. 예식장 뒤집어놓게

  • 9. ..
    '26.5.8 10:48 AM (180.83.xxx.182)

    들으면 마음만 아플듯

  • 10. 라다크
    '26.5.8 10:49 AM (121.190.xxx.90)

    제가 학폭피해자의 엄마라면 꼭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알고도 안알려줬다면 좀 원망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복수를 해야 잊어집니다
    과거라고 무조건 잊으라고 하는건 또하나의 폭력입니다.

  • 11. ...
    '26.5.8 10:49 AM (58.29.xxx.185)

    말해서 마음만 아플까요
    아니면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그걸 숨기고 말안한 저한테
    서운한게 클까요

  • 12. ㅇㅇ
    '26.5.8 10:50 AM (125.132.xxx.175)

    지금도 치료받을 정도로 힘든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면
    그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이라도 하면 어쩌실 건가요?
    사람들마다 대처법은 다 달라요
    원글님은 나 같으면 가해자 신랑측 찾아가 밝히겠다 싶으실지 몰라도
    그럼 그게 피해자에게 도움된다 여길지 몰라도
    더 고통을 키우는 것일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나서서 같이 신랑측 찾아갈 용기와 적극성이 있는 거라면 몰라도 말이죠

  • 13. ..
    '26.5.8 10:51 AM (112.214.xxx.147)

    결혼하는 사람이 학폭 가해자죠?
    제목이..

  • 14. ㅇㅇ
    '26.5.8 10:52 AM (125.132.xxx.175)

    차라리 알리고 싶으면 가해자 신랑측에 익명으로 흘리시던가요

  • 15. 흠..
    '26.5.8 10:52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알려요.

  • 16. ㅇㅇ
    '26.5.8 10:53 AM (211.234.xxx.202)

    연락 끊긴 사이라면 굳이 연락까지 해서 알려줄 필요 없지만
    지금 계속 연락하며 지내는데
    알려주지 않는게 전 더 이상한데요
    나중에 알면 기분 별로일거 같아요
    꼭 가서 엎어라라는 의미가 아니더라도
    그냥 넘 자연스러운 화제잖아요
    그걸 비밀처럼 나한테 얘기 안했다고? 뭐지? 그런 느낌

  • 17. 흠..
    '26.5.8 10:53 AM (222.100.xxx.11)

    카톡하고 몇달에 한번 만나는 사이면 아주 친한 사이 아닌가요?
    이 정도 사이라면 전 알립니다.

  • 18. ...
    '26.5.8 10:53 AM (58.29.xxx.185)

    네 가해자는 그냥 동네 아는집 딸
    피해자는 그래도 왕래하는 지인딸

  • 19. ..
    '26.5.8 10:54 AM (106.101.xxx.26)

    가해자 대박난걸 말해주는건 별로이네요. 망한거면 모를까.

  • 20.
    '26.5.8 10:54 AM (211.234.xxx.232)

    학폭은 정말. 영혼살인 이에요
    그런 놈을 물고빠는 트로트에 미친 할매들

  • 21. ---
    '26.5.8 10:55 AM (121.160.xxx.57)

    저라면 알려요.

  • 22. ??
    '26.5.8 10:55 AM (222.100.xxx.11)

    결혼하면 끝인가요? 뭔 대박...

  • 23. ㅇㅇ
    '26.5.8 10:56 AM (211.193.xxx.122)

    신랑측에 익명으로 흘리면 되겠군요

  • 24. 이미
    '26.5.8 10:57 AM (61.81.xxx.191)

    피해가족이 알고있을수도?

    어휴 그가해자는 예전이라서 학교기록에도 학폭사실 기록이 없으려나요?

  • 25. ....
    '26.5.8 10:57 AM (58.29.xxx.185)

    신랑측에 제가 연락할 방도는 없어요..

  • 26. ㅇㅇ
    '26.5.8 10:58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학폭은 정말. 영혼살인 이에요
    그런 놈을 물고빠는 트로트에 미친 할매들

    --> 댓글 안 지우면 신고, 정신 차려라 댓글

  • 27. 알리겠어요
    '26.5.8 10:59 AM (223.38.xxx.203)

    저라면 알려요
    2222222

    피해자는 아직도 정신과 진료도 받으며
    힘들게 사는데
    ********************
    안알려주면 나중에 피해자 가족이
    서운해하고 원망할 듯해요

  • 28. 저는
    '26.5.8 11:00 AM (211.212.xxx.185)

    나쁜 사람은 당대에 벌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피해자엄마에게 반드시 알려주겠어요.
    내친 김에 신랑쪽에게도요.
    알음알음으로 찾아보면 세상이 좁더라고요.

  • 29. ㄷㄳ
    '26.5.8 11:00 AM (211.46.xxx.137)

    피해자측에는 알려줘야할 것 같아요
    나중에 아는 것보다 지금이 나을 수도 있고요
    피해자인데 그정도 알 권리는 있지 않아요

  • 30. 피해자는 고통
    '26.5.8 11:01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속에 사는데...
    당연히 피해자 가족에게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31. ..
    '26.5.8 11:02 AM (58.182.xxx.59)

    신랑측 아닐봐에야..
    피해자측에는 알리지 마세요..
    신랑측 알면 저같음 알려요
    근데 또 끼리끼리 만나면 "어쩌라고" 이런 반응 나올수도

  • 32.
    '26.5.8 11:02 AM (211.234.xxx.179)

    학폭은 거의 영혼살인 급 범죄 취급합니다
    탑연예인도 과거 학폭 연루되었으면 바로 아웃되잖아요

    성범죄자라면 모른 체 하라는 댓글 달릴까요?
    글쎄요

  • 33. 알려주셔야죠
    '26.5.8 11:03 AM (223.38.xxx.201)

    피해자는 아직도 극심한 고통속에 사는데...
    당연히 피해자 가족한테 알려주셔야죠

  • 34. --
    '26.5.8 11:06 AM (152.99.xxx.167)

    아직 연락하는 사이면 알려야죠
    제 친구가 알고도 얘기안했으면 몹시 섭섭할거예요
    알고나서 이후 선택은 피해자가 하는거죠

  • 35. 신랑집에
    '26.5.8 11:07 AM (4.43.xxx.204)

    알린다. 그 신랑가족은 무슨 죄에요. 그 상것이 얼마나 베베꼬인 것인데.
    그런 것 아래 낳은 애들또한 그런 베베꼬인 미친것들이 나올것이고.
    하긴 그밥에 그나물이니 그 남자또한 어떨지.

  • 36. 선택은 피해자가.
    '26.5.8 11:08 AM (223.38.xxx.65)

    꼭 알려주시고요
    선택은 피해자가 하는거죠222

  • 37.
    '26.5.8 11:11 AM (218.157.xxx.171)

    그렇게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면 당연히 알려야죠. 말 안하고 넘어가면 그분 입장에선 나중에 배신감이 클거에요.

  • 38. ㅇㅇ
    '26.5.8 11:11 AM (110.13.xxx.204)

    알리지 말라는 분들 학폭 가해자 부몬가요
    내딸이 이런일 당했다면 가만 있을건가요
    연락하고 얼굴보는 사이에 알면서 얘기안해준다면
    엄청 서운할겁니다 내가 동네를 어떻게 떠났는지 뻔히 아는데

  • 39. 제발
    '26.5.8 11:12 AM (114.205.xxx.88)

    전 절대절대 몰랐음 좋겠어요
    제맘이 더 지옥일거 같습니다
    하지먼 피해자부모님이 행동력 있다 하면
    알려서 뒤집게 하세요
    그거 아니라면 모르게 놔두세요
    가해자가 잘 된다고? 더 속상하고 힘듭니다
    아무득없는 뒷담화 하지마시길요

  • 40. ㅇㅇ
    '26.5.8 11:16 AM (125.132.xxx.175)

    원글님이 쓴 본문 내용과 나중에 단 댓글이 너무 달라서요
    헷갈리게 쓰신 부분이 많네요
    댓글 쓴 것처럼 자주 연락하는 거면 친한 친구나 다름 없잖아요
    그냥 이사 간 지인이 아니고요
    그래서 굳이 개입할 필요 없다 생각들었는데요
    무슨 또 가해자 부모니 뭐니 어휴...
    아 그래서 위해 트로트 할매 소리까지 한 건가?
    댓글 좀 가려 씁시다
    나랑 의견 다르다고 막말에 비아냥에...

  • 41.
    '26.5.8 11:18 AM (210.103.xxx.8)

    알려주세요.
    내자식이 지금까지 그상처에서 못벗어난다면
    결혼식장 입구에서 팻말들고 시위합니다..

  • 42. 둿담화라니?ㅠ
    '26.5.8 11:18 AM (223.38.xxx.65)

    아무득없는 뒷담화 하지마시길요
    ????????????????????????????

    이게 그냥 뒷담화라고 할일이 아니잖아요
    피해자는 학폭 당하고 그동네에서 이사까지 떠나고
    아직도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고통받고 지낸다잖아요

    당연히 피해자 가족한테 알려줘야할 상황이죠!

  • 43. .....
    '26.5.8 11:19 AM (112.145.xxx.70)

    왜요?
    님이 굳이? 남의 일에?

  • 44. ...
    '26.5.8 11:20 AM (223.38.xxx.164)

    ㄴ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니까
    꼭 알려줘야죠

    안알려주면 나중에 피해자 가족이 배신감 느낄거예요

  • 45. 그런인간
    '26.5.8 11:21 AM (223.39.xxx.131)

    개쓰레기들은 꼭 그에상응하는댓가를
    죽기전이라도 꼭치뤘으면 좋겠어요
    한사람의삶을 피폐하게해놓고
    저만잘살겠다???? 하긴 상대배우자가
    똑같은부류거나 사람눈보는멍청한놈이거나
    반드시 죄받기를바랍니다

  • 46. 하루만
    '26.5.8 11:22 AM (61.39.xxx.97)

    제 생각에도 신랑측에다가 알리는 게 맞다고 봐요.
    요새 인스타 sns 연결이 다 돼 있어서 찾으려고 하면 찾지요

  • 47. ..
    '26.5.8 11:23 AM (122.40.xxx.4)

    참고로 피해부모에게 알려주면
    절대절대 곱게 안둘꺼긴 해요///////////

    이런 상황이면 알려줘야죠..그냥 더 힘들어만 할 상황이면 알려줄 필요 없지만..

  • 48. ..
    '26.5.8 11:26 AM (114.205.xxx.179)

    흘러지나가듯이라도 얘기해줄거같아요.
    상대가 응징하려한다면 구체적인 결혼장소날짜 묻거나 하겠지요.
    너무 개입하는건 그렇고 스쳐지나가듯이라도 안알려주면 저같으면 님 손절칠거같아요

  • 49. ...
    '26.5.8 11:27 AM (1.237.xxx.240)

    자주 연락하는 사이면 저라면 알려줍니다
    복수할지 선택은 그들이 하는거죠

  • 50.
    '26.5.8 11:31 AM (211.209.xxx.82)

    저라면 알려줍니다

    오히려 안알려주면
    나중에 서운하고 화날듯 합니다

    방관자 같다는 생각이 들것같아요

  • 51.
    '26.5.8 11:32 AM (223.38.xxx.226)

    꼭 알려줍니다!
    제가 엄마라면
    그 결혼식 깽판치고 옵니다!!!!!!!

  • 52. 내자식이라면
    '26.5.8 11:38 AM (223.38.xxx.2)

    내자식은 학폭 당해서
    동네도 이사가야했고
    정신과 다니면서 정상 생활도 못하고 있는데
    안알려주는 상황이라면
    손절할거 같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알려서 선택권을 주세요!!!

  • 53. 선택권을 주세요
    '26.5.8 11:58 AM (49.164.xxx.125)

    제가 학폭피해자의 엄마라면 꼭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2345678910

  • 54. ....
    '26.5.8 12:01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알리고 싶다면
    가해자쪽 신랑이나 시부모 될 사람한테나 알리지
    피해자 가족에게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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