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6-05-08 10:13:01

저희 부모님 그런거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이날 뭐 받은게 자랑이고 못받음 자식 잘못키운 날이 된건지 

IP : 118.235.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이틀도아니고
    '26.5.8 10:14 AM (221.138.xxx.92)

    인간이 그런거죠...뭐

  • 2. 그러네요
    '26.5.8 10:16 AM (118.235.xxx.55)

    부모님이 조부모님 어버이날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본인들은 받으려하는지..

  • 3. ...
    '26.5.8 10:18 AM (175.119.xxx.68)

    제사에 고모들 오는 것도 못 봤는데 제가 제사에 안 가면 지ㄹ을 해요

  • 4. 그냥
    '26.5.8 10:22 AM (175.113.xxx.65)

    전화나 한통 하세요 아예 모른척 하기도 애매하고 참 이런날은 왜 있는건지. 저는 그나마 시집은 다 돌아가셔 없고 친정에 엄마한테 아침에 전화 한통 했고요 뭘 바라는 분은 아니셔서 과일상자 보냈다고 갈꺼라고 했다니 너는 안오고 과일만 오냐고 잘 먹겠다고 하시네요 근데 주말에 잠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엄마 냉장고 좀 털어오고 뭐 이것저것 챙겨올거 있나 점검차 ㅋㅋㅋ 친정 가면 또 털어오는 게 맛이죠

  • 5.
    '26.5.8 10:24 AM (221.138.xxx.92)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ㅎㅎㅎ
    본인들은 조부모 환갑, 칠순에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길했나
    주말마다 가서 밥을 샀나..그도 아닌데
    왜 그렇게 닥달을 하는지.

    주변인들과 엄청 비교하고 시기질투하고
    누구자식이 이러했더라 저러했더라
    자식들 들으라고 몹쓸소리 그냥 내뱉고 나참...
    우린 그러지 맙시다.

  • 6. ..
    '26.5.8 10:28 AM (114.204.xxx.203)

    그러게요 그땐 70대에 돌아가시고
    멀다고 잘 가지도 않았구만
    부모님도 노년 기니 너무 애쓰지 맙시다
    맘 가는대로만 하고요

  • 7. 24345
    '26.5.8 10:39 AM (211.46.xxx.137)

    어버이날이다 생신이다
    자랄 때 머그리 애들 기념일 챙겨줬다고 꼬박꼬박 부유층이 보은하는만큼 서민층 자식들에게 똑같이 바라시는 건지들
    자랄 때 부유층만큼 생일을 챙겨줬어 선물을 해줘봤어 산타선물을 줘봤어 치아교정을 해주길 해 쌍커풀 하나도 아니 피부 하나도 신경 안써줘놓고
    왜 뭐가 그리 당당해서 중년자식들에게까지 부유층 자제들만큼 받고싶어하고 서운해들 하는지
    그것도 이미 출가 후 몇십년동안 받아먹는지

    이제 그만 하면 되었다
    어버이날은 없는날 가정의달은 없는달이다

  • 8. ,,,,,
    '26.5.8 10:43 AM (110.13.xxx.200)

    스스로도 내키지 않아 지겨워했던던 날이라 자식들에게도 바라지 않게 되네요.
    우리나라 유독 비교, 자랑이 심해서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음으로 해야하는날 아닌지..
    내키면 하겠고 안내키면 안하겠고.
    유교사상으로 효도 강요당하는거 지긋지긋해요.
    요즘 애들이야 태어남을 당했다고 하니 말모죠.. ㅎ

  • 9. . . .
    '26.5.8 11:16 AM (175.119.xxx.68)

    그땐 형님 형수님이 계셔서 부모님 모시는 등 다 해결해 주셨죠

  • 10. 자식
    '26.5.8 11:54 AM (61.81.xxx.191)

    자식농사 올인한 친척 사촌들이 그 부모에게 뭐해줬다더라 어디 해외여행 같이 갔다더라. .얘기하면 이젠 어이가없지요.

    해준게...보자보자 생각해보니....없네요.
    제가 갖다보탠것도 꽤 되네여

  • 11. .....
    '26.5.8 1:01 PM (1.233.xxx.184)

    지금 부모님들은 50대전에 양가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신경우가 대부분이였죠. 본인들은 부모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다른 자식들은 다른 며느리는 어쨌네저쨌네 하면서 비교해대면 솔직히 짜증이 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43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7 2026/05/08 1,882
1808942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1 ㅇㅇ 2026/05/08 914
1808941 귀여운 우리 이모 2 ㅎㅎ 2026/05/08 1,629
1808940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10 세무사 2026/05/08 2,407
1808939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1 ㄱㄴ 2026/05/08 560
1808938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5 아러아러아 2026/05/08 2,785
180893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7 ㅇㅇ 2026/05/08 1,106
1808936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6/05/08 4,855
1808935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11 2026/05/08 4,264
1808934 신축일주 과숙살? 2 2026/05/08 529
1808933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9 참 유전이란.. 2026/05/08 5,197
1808932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26/05/08 2,536
1808931 문어 1 질겨 2026/05/08 528
1808930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14 아들맘 2026/05/08 4,823
1808929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4 2026/05/08 472
1808928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4 머리 2026/05/08 865
1808927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2026/05/08 3,397
1808926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6 이러니개독교.. 2026/05/08 1,806
1808925 무소속 한동훈 "당선돼서 국힘에 반드시 돌아갈 것&qu.. 15 빅잼 2026/05/08 1,135
1808924 여론조사보니 좌파의 영남 승리는 물건너갓군요 33 ㅇㅇ 2026/05/08 2,498
1808923 모자 무싸 보고 있는데요. 500원을 왜 뿌려주죠 4 Ahf 2026/05/08 2,208
1808922 BTS 멕시코 콘서트 짤만봐도 대단하네요. 2 우주스타 2026/05/08 1,217
1808921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5 ㅇㅇ 2026/05/08 1,219
1808920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2 dfdfd 2026/05/08 3,500
1808919 국민성장펀드요 7 ㅇㅇ 2026/05/08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