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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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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아픈가요

ㄷㄷ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6-05-08 09:56:47

20년전에 왼쪽 아래 사랑니 바로 앞에건 멀쩡한데 

그 앞에  어금니가 썩어 뺏어요.

불편없이 살다가

57살때부터 잇몸이 안좋아졌어요.

사랑니 바로 앞에거 뺀자리 옆치아가 다시  잇몸이 붓고 피도 나더니 흔들려서 치과의사 표현에

 빠진 치아 때문에 윗니 맞부딪힐게 없는

윗치아가 뿌리가 내려왔다네요 

뻑하면 잇몸이 붓고 씹지도 않는 왼쪽인데

음식물이 끼고 칫솔질도 어려워서 치과에 갔는데

약먹고 빼라고 의미없다고만 해서 뺏어요.

그후 사랑니만 남고 사랑니 앞과 그앞 치아는 없고요.

60세되는 날부터 

다시 사랑니가 흔들리고 붓고 아픈거에요.

제발로 동네 치과가니 빼야한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하니 약만 줬어요.

약을 먹어도 사랑니가 아픈거에요.

최근에도 다시 아파와서 다른치과에 갔는데

사랑니 뽑고 2개 임플하라고 

윗니 내려왔고 오른쪽 어금니가 부담되는

상태라 오른쪽도 영향있고 이전체가 모두 안좋다며 

나중에는 한개씩 다 뽑아나간다네요.

무서워서 임플란트 상담받았어요.

국산꺼로요.

 1개당 150에 총견적 340나왔어요.

잇몸 신경치료와 사랑니 뽑은걸로

뼈이식 한다해서 12만원 선결재하고 왔는데

수술 무섭고 명칭도 상악골 수술이더러고요

임플란트가 수술이네요..

우선 신경치료도 무섭고

임플란트 수술도 무서워요.

저 고혈압약 먹고 있고 

사랑니 뽑는데도 혈압재시 152 나왔어요.

근데 암플란트 수술을 견딜지

엄청 고통스롭더던데

어떠세요?

저 무서워서 왼쪽 아래  2개 없는 상태로 살까 

어쩔까 고민이에요ㅜ

IP : 211.36.xxx.1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9:58 AM (116.32.xxx.73)

    2개 없는 상태로 시간이 흐르면 다른 치아도 문제 생겨요
    수술할땐 마취하고 수술후에 약먹으니 견딜만 했어요
    신경치료는 마취주사가 아픈데 참아야죠 별수없잖아요
    저는 임플란트 6개에요
    하나 망가지면 옆치아 망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니 빨리 치료하세요

  • 2. 53~4세에
    '26.5.8 9:59 AM (222.232.xxx.109)

    걸쳐 두개했는데 통증1도 없었어요.

  • 3. 수술이
    '26.5.8 10:02 AM (211.36.xxx.199)

    솔직히 무서워요.ㅜ
    치아를 아 하고 벌리면 윗입술 가운데랑
    입술 양옆이 건조한지 치과의사가 벌리면서 할때
    찢어질거 처럼 아프고 말도 못하는데요ㅠ

  • 4. ...
    '26.5.8 10:03 AM (122.38.xxx.150)

    원글님 바세린 가져가서 입가에 바르세요.
    병원에서 안 발라주던가요.

  • 5. 바세린
    '26.5.8 10:09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발라야겠네요.
    안발라주더라고요.
    무식하게 입술을 벌리고
    찢어질거 같이 아프고요.
    이빨 뽑고 큰 솜뭉치 빠진 자리에 물라고 껴주는데
    물고 있는데
    윗잇몸에 닿은 솜뭉치가 아픈거에요.

    스켈링도 할때도 그래요.

    그리고 임플 설명서 보고 있는데
    기침 심하게 하면 코로 뼈가루 나올수 있고
    코에서 피나올수 있고등
    써있고 상악골 수술이란 명칭이 부담스러워요.

  • 6. 아흑
    '26.5.8 10:10 AM (117.111.xxx.220)

    그래도 하는 게 낫겠죠. 조만간 닥칠 제 미래라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ㅜㅜ

  • 7. ......
    '26.5.8 10:13 AM (220.87.xxx.202)

    저 지난달에 했는데 1도 안아파요
    마취주사만 따끔하죠

  • 8.
    '26.5.8 10:13 AM (221.138.xxx.92)

    입을 적당히 벌리세요...그래도 됩니다.
    필요하면 말을 해주니까요.

    그리고 마취하고 하니까 따끔하고 그 다음은
    소리 때문에 겁이 날뿐 아무 느낌 없어요.
    마취 풀리고 첫날만 못먹고 붓기도하고 아픈데 약을 주니까
    (항생제, 진통제 5일복용)그 또한 참아지고요.

    상악동, 저는 한번에 좌우 4, 3개씩 해서 대수술이었는데
    괜찮았어요.
    다 끝나면 1년...? 그후로는 짱짱한 이가 생겨서
    잘 먹고요.
    애도 낳았는데 뭐 더 아프고 무서울 것도 없죠.ㅎ

  • 9. 임플런트는
    '26.5.8 10:13 AM (49.161.xxx.218)

    마취할때만 아프고 할만해요
    잇몸나쁘면 계속 무너질텐데
    잇몸치료도하고 임플런트도하세요
    치과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치아에 돈이 안들어요
    나이먹을수록 치아관리 건강관리잘해야죠 ㅎㅎㅎ
    저 60대후반입니다

  • 10. 돈이무섭고
    '26.5.8 10:17 AM (175.113.xxx.65)

    아프지 뭐 왠만한 치과 대부분 친절하고 치료는 받을만 합니다. 저는 턱관절이 안 좋은데다 입도 작고 구강 내부도 작고 치과치료 받기가 참 힘든데 미리 얘기하면 나름 배려도 해 주고요 의사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이 입에 붙어있죠. 아플수가 없는게 마취주사 놓으니 뭐 아무렇지 않고 치료후에는 진통제 처방을 받으니 뭐 딱히 아프다 그런건 없어요 다만 체력이 약하면 좀 힘들수는 있죠 그리고 임플란트는 내 사는곳 가까운 치과가 좋아요

  • 11. 그리고
    '26.5.8 10:23 AM (175.113.xxx.65)

    치위생사들이 바세린도 발라주고 뭐 나름 챙겨주고 해요 설명도 친절하게 하는 편이고.

  • 12. 겁쟁이
    '26.5.8 10:44 AM (211.220.xxx.200)

    저 완전 겁쟁이에요ㅎ
    근데 진짜 괜찮아요.신경치로가 더힘들어요
    돈이무섭구요
    마취주사놓으니 괜찮아요

  • 13. ...
    '26.5.8 10:45 AM (175.116.xxx.96)

    신경치료는 신경을 건드리는거라 솔직히 마취해도 가끔씩 움찔하게 아프고 하는게 있는데, 임플란트는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말은 수술인데, 솔직히 충치 치료보다 통증은 없었어요. 하고나서도 진통제 먹으니 별로 힘들지않았고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문제는 돈이죠 ㅠㅠ

  • 14. 50대 남편
    '26.5.8 10:47 AM (61.83.xxx.94)

    50대 남편 3년 전에 2개 했는데,
    어릴때 치과에서 고통받은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너무 컸다보니
    상담할때마다 아프지않게 해달라고 읍소(?)했더니
    정말 하나도 안아프더라네요. 신경치료가 더 아프답니다. ㅎ

    어릴적 트라우마 싹 사라졌다고 합니다.

  • 15. 임플란트역사가
    '26.5.8 11:23 AM (203.128.xxx.74)

    좀 돼요
    어제오늘 하는게 아니니 안심하세요
    마취하니까 아픈거 모르고요
    마취풀려도 진통제 먹으니 수월하실거에요
    내뼈에 기둥을 박는건데 한개도 안아픈건 거짓말이고요
    그거 감안하면 견딜만 하세요
    요즘은 기간도 길게 안걸리더라고요
    심는건 문제가 아니고 교합을 잘 맞추세요
    교합이 진짜 중요해요

  • 16. 로긴
    '26.5.8 12:09 PM (118.235.xxx.13)

    안타까워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원글님. 맘. 뭔지 알아요
    치과치료시의 그 고통요

    발치후 다른 조치 없이 방치한 탓에
    위아래 맞닿는 치아 없어서 뿌리가 내려와 지금 일이 커진거잖아요. 이 일을 교훈삼으시고 앞으로는 방치하지 마셨음 해요

    입벌릴때 아프다 좀 세심하게 해달라 치과에 요청하시고요
    치료 중간 입 헹구라 할때 꼭 립밤 듬뿍듬뿍 바르시고요
    통증에 약하니 충분히 마취해달라 요청해두세요
    나 겁쟁이니 치료하면서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도 하시고요

    치과치료는 미루는 거 아니에요
    오늘 치료하는게 제일 돈 덜 들고 고생 덜 하는 거랍니다

    남일같지 않아 답글 길게 드려요

  • 17. ㅜㅜ
    '26.5.8 12:43 PM (211.198.xxx.156)

    왜 자꾸 빼고 방치해서 이거저거
    다망가지게 놔두시나요
    남들은 더고통스럽고 무서운 수술들도
    참고 견디고 하는데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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