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안하는데 남편 회사 우리사주 있거든요.
당근 남편 거. 있으니 가끔 들여다보는데 얼마 올랐나가 궁금한 게 아니라 회사가 잘 돌아가나? 가 궁금해서요. 안 돌아가면 명퇴, 조직개편 뭐 이런 거 수순이니. 어제 갑자기 5% 오르더군요. 근데 오늘 5% 떨어지네요. 음 하루이틀 사이에 변한 건 하나도 없어요.
회사 내부도 정세도. 대기업입니다. 주식이란 게 이런 건가? 싶네요
주식 안하는데 남편 회사 우리사주 있거든요.
당근 남편 거. 있으니 가끔 들여다보는데 얼마 올랐나가 궁금한 게 아니라 회사가 잘 돌아가나? 가 궁금해서요. 안 돌아가면 명퇴, 조직개편 뭐 이런 거 수순이니. 어제 갑자기 5% 오르더군요. 근데 오늘 5% 떨어지네요. 음 하루이틀 사이에 변한 건 하나도 없어요.
회사 내부도 정세도. 대기업입니다. 주식이란 게 이런 건가? 싶네요
그런거더라고요.
실적 잘 나와도 거꾸로 떨어지기도 해요.
하루사이에 달라진건 없다고 하는데 님이 모르는 부분의 경제여서 그럴겁니다.
환율 금리 하루에 수십번도 오르고 내리고 그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는 거죠.
가장 큰 흐름사이에 수많인 작은 흐름들로 주가는 영향을 받아요.
그거자체를 우리는 간과할 수도 있고 그 흐름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투자하면 돈을 벌고
그 흐름 자체를 무시하면 손해보겠죠.
주식은 이런게 아니라 모든 수많은 요소들 속에 기업의 가치가 부과되는 겁니다.
그런 흐름을 감지해내고 대응할 자신이 없으면 자신이 믿는 회사의 큰 가치에만 중점을
두고 장기투자하면 되는거고요.
주식은 원래 그렇습니다.
오르면 파는 사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