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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이쁩니다

ㅎㅎ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26-05-08 08:00:59

그냥 이쁘다구요.ㅡㅎㅎ

 

결혼한지 20년된 아들부부

참 이쁘게 살아서 고맙습니다ㅡ

IP : 211.234.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8 8:03 AM (125.130.xxx.146)

    아들 둘인데
    아직 있지도 않은 자식의 배우자들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올라요.
    넘 이쁠 것 같은..
    그러면서도 넘 조심스럽고 어려울 것 같은.

  • 2. 미소솔미
    '26.5.8 8:09 AM (211.228.xxx.19)

    저도 아둘둘 ㅎ
    얼마전 인사 마쳤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조심스럽고 좀 어렵고 그치만
    넘이쁘고 ㅎㅎ
    그르네요

  • 3. ㅇㅇ
    '26.5.8 8:12 AM (125.130.xxx.146)

    윗님 저도 딱 그 마음일 것 같아요.

    얘들아
    진짜 둘이서만 재밌게 잘 살면 된단다

  • 4. ....
    '26.5.8 8:26 AM (202.20.xxx.210)

    무관심이 제일 좋은 거에요. 며느리 입장에선 제발 아무 관심도 안 가져줬음 합니다.

  • 5. ..
    '26.5.8 8:27 AM (106.101.xxx.7)

    윈글님
    70대 정도 되셨겠네요.

    그 나이대는 며느리 곱게 봐주는 시어머니 드문뎌
    좋은 분이신 듯

  • 6. 이미아심
    '26.5.8 8:29 AM (220.78.xxx.213)

    이미 원글에서 잘 살아주고 있는 자식 부부에게 고마움과 사랑이 충만하심이 느껴지네요
    이런분은 굳이
    무관심이 제일 좋은 거에요. 며느리 입장에선 제발 아무 관심도 안 가져줬음 합니다.
    이런 댓글훈장질 필요 없는 분입니다

  • 7. 어머나
    '26.5.8 8:30 AM (106.101.xxx.45)

    아들이 결혼한지 20년 되었다니 성님이시네요.
    제 아들은 결혼한지 2년 되었어요.ㅎㅎ

    맞습니다.
    둘이 잘 살면 제 몫을 다 하는거죠.

  • 8. 70 중반
    '26.5.8 8:32 AM (121.166.xxx.208)

    이신가 봐요..

  • 9. ...
    '26.5.8 8:51 AM (180.70.xxx.141)


    제 시어머니 연배 이시네요ㅎ
    저도 시어머니 좋아용~~^^

  • 10. ....
    '26.5.8 8:52 AM (221.165.xxx.251)

    누가 됐건 둘이 잘살면 고맙고 예쁠것 같아요.
    내아이 인생에 와준 귀인인거니까.
    반대로 둘이 못살면 미운 맘 들거고..
    둘이 잘사는데도 며느리 사위 미워하고 흉보고 이런 사람들은 대체 뭔 맘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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