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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말한마디에 차단시켜버렸어요

시절인연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6-05-08 07:56:39

말을 배려없이 막하길래

꽤 긴 인연 바로 차단시켜버렸네요.

더는 연락을 못할 거 같아요.

질투심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느꼈어요.

나이 먹을수록 말을 신중하게 하자.

저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말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구나.

 

IP : 223.39.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연은 모르나
    '26.5.8 7:58 AM (220.75.xxx.133)

    질투심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건 맞아요
    절친이라 하시니 상심이 크시겠어요
    위로를 전해드려요

  • 2.
    '26.5.8 8:00 AM (219.241.xxx.152)

    질투 많은 사람 곁에 두는 것은
    적를 옅에 두는것보다
    안 좋아요
    잘 하셨네요
    미련이 올라오더라도
    더 큰 화를 막았다 생각하세요

  • 3. ㅇㅇ
    '26.5.8 8:02 AM (223.38.xxx.185)

    어느정도였길래 오랜 친구인데 바로 차단을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4. ...
    '26.5.8 8:03 AM (220.122.xxx.51)

    나이드니,조용히 좋은 쪽으로만 에너지를 쓰고 싶더라구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 5. ...
    '26.5.8 8:06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말하는 것도 이상하게 하게되고
    듣는 것도 이상하게 듣게되고
    그냥 혼자가 좋아요

  • 6. ㅇㅇ
    '26.5.8 8:08 AM (125.130.xxx.146)

    오래된 친구라면
    으이그 이 못난 것아.. 하고 넘길 수 없었을까요.

  • 7. ..
    '26.5.8 8:12 AM (27.125.xxx.231)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질투하기 시작하면 옆에 둘수 없어요. 저도 비꼬는 말 시기하는 말 듣는것도 괴로웠지만 지나고 보니 질투하는 친구의 맘도 괴로웠을 듯해요. 서로 안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둘 다를 위해서....

  • 8. ,,,,
    '26.5.8 8:13 AM (121.168.xxx.124)

    같이 있으면 안되는 부류가 시기 질투심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 9. ....
    '26.5.8 8:14 AM (1.241.xxx.181)

    오랜 절친이었다면
    다시 볼 기회있을거예요.

  • 10. ....
    '26.5.8 8:18 AM (121.165.xxx.45)

    시절인연 인가봐요. 경험자라서 그 마음 이해가 됩니다.

  • 11. ㅇㅇ
    '26.5.8 8:29 AM (119.192.xxx.40)

    절친도 비슷비슷해야 절친이되고
    뭐라도 차이가 나면 그냥 지인이지요

  • 12. 배려
    '26.5.8 8:31 AM (175.125.xxx.203)

    상대방에게 어떤 자랑을 하셨는지. ..
    질투심을 언급한거 보면 자랑하셨을거 같은데...
    상대방을 배려했다면 자랑을 적당히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 13. 시절인연
    '26.5.8 8:33 AM (223.39.xxx.81)

    상대방에게 어떤 자랑을 하셨는지. ..
    질투심을 언급한거 보면 자랑하셨을거 같은데...
    상대방을 배려했다면 자랑을 적당히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본인 경험,???

  • 14. 여기
    '26.5.8 8:34 AM (121.128.xxx.105)

    게시판에도 조금만 여유로운 느낌이 들면 악플이 장난 아니에요.

  • 15. .....
    '26.5.8 8:36 AM (112.216.xxx.18)

    잘 했다 이런 이야기 들을 줄 알았나요?
    질투심을 자극 하지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사람인 줄 전혀 몰랐냐 라고 하고 싶기도 한데
    뭐 잘 했어요 아니다 싶으면 끊어야죠.

  • 16. . . .
    '26.5.8 8:42 AM (180.70.xxx.141)

    저도 30년 절친
    제 딸 대학 입결로 부러움에 눈이돌아 막말하기에
    그날로 끝 입니다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거예요

  • 17.
    '26.5.8 8:47 AM (220.125.xxx.37)

    내 수중에 돈있는거 알아챈 30년지기
    빌려가선 백만원씩 찔끔찔끔 갚더니
    이자도 없고 고맙단 말도 없고....
    지 아부지 아프실땐 먼곳 마다않고 찾아가 뵈었는데
    울 엄마 아프실땐 코앞에서 살면서 오지도 않고 일언반구 말도 없고
    지 골프는 치러다니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자식일에 치맛바람 일으키고 다니길래
    끊었어요.
    그냥 차단해버렸어요.

  • 18. 흠..
    '26.5.8 8:53 AM (222.100.xxx.11)

    뭐 다 남이죠.
    남을 30년 정도 만나면 참을게 많아지더라구요.

    1년 만난 사람이 해도 그런가보다하는게, 30년 만난 사람이 하면 참을수가 없는 것도 있구요.
    그냥 적당히 선 두고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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