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쎄
'26.5.7 11:14 PM
(223.190.xxx.228)
이상하게 걷던 환자도 요양병원가면 와상삼태가 되더라구요
아주 고급요양병원이면 모를까 보통 요양병원가서 삼태 좋아지긴 힘들어요. 본인 대소변처리가 안되면 할수없이 보내게 되죠.
2. 가능하다면
'26.5.7 11:18 PM
(122.44.xxx.144)
주간보호센터가 훨씬 좋아보여요.
친정엄마가 더보다 더 잘걷는
튼튼한 다리였는데 입원 1~2년 지나니
휠체어 신세 지더라구요.
좁은병원 안에만 계시는데 뭐그렇게
활동량이 있으시겠어요.
3. 가능하다면
'26.5.7 11:20 PM
(122.44.xxx.144)
주간보호센터는 각종 프로그램도 많고
친구?들도 많이 생기니까
훨씬 건강해지신다는 후기들이 있더라구요.
4. ㅡ
'26.5.7 11:23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인지력이 있으면 많이 힘들어할 수 있어요...
5. --
'26.5.7 11:24 PM
(58.123.xxx.22)
인지력이 있으면 많이 힘들어할 수 있어요...
특히 독립적인 성향이면..
6. 정말
'26.5.7 11:26 PM
(110.11.xxx.213)
다는 아니겠지만, 정말 1년 정도 되면 걷는게 어려워지더라고요.
7. ㅜㅜ
'26.5.7 11:28 PM
(116.41.xxx.44)
거동이 아주 불편하면 어쩔수없는데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면서 훨씬 건강해지셔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실것 같았는데
이번 달 입원시키겠다는 남편의 말을 들으니
눈물만 한바가지 흘리고 있어요.
효도도 제대로 못 했는데
바깥에서 만내는것도 이제 마지막이 될것 깉아
맘이 넘 아파요
8. 보니까
'26.5.7 11:29 PM
(221.138.xxx.92)
요양원은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데
요양병원은 침대에 거의 누워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9. 낙상
'26.5.7 11:30 PM
(112.162.xxx.38)
위험 때문에 침상에서 대소변 해결하라하고 곧 못걸으세요
시아버지 입원때 보호자들이 그러더라고요
여기 입원한 사람 다 스스로 걸어서 왔다 지금 이상태다 하시면서요
10. 그런데
'26.5.7 11:32 PM
(122.34.xxx.60)
치매 심하면 요양병원 안 되고, 요양원 가셔야해요
요양병원은 병원이라서 중한 환자들도 많고 기계 연결된 상태로 있는 환자도 많으니까, 조금안 배회하거나 치매기가 있어도 결박을 더 자주 한대요
치료를 따로 받으실 게 아니라면 요양원 가셔야죠
요양원은 시설 등급이라서 말씀하신 정도로는 등급 안 나올 수도 있지만요
일단 등급부터 받으시게 해보세요
11. ...
'26.5.7 11:34 PM
(222.112.xxx.158)
남편분은 왜 요양병원 보내실라하나요?
지금 님이 모시고 계시나요?
당연히 집에서 주간센터다니시는게 좋죠
12. kk 11
'26.5.7 11:35 PM
(114.204.xxx.203)
안가는게 좋아요
환경바뀌고 여러 제약 있으면 더 나빠져요
13. .....
'26.5.7 11:38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웬만하시면 주간보호쎈터 보내시구요.
4등급정도이실것 같은데
정 보내시겠다면 시설등급 받으셔서 요양원 보내세요.
요양병원은 케어가 전혀 안돼는 상태면 보내는곳입니다.
14. 원글이
'26.5.7 11:40 PM
(116.41.xxx.44)
병원에 모시려는 이유는 어머니의 건강악화에요.
예민해신 편인데, 아버지가 화장실 문제로 들락날락하니
잠을 잘 못 주무시고, 장트러블이 심해져서
혹시나 어머니개 먼저 쓰러질까봐 걱정되서 입원시키려는거에요.
가족들끼리도 입원문제로 분란이 있는데
남편이 장남이라 강경하네요.
15. ...
'26.5.7 11:42 PM
(106.101.xxx.16)
https://theqoo.net/square/3478540314
현직의사가 이야기하는 어르신들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상황이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선택이 가능하다면 집에 계시는 편이 낫지요.
16. ..
'26.5.7 11:44 PM
(114.205.xxx.88)
너무하시네요
지금 입원은 어머니를 위한 고려장이네요
얼마나 예민하신지 모르지만 각방을 쓰시거나
요양보호사너 도우미분이 오거나 해야지
요양병원이라뇨..
17. ...
'26.5.7 11:51 PM
(183.103.xxx.230)
스스로 화장실도 다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신분을 왜 요양병원에?
그곳이 어떤곳인데...
예민해서 못주무시고 장트러블까지 심하게 오신분이 입원을 하는게 어떠신지요?
18. 안타까워요
'26.5.7 11:54 PM
(110.11.xxx.213)
남편분이 많은 고민을 하셨겠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를 1차원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신것 같아요.
19. ..
'26.5.7 11:54 PM
(222.234.xxx.210)
거동 가능하고 아직 인지적으로 큰 뮤제 없는데 요양병원 보내겠다니 참 잔인합니다. 현대판 고려장이네요. 중증 치매여서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20. 점 세개님 링크
'26.5.7 11:57 PM
(116.41.xxx.44)
얼어보니 정말 끔찍하네요.
남편은 좀 나아지시면 다시 모셔오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마지막이죠.
실제로 저희 외할머니가 입원한지 3일만에 다시 집으로 모셔왔는데 입원해서 집으로 가는 건 병원 최초였다고
병원에서 놀라더라구요.
입원 외에는 딱히 다른 대안도 없고, 2년전부터 병원에 입원시키려던걸 생각하면 그나마 많이 버티신건데 저를 많이 이뻐라햬주셔서 그런지 엄청 속상해서 눈물만 계속 나네요.
21. 댓글이
'26.5.7 11:59 PM
(221.138.xxx.92)
얼마전에 어떤 분 글 있었어요.
시어머니가 무릎이었나..몸은 안좋지만 끝까지 모시겠다,
시아버지도 나는 안간다..요양보호사도 싫다.
이 케이스 였는데...
그때 댓글은 어머니라도 살려야한다, 보내라..가 다수였거든요.
22. 차라리
'26.5.8 12:00 AM
(182.227.xxx.251)
어머님을 요양원에 모시는건 어떠세요?
치매 환자도 아니고 섬망도 없으시니 어머님은 잘 지내실수 있으실거 같은데요?
23. 음..
'26.5.8 12:00 AM
(122.40.xxx.42)
요양병원말고 집근처 요양원으로 모시는건 어떨까요
그전에 시설등급 받으시구요
24. ..
'26.5.8 12:02 AM
(222.234.xxx.210)
노인들 장 트러블 흔합니다 유산균 드리고 장 고치러 소화기 내과 가시는 것이 요양병원보다 나아요 각방 사용하면 되잖아요 요양병원은 노인에게는 죽으러 가는 곳입니다 아버지는 버림 받는다는 느낌 받으실거예요 요양병원은 멀쩡한 사람도 환자 되는 곳입니다.
25. ..
'26.5.8 12:04 AM
(222.234.xxx.210)
원글님 답글 보면 답정녀 같아요
26. .....
'26.5.8 12:05 AM
(218.38.xxx.43)
배우자가 요양병원 갈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던 분도 졸지에 같이 요양병원 가셨어요. 밤에 돌봐줄 상황이 안되서요. 약한 치매였는데 급격히 악화되었고 두분 다 요양원에서 침대생활하세요.자녀가 가슴을 치며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섬망.치매 있으면....걷지못하게 되는 수순이 빠르게 될거예요. 어르신들 가셔야 하는 요양병원은 치료하고 퇴원하는 그런 병원이 아닙니다. 비용도 기본이 몇백인데요. 여러 사정이 복합적으로 있으시겠지만 말만 들어서는 고려장이네요. 고령의 양가부모님 의 노년(주간보호센터.요양사.간병인. 요양병원 . 재활병원, 병원요양원, 임종) 여러군데씩 겪고 있는 중입니다.
27. 음
'26.5.8 12:09 AM
(221.138.xxx.92)
냉정하게 님도 대책이 없잖아요.
눈물만 흘리고 있으면 뭐하나요...
28. 윗님
'26.5.8 12:16 AM
(116.41.xxx.44)
대챽없으면 눈물나면 안 되는건가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남편이 전문가들한테 물어뵜다고
하도 자신있게 말해서 저만 모르는 실제로도 그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쓴거에요.
이 글을 보여주면 남편 생각도 달라질수도 있구요.
29. ??
'26.5.8 12:40 AM
(222.108.xxx.71)
요양병원은 치매 하나 있다고 가는데가 아니예요 병원인데요.
뇌병변이라든지 암환자 수술후 간다든지 다리가 부러져 재활을 해야 한다든지 해야 가는건데…
30. 그런데
'26.5.8 12:41 AM
(122.34.xxx.60)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른 기관입니다.
혼용해서 쓰시니 헷갈립니다.
일단 아버님은 주간보호센터 가시고요, 방을 따로 쓰시게 해드리세요.
서로 각방 쓰면 많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각방은 이번 주말에라도 가셔서 짐 옮겨서 하실 수 있고요ᆢ
등급 신청부터 해서 주간보호 센터 가실 수 있나 보세요
31. 음
'26.5.8 12:45 AM
(121.166.xxx.251)
친구 아버님 치매가 있어도 뛰어다니실 정도였는데 입원후 몇달만에 자리보전ㅠㅠ
그게 폭력적이거나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니 안전상의 이유로 결박하고 기저귀 채워 침대생활만 하게 해요
단체생활에 제어가 안되면 다른 환자가 피해입거나 엉뚱한 사고로 이어지니까요
급속도로 근육 빠지고 못걷게 되더군요
32. ㅇㅇ
'26.5.8 1:42 AM
(39.125.xxx.199)
저희는 80대 아버지가 집에서는 누워만 계시고 식사도 안하시고
저러다 근욱다 빠지고 영양실조 올거같아서
재활을 주로 하는 요양병원에 몇달 모셨어요. 자식들은 다 따로 살고 엄마도 암환자시라.
요양병원에서 식사 세끼 적게라도 드시고 복도라도 돌아다니시고 재활치료 받으시니
훨 나아지셔서 곧 퇴원해요.
저희처럼 잘 이용하면 좋지만 대부분은 치매 심하면 못움직이게 해버리니,그게 문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