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ia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26-05-07 12:27:19

잦은 거짓말과

밑도끝도 없는 투자 또 실패

이젠 안믿고 안속으려구요

또 착한척 정신차린척

남편 혐오스럽고

일생이 사기꾼으로 보여요

 

착한 중고등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가슴이 미어져요

IP : 112.149.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5.7 12:58 PM (118.221.xxx.69)

    우리언니,,조카가 사춘기때 다소 힘들어했지만 잘 컸고 좋은 직장 갔어요

  • 2. ㅡㅡ
    '26.5.7 1:01 PM (112.169.xxx.195)

    그앞에서 난리 부르스 싸우고 집안 냉랭한 거보다
    편한 집이 래들 정서에 훨 나아요

  • 3. 편견 많다하지만
    '26.5.7 1:07 PM (1.209.xxx.42)

    아이가 성실하게 잘 크고 엄마가 열심히 사시면
    그 누구도 뭐라 할 자격 없습니다.
    사돈이 그런거 따지는 집안이라면 안하면 그만이고
    요즘 결혼이 꼭 해야되는건 아니니까요.
    혐오스럽고 사기꾼과 90살까지 같이 산다는것만으로도 끔직해요.

  • 4. 솔직히
    '26.5.7 1:08 PM (125.186.xxx.8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할게요
    남탓잘하는 놈은 그걸 핑계로 엇나가 저를 괴롭혔고
    한놈은 나쁜 영향 미치는 아빠 없는게 더 낫게 컸어요
    즉 아이따라 달라요

  • 5. ㅠㅠ
    '26.5.7 1:10 PM (125.186.xxx.82)

    솔직히 말할게요
    남탓잘하는 놈은 그걸 핑계로 엇나가 저를 괴롭혔고
    한놈은 나쁜 영향 미치는 아빠 없는게 더 낫게 컸어요
    즉 아이따라 다르더라구요
    원글님 아이들 착하다하셨으니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고 잘크겠지만 상처는 있긴하겠지요
    하지만 불화도 상처가되니 잘 판단하시길요

  • 6.
    '26.5.7 2:09 PM (220.86.xxx.180)

    저 고3, 고1
    이때 이혼했어요

    안했으면 저 자살했을거예요
    더 참을수있을 정도가 아니었구요

    제가 죽는것보단
    살아있는게 낫다해서 이혼했는데 후회없구요

    저희아이들도 이혼하라고 했었어요
    그런상태인데 왜 이혼안하냐구 ...

  • 7.
    '26.5.7 2:36 PM (125.129.xxx.138)

    당연히 안괜찮죠.
    그치만 그냥버티고 사는게
    애한테 실이 더많다는 판단으로.. 이혼했어요.
    힘든시기였지만
    지나고나니 더빨리할걸..후회.

  • 8. 결정
    '26.5.7 2:44 PM (223.39.xxx.138)

    이혼을결정하는 그시간이젤힘들었던거같아요
    애들보면진짜가슴이 무너지고
    저는애들저학년에 이혼해서 지금은많이컸는데
    착해요 말썽안부리고 잘크고있어요
    저도 일열심히하고 사니 아이들도어긋나지않고 잘자라주네요

  • 9. ...
    '26.5.7 3:14 PM (124.50.xxx.169)

    엄마가 일 열심히 하시고 애들 집 밥 잘해주시고 사랑해 많이 해주시면 잘 큽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후 엄마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아빠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늘 마음 한 켠이 빈 공간이 있는 애처럼..보기 안 쓰러워요. 오히려 엄마 손이 필요한 시점엔 아빠 자리가 안 보이는데 부모의 손이 필요없는 시점에 오면 엄마 아빠 다 있는 가정. 길 가다 보이는 부모와 아이들 모습. 아빠가 화제일 때 제한적인거 마음에 한 지붕에 같이 못 사는 아빠가 늘 자리해 있게되요... 좋은 분 이였든 아니든...
    괜찮은 척 연기하게 되고..ㅠ 가장 기쁜 순간에도 뭔가 빈 마음 ㅠ 잘 자라서 사회적으로 좋은 곳에 취직하고 돈 잘 벌고 이거와는 다른 거예요.
    고등 대학 어떻게든 이겨내고 잘 자리는 잡겠지만 온전한 가정이 주는 완전한 마음? 뭐라 형용하기 힘들지만 평생 안고 살아가는 거예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이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4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9 저기 14:42:14 1,466
1808773 4년 되었네요. 23 YJHY22.. 14:40:05 2,537
1808772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5 기분좋은밤 14:32:00 5,207
1808771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8 패션어렵다 14:28:49 1,556
1808770 갈까말까 4 인왕산 14:27:07 540
1808769 주식 세금좀 걷어요 25 증말 14:25:43 2,099
1808768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6 14:24:59 946
1808767 주식 시작하렵니다. 6 왕초보 14:23:36 1,445
1808766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700
1808765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724
1808764 꽃대로 담근 김치 1 맛있는 14:18:38 315
1808763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725
1808762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9 .. 14:15:04 1,155
1808761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12 ,, 14:11:35 2,188
1808760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12 ㅇㅇㅇ 14:10:15 3,597
1808759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14:09:21 531
1808758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6 머치베러 14:08:07 3,183
1808757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3 ** 14:07:42 630
1808756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22 14:07:39 1,916
1808755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5 뻘소리 14:01:24 1,352
1808754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2 ..... 14:00:39 1,834
1808753 김용남은 참. 32 ㄱㄴ 13:59:26 1,785
1808752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10 ㅇㅇ 13:59:23 833
1808751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3 ........ 13:58:21 825
1808750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37 ㅋㅋ 13:49:35 2,464